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임대의 장점은
1. 토지 80%동의서만 징구해도 나머진 강제수용할수가 있습니다
2. 각종 임대관련 기금 및 금융이 일반금융보다 저렴하여 금유비용이 약 30% 절약됩니다
3. 인허가비용도 절약됩니다..취득세 감면, 보존등기비 감면, 광역도시부담금과 학교용지부담금 면제 등 입니다.
4. 주택공급규칙을 따르지 않아 분양신고만 하면 임의대로 분양하면 됩니다
5. 공공임대와 달리 다주택자도 분양받을 수 있고 1인이 여러개를 분양받을 수 있고 또 1개의 임대물건에 대해 여러명이
공유로 해도 됩니다
6. 전매 및 전대도 가능하고 분양전환받지 않고 계속살고 싶으면 살아도 됩니다
7.분양가상환제도 관계없고 떳다방이 와서 주택교란행위해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8.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년 임대료 상승율이 5%이내이고 월세 전환율도 5%이내로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어 임차인들의 인기가 높습니다.
9. 아파트 등급이 공공임대 LH나 부영처럼 싸구려 자재를 사용하여 짓는게 아니고 평당380~450만원정도의 일반고급아파트 수준의 임대아파트라 입주민들의 프라이드도 높이고 삶의 질도 높이는 기존의 임대아파트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합니다.
● . 대단지의 경우 공유경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민간의 커뮤니티 및 경제활동(소비와 고용, 생산)을 이룰 수 있습니다
즉 웰플러스란 공간에 안쓰는 물건 내놓으면 모든입주민의 핸드폰 앱에 동시에 물건의 상세내용과 사진이 뜹니다
필요한 사람은 누르고 저렴한 사용료 및 매입가로 이득을 얻고 내놓은 사람은 입주민에게 발급되는 마일리지카드에 적립되어 향후 관리비나 월세정산에 사용하면 됩니다..또는 단지내 상가 및 단지내 여러시설(도서관,까페,어린이집,노인돌보미집,와인.커피.그림.음악교실,학습교실(외국어 및 기타),스포츠,댄스교실, 공유부엌 등)에 입주민 우선고용되고 저렴한 강습료나 치료비등이 제공됩니다..이제 잠만자는 아파트가 아닌 모든 삶과 경제가 이뤄지는 꿈의 아파트로 만들어 갑니다
●. 현재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하면서 조만간 부동산이 쏟아질것입니다...젊은세대인 Y(일명 에코세대)세대는 집보다는 자동차나 옷, 여행, 식음료비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집은 임대(리스나 렌탈)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평생 토지나 집이 재산1호인 베이비부머세대가 물러나면 부동산의 트랜드가 바뀔겂니다..옆나라 일본을 보면 압니다..그래서 대기업들은 미리 부동산 렌탈사업에 뛰어 들고 있죠...그래서 이제 부동산은 집값을 다 주고 사는시대는 지나고 집값의 일부만 주고 거주하는 시대로 재편되리라 보고 향후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변형과 발전이 많아지리라 예견됩니다 회원님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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