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육상거치 재개..수색 사전작업도 임박
오전 7시 거치작업 재개..소독·방역 등 안전도 검사 거쳐 미수습자 수색 본격화
¤ 세월호 육상거치 오늘 마무리..미수습자·사고원인 규명 본격화
10일 육상 거치되면 세척·방역 후 곧바로 수색작업
미수습자 수습 및 사고 원인 진상규명 탄력 붙을듯
¤ 본격 시동 건 선체조사위, 특조위 한계 넘을까
선체조사위, 인양 후 본격 활동 전개
¤ [KBS] 세월호 인양에서 거치까지 '17일의 여정'
2. [단독] 청년 취업자 20%는 1년 이하 계약직.."월 180만원만 받아도 좋겠어요"
◆ 청년취업자 5.9%는 워킹푸어
◆ 서비스업 ‘질 낮은 일자리' 덫에 갇힌 청년들
¤ "눈높이 낮추라고요?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라는 건가요"
[청년에게 일자리를/청년이라 죄송합니다]1부 '노오력'의 배신
○ “눈높이 낮추라고요? 해보지도 않고요?”
○ 앵그리보드 가득 채운 분노·항의·냉소
○ “두 명이 할 일을 한 명이 하는 거 아녜요?”
3. '東西 표심 쏠림' 없는 대선.. 文·安, 전국서 팽팽한 대결
[대선 D-29] [조선일보·칸타퍼블릭 대선 여론조사]
호남 다자대결, 安 39.9 文 36.9%
양자 대결에선 文이 2.4%p 앞서
수도권·충청권 1%p 미만 차이
부산·울산·경남, 文 30.1 安 30%
대구·경북에선 安 40 文 20.6 %
"여야대결 아닌 선호도 따른 선택"
¤ [한국일보] 수도권 출신은 문재인, 충청 출신은 안철수 지지 높다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서울 출신 文 51.2% 安 28.6%
충청 출신은 安 지지 45.9%
TK 출신 安 38.8%로 文 앞서
¤ [한국일보] 문재인은 비호감의 덫, 안철수엔 국정 능력 의구심 여전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극복해야 할 과제
“전혀 호감이 가지 않는다” 답변
文 16.8%ㆍ安 4.9% 큰 차이 보여
60대 이상ㆍPK에서 文 비토 높아
安, 국민의당 40석 의석에 발목
“경험 없고 의원 적어 못미더위”
도덕성ㆍ소통ㆍ통합에선 安 판정승
비호감, 문재인 32.1% > 안철수 19.5%
국정운영능력, 문재인 52.7% > 안철수 43.7%
¤ 2012년 박근혜 투표자의 46.8%, 안철수 지지
[대선 D-29] [조선일보·칸타퍼블릭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투표자 57.7% 文 지지
"이번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文투표자 91.7.. 朴투표자 82.1%
¤ TK의 고민.. 반기문→황교안→안희정→문재인→안철수
[대선 D-29] [조선일보·칸타퍼블릭 대선 여론조사]
지난 4개월 1위 후보 5차례 변동
"없다, 모르겠다"는 응답 24.7%
홍준표 vs 유승민은 9% vs 4%
¤ [한국일보] 유권자 10명중 6명 "중도·보수 단일화 반대"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국민의당 지지자 과반 반대
자유한국당에선 과반 단일화 찬성
바른정당은 찬ㆍ반 팽팽
¤ [한국일보] 87.5% "반드시 투표".. 2012년 대선 투표율 넘길까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보수ㆍ중장년층 참여가 투표율 견인 변수
지난 18대 대선 75.8% 상회 여부에 촉각
¤ [한국일보] 홍준표·심상정·유승민 지지자 절반이 "유동적"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보수층 표심 변화 가능성 높아
사표 방지 심리 겹치면 안철수 유리”
¤ [한국일보] 5·9 대선 세대 대결 구도 뚜렷, 4050 표심에 승부 갈린다
[대선 D-29 한국일보 여론조사]
흐릿해진 지역구도
2030세대는 문재인 지지 48~52%
24~26% 지지율 안철수 제쳐
4050에선 10여%P차 접전 승부
