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 ? 이라고 승인한자가 누구인지를 아나요,,
우리 국민는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신도 요시타카 ! 할아버지가 전 일본육군 대장 ?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위해
입국후 9 시간만에 돌아갔다.
우리 정치인들이 이들 입국 저지를 위해 쑈를 벌인다고 한다.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에 맺은
신 한-일어업 협정 문서는 누가 싸인 했노 ?
그때 국회의원, 자네들은 어드메 있었노 ?
협정문서상으로는 백번 맞는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닌가 ?
'독도는 일본 땅 !" 맞다. 독도는 일본 땅 이다.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수준 정도는...
1995년도. 당시 통수권자인 김 영삼 대통령 시절
북한에 민간 상선을 이용한구호 식량을
해군이 호송해서 NLL해역 까지보냈으나
입항 할 당시에는 북한측에서 대한민국 태극기를 계양 할 수 없다고
쌩때를 써 그만 국기를 내렸다고 하는 그야말로 백기들고 투항하는
수모를 당해 , 정말로 '뭣 주고 뺌 맞는 격'이 되고 말았다.
얼마나 분통 터지고 국가 경영의 개념조차 모르는,
국격조차 논 할 수 없는, 선거에만 이기면 된다는 한심한 지도자들...
여기 그것보다 더 한심한 사례가 있으니 이른바 "독도는 일본 땅" 사건이다 !
김 대중 대통령에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 이라 !
그야말로 가당치도 않은 국치 수준에 가까운,
역사적으로 심판 받아 마땅한.. 가히 노벨상 수준감이다.
이것은 마땅히 국민 모두의 책임이기도하다.
그 허다한 데모꾼들은 다 어드메 숨어 버리고, 지성인과
전문인들은 어디에 있었노 ?
지금 일본인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 억지같은 소리를 함에,
우리는 할말이 없읍이라 !
우리 스스로가 우리 영토이기를 거부 한 것과 같은 처신을 하였으니,
일본인들에게 이해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밖에...
그래! 통 크게 한번 놀자. '독도는 일본 땅이다!' 그러나, "대마도는 우리 땅 이다 !"
※※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박정희>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 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 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김대중>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않고 여당(現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위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 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 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 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