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脾胃)가 허약(虚弱)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
|
약재들을 가루내어 끓여 죽을 만든다. 신곡가루를 넣고 오동나무씨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매번 100알을 공심에 강탕으로 삼킨다. |
비설(脾泄) 설사의 하나. 비병(脾病)에 의한 설사. 한습(寒濕)이 비(脾)를 손상시키거나 음식이 비를 손상시켜 비기(脾氣)가 허약하여짐으로써 발생한다. [난경(難經)] <오십칠난(五十七難)>에서는 "비설(脾泄)은 배가 부르고 그득하며 설사를 하고 먹으면 바로 토한다.(脾泄者, 腹脹滿, 泄注, 食卽嘔吐逆)."라고 하였다. |
수세보원(壽世保元)(17세기초) |
병집삼권(丙集三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