60대, 安 54% vs 文 15%로 압도
安, 경기ㆍ충청ㆍTK에서 1위 차지
文은 서울ㆍ호남ㆍPK서 바람몰이
영ㆍ호남 대결 구도는 완전히 깨져
¤ [중앙일보] 영·호남 80~90% 몰표의 추억, 지역주의 이번엔 안 보인다
지역 간판 정치인 없어 지지율 분산
보수 후보들 영남서 15% 안팎 고전
호남선 문재인·안철수 팽팽히 맞서
막판 지역주의 투표 되살아날 수도
¤ 洪 "내 입 풀려.. 대변혁 올 것"
[대선 D-29]
- 홍준표 도지사 사퇴.. 본격 선거운동
"보수 뭉치면 대선 판 완전 달라져.. 김종인 잘 설득해서 모셔오겠다"
노재봉 前총리 등 원로들도 만나
¤ '봉인'해제 홍준표의 입, 어떤 발언 쏟아낼까 ..퇴임·회견
1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퇴임식
국가대개혁 비전선포 기자회견 이어 상주·괴산 지원유세
¤ 홍준표 "민노총-전교조 반드시 응징"
동아일보 인터뷰서 전면전 선포
¤ 문재인, 오늘 첫 선대위 회의..박원순 만나 통합 행보도
박 시장 만나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사업 청취
준비된 후보 면모 부각..중소기업정책도 발표
¤ 문재인 "함께하는 분들, 정권교체까지가 역할.. 집권땐 탕평 인사"
동아일보 인터뷰서 "대통합 정부" 강조
¤ 문재인 "헤드헌터 돼 대한민국 모든 인재 모실 것"
"전국서 고른 지지는 나뿐"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강조
¤ 문, 공약 승부수 1호는 50조짜리 '도시재생 뉴딜'
"마을주차장·무인택배센터 설치해
은평구 등 500개 낙후지 살릴 것
뉴타운식 갈아엎기 아닌 리모델링"
4대강 예산 22조의 2배 넘는 사업
관 주도 도시재생 성공사례 적어
빚 많은 LH·SH 재원 마련도 문제
¤ "안철수, 부패기득권 세력 지지받고 있는 건 사실 아닌가"
¤ 유승민, 안희정 빠진 충청권 표심 사로 잡을까..충청行
'대전-청주-천안' 등 충청권 주요도시 연쇄 방문
¤ 劉 "자사고·외고·논술 폐지"
[대선 D-29]
- 유승민, 大入 개선 교육공약 발표
"수능·면접·학생부로 단순화, 고교 신입생 모집 시기도 통일"
주말엔 또 대구 찾아 보수 공략
¤ 안철수, 청년정책공약 발표..20~30대 표심잡기 박차
¤ 광주부터 찾은 안철수 "5·18때 다시 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후보 확정후 첫 지방행보 호남 선택
¤ 심상정 "성과퇴출제 없애고 노동부총리 신설"
[대선 D-29]
"노조와 마주앉는 대통령 될 것"
¤ 문재인 "노후동네 500곳 뉴딜사업 펼치겠다" 안철수 "미세먼지는 재난, 中에 할말 하겠다"
[도시재생 vs 미세먼지.. 생활밀착형 공약 대결]
[민주당 문재인 후보]
"마을주차장·어린이집 등 설치… 年10조 투입, 39만개 고용창출"
"안철수는 박지원의 아바타… 정권연장 세력 지지받는 후보"
¤ [대선 D-29] 文 '준비된 대통령'.. 安, 영·호남 껴안기.. 洪 '원맨쇼' 다걸기
요동치는 판세.. 후보 필승 전략
■文, 정책 집중… 캠프서 네거티브 반박
■安, 안보·미래 승부 중도·청년층 어필
■洪 “좌파집권 한반도 시리아사태 우려”
■劉 ‘똑똑한 대통령’ 콘셉트로 비전 제시
■沈, 노동정책 차별화로 선거 완주 채비
¤ 외고·자사고 폐지가 대세..후보들 거의 찬성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 폐지로 가닥..홍준표는 부정적
◇ 유승민 '외고-자사고 폐지' 공약 실시간 검색어 등극
◇ 文-安도 자사고 폐지로 '가닥'…홍준표만 '반대'
4. '공무원 금요일 4시 퇴근' 14일 첫 시행..논란은 계속
인사처 14일·법제처 21일·기재부 28일 도입
이르면 5월 전 중앙부처 시행, 공무원 반색
조퇴자 위한 영화·전시·공연 할인제 도입도
민간기업 도입 0건.."공무원용 대책" 반발
◇인사처 14일·법제처 21일·기재부 28일 시행
◇이르면 5월 전 부처 시행..“30% 극장 할인제 검토”
◇민간기업 도입 0건..“공무원만을 위한 정책”
¤ [커버스토리] 아빠, 오늘 멱살 잡혔어?
