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훈아님의 아홉이야기 음원이 발매되어서 들어보았습니다.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는 엄청 히트 예감이... 그러면서 드는생각.. 영웅님이 나훈아님의 애제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영웅님은 그만큼 실력이 있으니 냉큼 받아주실수도 있지않을까요?
사랑의 콜센터에서 나훈아님의 신곡을 불르면 좋겠어요. 특이 감사가 영웅님과 잘 어울릴것같아요.
영웅님이 부른 어느 60대... 를 나훈아 님도 불렀잖아요.
이런 저런 인연을 만들어 보는거죠..ㅎㅎ 찾아가셔서 떼를 쓰더라도 황제님의 곡을 받아서 리틀 나훈아로
길게~~~ 활동해보자구요... 이왕 누구의 리틀이면 황제로 가는거죠...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