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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aa8800>
<FONT style="FONT-SIZE: 11pt" color=#e8e8e8 face=바탕체>내안 깊은 곳에서
글/고운님
내--안에서 그리움이된 임아
안--부를 묻지 않아도 그립다
깊--을 수록 잔잔한 물처럼
은--은한 향기 가슴을 적시니
곳--곳이 꽃이다
에--로스의 사랑은 아니라도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랑
고운님들이 아닐까 ㅎㅎ
--20111004--
</FONT></UL><UL></UL><UL></UL><UL></UL><UL><P align=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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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행시방
Re:내안 깊은곳에서
해송
추천 0
조회 16
11.10.04 14:4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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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송님의 마음이 내마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연님
날씨가 화창이네요 즐거운날 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물은 깊을수록 잔잔한법
마음이 통하는 우리 고운님들...
말이 없어도 소리 내지 않아도 곱게 이어진 마음
늘 그 마음 변치 않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꿈님
내안에 사랑 은은한
향기로 다가와 
고운글방이 환해집니다..감사합니다.해송님
고맙습니다 자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마음이 환해진다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예성님
잘 지내 시리라는 마음 놓고 갑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랑 ...고운님 사랑 ..고운글에 대한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요님
꽃이 진다고 꽃진자리 흔적이 없을까요 곱게 열매가 맺힐 그 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
정말 멋있습니다
깊을수록 잔잔한 물처럼
은은한 향기 가슴을 적시니
감동하여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