공무원 수난시대
#1만 259건 폭행·폭언 당한 중앙행정기관
#뺨 맞고 머리채 잡히고… 흉기에 찔리고…
#맞고도 하소연할 수 없는, 그들은 甲 아닌 乙
#악성 민원 담당자 월 20만원 수당 ‘웃픈 현실’
5. 우병우 두번째 구속영장..'세월호 수사외압'이 발부여부 판가름
'세월호 수사 축소외압' 구속영장 발부 핵심 변수 전망
우병우 구속여부, 檢 '특검 보강수사' 성적표될 듯
朴과 일괄 사법처리 관심..구속되면 시간차 기소
6. [YTN] [단독] 무자비 폭행 당한 여성..경찰, 안이한 대응 '논란'
7. 스텔라데이지호 수색해역서 구명벌 추정물체 찾기 난항
8. 검찰, 오늘 박근혜 4차 옥중조사..이원석 부장검사 첫 출격
개별사건 공소사실 입증 주력
¤ 박 前대통령, 변호사 9명중 7명 해임.. 내분?
[사전 통보 없이 해임.. 유영하·채명성 변호사만 남아]
- '변호 전략' 두고 내부 갈등
"박 前대통령, 어떤 조언 해도 유 변호사 말만 들으려 해..
유 변호사, 박 前대통령이 듣고 싶은 말만 하는지 의심"
유 변호사측 "다른 변호사들이 변론과 상관없는 행동으로 박 前대통령 신뢰 잃은 것"
9. '낙성대 묻지마 폭행' 막은 義人이 울고있다
여성 폭행 노숙자 잡으려다 칼에 찔려.. 손가락 4개 마비
입원비 등 혼자 감당해야.. 義傷者 지정까지 수개월 걸려
"난 정의의 사도 아닌 일반 시민
찔렸을 때 정신 아득했지만 피하면 다른 사람 다칠 수 있어 어떻게든 해결하려 했을뿐"
10. 패키지 계약하고..얌체 자유여행에 발 동동
항공ㆍ숙박 저렴하게 이용하고
“따로 다니겠다”전체 일정 거부
동남아 여행객 10명에 2명 꼴
여행사 “계약된 인원보다 줄면 단체할인ㆍ지원 받기 어려워”토로
일각 “패키지, 쇼핑 강요 지나쳐”
11. 슬슬 끊는 '치킨 공화국'.. 펄펄 끓는 '카페 천국'
우리 동네 생활 업종 분석 결과
전국 카페 사업장 5만 5693곳, 917명당 1곳… 5년간 두자릿수↑
치킨집 4440곳… 감소세 전환
어학원·문방구·PC방 등도 쇠퇴
12. "올 하반기 수주물량 제로..동료 9명중 8명 폐업"
[르포]조선 빅3 수주절변 고스란히 中企 협력사 전이.."정책자금으로 급한 불 껐지만 근본대책 절실"
13. [YTN] [단독] 수상한 보안업체 직원..작전계획 해킹사건 후 잠적
14. [포토 다큐] 내 자식이 태어나도 살 만한 나라입니까
우리가 직접 겪은 출산·육아 이야기
●핑크색 임산부 배려 배지 찼지만…양보는 없죠
●출산지원금 50만원은 정기진료만 받아도 ‘0’
●4년 전 입소 신청한 어린이집 대기 순번은 85번
●육아휴직 신청한 아빠 “사회 편견과 맞닥뜨려”
15. 1조 회사 인수에 자금은 1500억뿐..中 더블스타, '승자의 저주'?
