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련산자연치유쎈터` 모임에 참가 하였습니다.
조명등과 탁자와 장식대를 뒷자리에 얹고 4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중간에 섬진강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옆지기랑 하루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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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시인지망생이고 종가집 맏며느리라고, 두번째는 허윤경원장님이고, 중앙은 명상다원`마음`의 황토 김태군선생님
다음은 봉침전문가로 벌들의 고향 고병만선생님, 오른쪽은 옆지기 김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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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土김태군선생님은 차에도 해박하시지만 체형잡는데는 고수라고 낙죽장이 인정한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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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도록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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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 기념사진입니다. 25일 새벽 6시 출발하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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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의 정성이 들어간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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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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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 탁자입니다. 가운데는 무엇을 할수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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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이 만든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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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남해대교를 지납니다. 보물섬님의 집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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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님에게 선물받은 황칠차입니다. 포장도 세련되고 메이커가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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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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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몸에 좋은것은 기본이고 귀한 자리에 선물을 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낙죽장 계심헌인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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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해 보이는 남해대교에서 광양쪽으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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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남해대교에서,
낙죽장에겐 추억의 장소입니다.
`78년 가을에 태평양관광에 편승해서 송광사 다음으로 여수오동도, 다음 행선지가 이곳이였습니다.
귀가 길에 자꾸 내려 보고 싶었습니다. 추억의 장소이기에..... . 해풍에 날라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