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내요
똥내요
괜찮야요
아기 기저귀 간다고 여기면
아무렇지도 안 아요
한 세상 살다 다시
아기로 돌아온
동반자들 입니다
허지만 모진 세상이 가르킨
육두 문자
거침없을 땐
속터지게 울고 싶습니다
돈 몇푼 받자고 이짓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치솟아
서럽게 서럽게
울고 싶습니다
요양사란 직업 간 쓸개만 없으면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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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요양보호사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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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24.03.28 14: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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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다는게 다 그런 것
세월이길 장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