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역사 6월12일
삼성그룹 의 첫걸음은 아주 미약하고 작았습니다
바로 삼성상회라는 대구에서 3월에 창립을 시작하여
역사를 이루어 내는데요 1948년 11월에 삼성물산이
설립되어 공사를 설립하였죠
그전에 1941년 6월경에 주식회사 삼성상회로
법인이 등록되기도 하였답니다
🌹오늘의역사(1900년대)6월12일 🌹
🌳06년 최익현 · 임병찬을 비롯한 의병 지도부가 순창에서 체포됨
(8월 18일 쓰시마 섬으로 유배됨).
🌳50년 한국 은행 발족(초대 총재 구용서)- 최초의 중앙 발권인
구한국 은행은 1909년 10월에 설립
🌳55년 대한법률구조협회 발족
🌳66년 정기선 선수, 100m 기록 10초 4로 27년만에 기록 경신
🌳71년 군사정전위 유엔측, 비무장지대의 평화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73년 서울에서 남북조절위 제3차 회의(이후락, 남북사회 완전개방을 제의)
🌳79년 미국 영화배우 존 웨인 세상 떠남
🌳82년 한국은행, 500원권 새 주화 발행
🌳82년 미국 정부, 한국에 F-4D 팬텀기 6대 판매 계획 발표
🌳83년 한국 청소년대표팀, 제4회세계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멕시코)서 축구사상 첫 4위
🌳86년 솔라즈 미국 하원 의원, 한국 국민 민주화 요구에 온건중립과
방관적입장 취하지 말 것을 촉구
🌳87년 경주서 신라시대 토기 11점 발굴
🌳89년 김상협 적십자 총재, 11차남북적회담을 7월11일 평양서 갖자고 수정제의
🌳89년 극비 군사기밀 이용 땅투기-사령부 이전안 빼내 36억원 챙겨
🌳91년 금성사, 국내 처음으로 초전도 전착 기술 개발
🌳92년 정부, 「종합유선방송법시행령」 확정
🌳92년 14대개원국회 개점휴업-지자체장 선거시기 공방
🌳92년 동성반도체, 컬러TV 및 전자렌지핵심부품인 고압다이오드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나 도산
🌳92년 관세청, 여행자의 물품 과다반입을 강화하기로
🌳93년 한총련 격렬시위 경관숨져-김춘도 순경 집단 구타당해
🌳93년 국내 첫 노동자들 직업병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룰 한국 노동보건
직업병연구소 문열
🌳97년 국민회의ㆍ자민련, 김영삼 대통령의 92년 대선자금규모와 정치구조개혁의지 등 7개항공개질의
🌳97년 북한 지원 곡물 5만 톤 직접 전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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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창립 47주년 기념 리셉션(1997.06.12).
사진 왼쪽부터 박성상 동아시아 경제연구원장, 신병현씨,
강경식 재경원 장관, 이경식 한국은행 총재,
이수화학 회장, 하영기 제일생명보험 회장,
민병도 하얏트호텔 회장, 이정환 금호석유화학 회장.
1950년 6·25 전쟁 13일 전… 한국은행 창립
광복 후 혼란 속에서 통화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중앙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1950년 6월 12일, 한국은행이 창립됐다.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설립된 첫 중앙은행이었다.
초대 한은 총재는 구용서씨로 통화 정책 전문가가 부족했던 당시,
일제 시대 중앙은행 역할을 했던 조선은행에서 한국인으로
가장 높은 지위인 지점장에 올랐던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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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B조 첫경기 한국-그리스 경기에서
이정수 첫골..박지성이 추가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2010년 6월 12일...제 19회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14전 7승 7무 22득점 7실점 8클린시트)
1차 예선(자동 통과)
2차 예선(자동 통과)
3차 예선 6전 3승 3무 10득점 3실점 4클린시트
최종 예선 8전 4승 4무 12득점 4실점 4클린시트
본선(4전 1승 1무 2패 6득점 8실점 1클린시트)
1차전 vs그리스 2:0 승리(FIFA 월드컵 1호 원정 클린시트 승리)
2차전 vs아르헨티나 1:4 패배
3차전 vs나이지리아 2:2 무승부
16강전 vs우루과이 1:2 패배(FIFA 월드컵 1호 원정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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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6월12일...
대원군 각지에 척화비를 세우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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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에서 4위 기록
1983년 6월 12일 제4회 세계 청소년축구 선수권대회서 4강 진출을 놓고
상대 우루과이와 경기를 벌이고 있는 한국 청소년대표팀(가운데)의 모습.
1983년 6월 12일. 한국 청소년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몬터레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었다.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준준결승. 상대는 우루과이였다.
아시아에서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를 이기면 열광하던 때였던 만큼 세계대회 4강은 꿈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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