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SG워너비의 "한 여름날의 꿈"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랑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니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너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이 가기전에 널 보내야만 하니까
너의 네 번째 손가락에 작은 반지를 하나 끼워주고
저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의 신부가 되어줘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 울지 않을게 너를 위해 웃을게 니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줄게
다시 태어나 누굴 사랑한대도 나는 너였으면 해
하늘에서도 날 잊지는 마 너 없인 나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가 없어도 행복해야 해 나 만날때까지“
옥주현&SG워너비의 노래로 드리는 “주님을 향한 꿈”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복음이 온세상에 전파되는 일
재림의 때가 오기전에 말세의 날이 가기전에 복음이 전해져야 하니까
매일 내곁을 지켜주는 주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멀리 떠나도 저 하늘나라 우편에 계셔도 저를 잊지 마세요
주님을 사랑하니까 주님말씀 순종해야 하니까 좋은 동역자 만나 함께 동역해
주님곁에 내가 늘 있어주지 못해서 그것이 언제나 미안합니다
하늘에서도 성령의 단비가 내려와 우리의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주님이 주는 선물인가봐 우리의 신앙을 위해
우리의 꿈이 하나있다면 온세상이 복음화가 되는 일
재림의 때가 오기전에 이 세상에 종말이 오기전에 복음이 전해져야 하니까
나의 손가락에 복음의 전도지를 쥐어주고
저 멀리 전하고 저 하늘끝까지 전하면서 주님의 신부가 되겠어요
주님을 사랑하니까 주님은 나의 주시니까 영원히 주님을 믿고 싶어
저의 죄 대신 주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해서 그게 제일 미안합니다
하늘에서 성령의 비가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천국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의 영원한 생명
나는 울지 않을래 주님을 위해 웃을래 주님이 하는 말씀이면 다 순종할게요
그럴일은 없지만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는 주님만 믿겠어요
천국에서 저를 잊지 마세요 주님 없이는 저는 살수 없으니깐요
내가 없어도 복음은 계속되어야 해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