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 참가자를 어려운 상황가운데 독려하려는 뜻으로 한말이지만
희열옹이 지난 참가자들 언급하면서 그들이 ""속 시원~했다고 쿠욱 찌른 말은
역시 윤하에 대한 미련이 ^^
아! 이무대에 윤하가 서 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의 표정으로,,,우리팬들은 받아들이겠고요,
(윤하는 우리가 잘 지켜줄테니까 걱정들 마시라고욧!!!ㅆㅆㅆ)
어쨌든 희열옹얼굴이 그리 편치 못한반면,,
고릴라와 고양이(이별명은 오늘 자기들 입으로 꺼낸,,,ㅋㅋㅋ,)는 애써 분위기 뛰우려는 어색함이,,,
100점 까지!! 줘 가면서
전 정말 점수로 참가자를 평가하는 것 싫습니다
(아니 윤하노래에 감히 누가 점수를 메길수 있답니까)
마치 시장(글라디에이터)에 노예들을 늘어놓고 군중들에 점수로 선택받는 느낌 -갑을관계 ㅠㅠ
""평가방식을 바꿔야 ''
프로그램들이 상업적이고, 시청률 지상주의적에서 벗어나서,, 좀더 인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바꾸어야
첫댓글 아무래도 생방후 시청률 하락이 주 원인이겠죠. 근데도 박진영 심사 위원에겐 좀 실망입니다.
아무리 뛰어나고 잘 했어도 그럼 보컬에서는 100점이 나올순 없죠.
생각이 결핍된,,,,너무 샤려깊지 못함이,,,한국사회전체에 만연되어 있는 것처럼,,,,,
방송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Kim 포로님 말씀처럼 평가방식을 바꿔야 할 듯해요. 취향에 따라 점수 편차가 너무 커요
어쨓든윤하노래듣고난 이후 난 다른 가수들 노래가 안들어와요,,,,ㅠㅠ
노래분위기가 다들 칙칙해요 나만 그런가요?
저도 그렀습니다~
@무지개빛천사윤하앗! 바짝마른 눈물샘을 건드려 눈물쏟게 한 노래는 우리 윤하밖에,,,,난어떡해!!! 어떡하라구요
@Kim 포로 꿈같은 여행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절 힐링해준 윤하가 그리울 뿐입니다 ~~ 그 목소리가~~~~~~계속 귀에서 맴돕니다~~
그러게요 ㅜㅜ 여기 분들 모두 저랑 비슷했네요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윤하양 팬인가봐요
윤하양은 다친하다고 다른사람응원하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불만을 토해야 윤하양도 속으로 미소를 보일듯 ㅎㅎ
옴뫄야 백점? 헐~~ 누가 백점 맞았단거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