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미소 (가사 바뀐 거)
한두번도 아닌데 수영을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수영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수영을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아는지
오늘은 수영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수영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1절 끝)
(2절 편집...넘어갑니다.^^)
오늘은 수영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수영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수영의 두손을 꼭 잡은 상원씨 입 귀에 걸렸네.
영원히 서로 사랑해요.
(원곡도 그렇고 MR이 상당히 밋밋한 면이 없잖아 있네요.. 아리따운~목소리로 커버해야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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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축가-장미의 미소(개사)-(mr 편집파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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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6 17: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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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개사 내용 최고다~~ 역시 원숭이들 재치 따라갈 수 없지~~ 기대기대~
와~ 해진아, 완벽하게 편집했다. 원래 곡이 이런 것 같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