2천억 M&A 펀드 청도성미국제투자가 금호타이어 인수..더블스타는 투자자로 운영능력 미지수
16.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자동차전용도로 못 달린다
활용도 떨어져 르노삼성 판매전략에 차질
"정부와 기준 마련에 충분히 협의할 것"
17. 또 차기 수협은행장 선출 불발? '행장 공백' 초유 사태
행추위 10일에도 결론 못내면 경영공백..임기 만료땐 이원태 행장 계속 유지 결론 vs 노조 "출근 저지"
18. 인터넷은행·4차산업혁명에 쫓겨나는 은행원들
¤ '불붙는 금리전쟁'.. 인터넷은행 돌풍에 시중은행 반격
19. 北 '폭탄선언' 나올까.. 내일 최고인민회의 메시지 주목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첫 회의
“핵능력 과시성 발언 나올 듯”
평양 최고 보안 태세 ‘긴장감’
¤ 北, 내일 최고인민회의서 南·美에어떤 답..정세 분수령
北'자위적 국방력' 위협에..美 핵항모 전개한 상황
南차기정부·美 행정부 향한 메시지 발신할까 관심
20. [열려라 공부] "전교 1등 비결? 사교육 도움 받았지만 혼자 복습하며 실력 키워"
단국대 부설고 → 서울대, 류현호씨
학원·수강과목 모두 스스로 결정
자신의 실력 객관적으로 파악해
수준에 알맞은 학원 직접 선택
정신여고 → 서울대, 황지현씨
강의 들은 걸 공부로 여겨선 안 돼
내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 꼭 필요
학교 공부까지 챙기면 자정 훌쩍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사교육 시간에 6배
부모들도 사교육 효과 맹신하지 않아
21. 속도내는 '5G' 장비업계는 '웃지'
"네트워크 고도화때마다 특수" 기대감..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발주 본격화
22. 평택항 있던 아우디·폴크스바겐 2천500대 독일 반송
23. [단독] 도굴로 7000만년 잠 깬 '점박이' 공룡, 고향 몽골 품으로
"공룡 화석 11억에 거래" 얘기 듣고
한국 밀매업자, 몽골 도굴꾼에 의뢰
'게르 천막' 속여 중국 거쳐 반입
업자 사이 틀어지며 고소해 드러나
검찰, 범죄수익 환수해 반환 결정
몽골, 감사 표시로 한국에 임대 전시
24. 들어올 땐 쉬워도 나가긴 어려운 '지역주택 조합'
예정된 사업 진행 안돼도 임의 탈퇴 불가, 납입금 못 받을 수도..'신중하게 가입을'
25. [단독]카드사 1000만장 신규발급 목표..수당 20만원 '과열' 우려
신용카드 1억장 육박한데 무리한 목표 지적..연회비 20배 모집수수료 지급 '과열경쟁'
26. 틸러슨 "한반도 비핵화 원하나 北 정권교체 목표는 없다"
"중국도 北이 자국에 위협이라는 점 인식, 北미사일 운반체제 진전 최대우려"
"美中 북한 상황 위험 인식 공유..北수뇌부 사고방식 바꿔는데 협력해야"
¤ 7시간 협상, 한발짝도 못나간 '북핵'.. 美, 핵무기 재배치 검토
[트럼프·시진핑 회담] 트럼프·시진핑 '빈손' 회담
- "백악관 NSC, 김정은 제거 제안"
NBC "核재배치땐 오산기지 유력.. 韓美특수부대 北침투공작도 검토"
- 유일한 성과는 '무역 100일 계획'
"美·中 무역 불균형 풀 계획 마련"
¤ 美·中 회담 유일한 성과는 무역 '100일 계획'.. 앞날은 험로
경제분야서도 팽팽한 시각차
¤ [강인선의 워싱턴 Live] 先행동 後설득.. 마라라고에서 선보인 '트럼프식 외교'
- '정상회담의 메카' 마라라고
트럼프 개인 소유 리조트에 아베 이어 시진핑도 초청
정상회담 중 시리아 공습으로 中에 강력한 외교 메시지 전달
◇트럼프식 외교 "행동 먼저, 설득은 나중에"
◇수퍼 리치들의 동네, 팜비치
¤ 칼빈슨 항모전단, 한반도로 향한 까닭은?
4월 태양절 앞두고 북한 도발 가능성 커져
도발 저지위한 北-中 동시 압박용
27. "軍컴퓨터에 스마트폰 연결했다고 견책 처분은 부당"
법원 "비밀 누설 위험 크지 않고 다른 위반자와 공평하지 않아"
28. "미세먼지 최악인데"..화력발전 추가 승인에 충남도 뿔났다
산업부, 당진 에코파워의 1160㎿급 석탄화력발전소 승인
산업부 장관 승인만 남아..충남도·당진시·지역주민 반발
충남도 "석탄화력 53%가 충남에 집중..추가 건립 불가"
당진시 "신규 화력발전 가부는 차기 정권에서 논의돼야"
29. "애플 아이폰 8 출시 한 두 달 늦춰질 듯"
IT 매체들 "곡선형 OLED 패널 공정 과정 어려움"
30. 지금 한강은 꽃피는 전쟁터
300만명 몰린 여의도 봄꽃 축제.. 도난·폭행신고·민원 폭증
인파 속 상해·성추행 사건 늘어
잔디·전철역엔 음식쓰레기 더미
달리는 전동휠·자전거 위험천만
순찰 강화 한계… 의식 바뀌어야
31. 어린이집-유치원, 성홍열 집단감염 '주의'
32. 한미 軍, 오늘 최대 규모 전쟁물자 보급훈련
경북 포항서 21일까지..미군 2천500명 참가
33. 노사 소통 좋지만..사장님 순시는 역효과
정기 순시 없는 기업이 성과 높아
34. [YTN] 미세먼지, 실내라고 방심하다간 피해 더 크다
35. 전세가구 26%는 내집마련 포기..월세·반전세 전락
'초이노믹스' 이후 3년 새..4가구 중 1가구는 내 집 마련
노영훈 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원, 2013∼2015년 주거 변화 분석
36. [웨딩전쟁⑤]'깜깜이' 웨딩 시장.."'싫어요' 못하고 요금은 바가지"
계약 해지 불가 등 소비자 피해 사례 점점 늘어
37. [단독] "오라클 7년간 2조 탈루" 국세청 3,000억대 추징
조세회피처 이용 수익 누락
거대 글로벌 기업 첫 적발
오라클 "稅탈루 없다" 訴제기
38. 가볍게 삐끗한 다리, 온찜질 vs 냉찜질..정답은?
