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함정이고 미혹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막13:5)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특히
그 아무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만,
예수님만, 성령님만
약속의 성경말씀만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 날이
오늘일 수도 있고,
마지막 숨을
쉴 수 있는 날도
오늘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함정이고, 미혹입니다.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사람이
죄 때문에도 망하지만,
사람이
사람 때문에 망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라고
기도시간에..
성령님이 강조
또 강조하셨습니다.
사람을 믿으면
낭패를 보게
되는가 봅니다.
얼마나
기도시간에
강조하셨던지
뼈속 깊이
그 말씀이
새겨졌습니다.
장래일을 종종
말씀해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이시니..
명심 또 명심해서
지켜야 합니다.
지키지 않으면
성령님께
순종치 않으면
당장 화가 옵니다.
경험담입니다.
사람 믿지 말고
사람 따르지 말고
늘 성경읽고
늘 기도하고
늘 찬송하고
매 순간마다
성령님의 인도받아
순종 또 순종하며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가 됩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사55:3)
아멘.
글 : 황은혜전도사 (회개와 순종)
[참고 말씀 ... 바바라 후랜시스]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람을 따르지 말라고
몇 번이고
경고했느니라.
나는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멸망에 떨어져 나가고,
빛을 보지 못하며,
우울, 낙담하고
기만을 당하고 있다.
내 성경을 읽고
나를 불러라.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일
수가 있단다. 너는
오늘 마지막 숨을
쉴 수도 있단다.
큰 흔들림이
임박했도다.
갑작스런 파괴는
파괴자들의
손과 함께 온다.
너의 영혼을 지켜라
왕이 온다.
첫댓글
이전에
아침 기도시간에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대로 실천을 못하니
곧바로 화를 입은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시간에
성령께서 자상하게
낱낱이 말씀하시면
건성으로 듣지 말고
그대로 실천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회개하였고
그 후로는
성령을 소멸치 말라!
성령을 근심케 말라!
성령을 좇아 행하라!
이 말씀을 지키며 살려고
항상 힘쓰게 되었습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10:20)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