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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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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일기 영흥도 세월 제주도 봄일기 41. 성실?강박?우직함?의 조합
황순재 추천 0 조회 146 24.04.24 06: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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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09:24

    첫댓글 태균씨 어렸을 때 사진 정말 똘똘함 그 자체네요^^ 오늘도 학교 가기 전에 시골길 30분 좀 걷다가 보내고 들어왔습니다. 비가 와서 요즘은 투명우산을 주었더니 우산 쓰는거 참 좋아합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의뢰서 없이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워낙에 많이 밀려있어서(제주는 모르겠습니다) 사전에 전화로도 예약을 대부분 받는 것 같습니다. 택이도 작년 부터 동네 치과가 아니라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다닙니다. 작년에는 간호사 포함 6명이 잡고 겨우 검진을 했는데 올해는 저희 부부가 잡고 가볍게 검진과 간이식 스케일링도 했습니다. 대표님 덕분입니다^^

  • 24.04.24 21:30

    유년기의 태균씨와 젊은 엄마 모습의 대표님, 숨겨진 세월의 무게가 그냥 짠합니다.

    티비도 신문도 안 보니 자폐성 논란은 찾아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4.24 21:25

    자폐성 논란은 제가 붙인 말이구요, TV에도 신문에도 나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정신이 올바른 사람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여당쪽 두 인물들의 기괴한 행태를 일컫은 말입니다. 자폐성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기는 하지요...

  • 24.04.24 21:29

    @황순재 아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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