[스타일 지식인] 삐끗한 직후엔 진통 효과 지닌 '냉찜질'..찜질 전 상태 세심히 살펴야
39. 탄핵 당일 태극기집회서 취재진 폭행한 40대男 구속
경찰 "취재진 폭행은 언론의 자유 침해..강력 대응"
40. '불면허' 삼수는 기본..취득비용 100만원 넘기 일쑤
강화된 면허시험 합격률 53.4%..T자코스서 줄줄이 고배
"운전대 잡으면 멘붕..포기하고 환불받고 싶어" 하소연
41. '더 내고 더 타자'..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자 30만 육박
42. '공매도' 대차잔고 역대 최대..68조4천억원 육박
올들어 석달만에 41.42% 급증..공매도 출회 주의보
43.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무산'..권한대행 체제 돌입
44. "갤럭시노트 7'R', 3200mAh로 아시아·유럽 출시"
배터리 용량 300mAh 낮춰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 7R로 컴백
배터리 용량은 원작보다 300mAh 낮은 3200mAh
폰아레나 "일부 아시아 및 유럽 국가에서 출시"
45. '문민통제의 상징' 스페인 첫 여성 국방장관 사망
46. '복덕방 변호사' 논란 재점화..내달 19일 '2라운드' 결과는?
2심 일정, 내달 19일 오전 11시20분
"중개사법 위반" vs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국민참여재판 아닌 일반형사재판으로 진행
47. 사이클론 호주 강타..국내 고로업체, 원료석탄 수급 비상
쇳물 원재료 원료탄값 급등
포스코·현대제철 등
2분기 계약전략 다시짤 듯
48. 훌쩍 큰 대형보험대리점..불완전판매 블랙홀되나
13년말 37곳서 16년말 53개로 늘어나
설계사 빼오기·불건전 영업행위 여전
감독당국 "적발시 강력한 제재와 처벌"
49.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실은 어떻게 변하나
기술 통한 경험 확대·개별화된 학습·데이터 통한 학생 관리 등
◆개별화된 학습과 데이터를 통한 학생 관리
◆문제해결·협업 능력 높이는 수업으로 변화
50. [단독]"판사 블랙리스트, 검찰 수사·국정조사 불가피"
ㆍ‘사법개혁 저지’ 조사위 이번주 결과 발표 앞두고
ㆍ‘문건·대법원장·행정처장’ “3대 의혹 규명” 목소리
51. 日최대 택배사 당일배송 폐지 추진.."일손 부족해 어렵다"
52. [단독][건설업계의 민낯]①노동자 안전에 써야 할 돈, 뇌물로 쓴 대우건설
ㆍ광교 주상복합 안전관리비로 비자금 조성…검찰, 9명 수사
ㆍ상당수 공사 현장서 유사한 정황 파악하고도 묵인 ‘의혹’
ㆍ대우 측 “법 규정 맞춰 정상적으로 편성·집행” 전용 부인
53. [단독] "전두환 회고록은 역사 쿠데타 판매 금지해야"
광주 시민단체, 가처분 소송 내기로
54. '삼성 합병' 결정적 자료 작성자 오늘 증언대 선다
'합병시 2.1조 시너지' 분석 자료 작성한 팀장
崔 재판엔 태블릿PC 나온 더블루K 빌딩 관리인 증인으로
¤ 삼성은 왜 정유라에 말을? '사건의 재구성'
막오른 '세기의 재판'..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진술조서에 대한 서증조사 통해 승마지원경위 다뤄
55. 中우다웨이 오늘 방한..미중회담후 북핵·사드 기류 주목
한중 6자수석 협의서 미중정상회담 내용·中입장 전할 듯
대선 캠프 접촉해 북핵·사드 자국 입장 설파 전망
56. '칼 뽑아든 공정위'..직권인지 사건, 11년 만에 신고조사 추월
박용진 민주당 의원 분석..실태조사 통한 사건인지 늘어
사건처리 3.0 이후 신고사건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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