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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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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기우 추천 1 조회 356 17.11.19 12: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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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9 13:12

    첫댓글 국가에대한 애정이 남달라보이십니다
    영원한해병 ᆢ화이팅 !!! ᆞ

  • 작성자 17.11.19 13:55

    지금도 동기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제일 먼저 달려간다고 이구동성입니다

  • 17.11.19 13:22

    우리나라 경제는 박정희 대통령. 삼성이병철.현대정주영..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보석같이 나타나서 ....감사 .

  • 작성자 17.11.19 13:57

    구미공단의 발전상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찼는지 모릅니다

  • 17.11.19 13:36

    그렇군요. 구미시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사실을 기억
    해야지요.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은 국민들의 성원이 중한 요소였을 것입니다.

  • 작성자 17.11.19 13:58

    맞습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상징이였습니다

  • 17.11.19 13:45

    기우님~ 역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혹시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면 어쩌나...
    쓸데없는 기우를 했네요~ㅎㅎ

  • 작성자 17.11.19 14:01

    솔직히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에게
    더 죄송하지요
    남쪽이지만 날씨 찹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9 15:54

    그래도 늙으막에
    전국 어디를 가도 반가운 동기들이
    환영을 해주니 저가 멋진 군대를 갔다왔나 봅니다

  • 17.11.19 14:52

    기우선배님 역시 남자중의 남자십니다
    카페란 곳의 봉사직은 참 어렵네요
    잘잘못을 떠나 별소릴 다 들으며 하는 봉사......
    이런 수모속에서도 묵묵히 다시 일어나 주시는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의 댓가없는 봉사가 있어야만 존재하는 독특한 이 카페문화~~
    또한번 선배님의 깊은 겸손을
    느끼며
    배우며
    다녀갑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7.11.19 20:32

    아이구~~ 과찬의 말씀을.....
    항상 옆에서 성원주어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 노년을 보낼 5670동행 카페가 모두가 부러워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입하고 싶은 제일 인기있는 중년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11.19 15:34

    필승!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십니더
    세무구두 라이라이차차차
    곤조가가 입안에서 뱅그르 굴리몬서
    손자국 냉깁니더 ~ ㅋㅍㅍㅎㅎㅎ

  • 작성자 17.11.19 20:26

    이번 우리 동기 송년회가 12/16 1박2일로
    경기도 양주에서 열리는데 이번에도 외국에
    이민 가 있는 동기들이 거의 참석한다는 소식에 임원진들이 사기가 백배되어 희색이 만연하였습니다

  • 17.11.19 16:45

    우리 막둥이 해병대 707기에요.포항에서 군 생활을 했었는데 엄마보고싶을때 칭얼대듯이 큰누나 보고싶다고 해서
    몇번 포항내려가면서 과메기라는것도 알게되고요. 해병대 동기들 모임 대단하더라고요,,
    예전에 막둥이 휴가나와서 서울서살때 집근처에서 술한잔 하는데 해병대 선배라 하니까
    바로 일어나서 거수경례하는 우리 막둥이도 멋졌고요 소주 한박스 우리한테 선물해주고 가는
    해병대 선배 잊을수 없었던 추억이었어요

  • 작성자 17.11.19 19:37

    주머니는 넉넉하지 않지만
    지금도 길거리에서 후배를 보면 음료수 대접하고
    술 먹다 만나면 술값은 저가 항상 계산합니다
    저 술값은 선배가 계산하고.......
    12/17 카페 송년회에 참석하시면
    707기 후배에게 줄 해병대 달력과 해병대기념품 전하겠습니다

  • 17.11.19 18:56

    @기우 우와 고맙습니다,,12월 17일 근무날이었는데 미리 연차내고 빼놓긴 했는데
    용기내서 한번 가볼께요,,너무 많은 식구들때문에 서먹서먹 할까봐 계속 망설이고 있는 중이거든요

  • 작성자 17.11.19 20:06

    @모뎀 저도 작년에 송년회 처음 갔는데
    만나고 싶은 분들 만나서 좋았고 띠방친구들과의 만남도 큰 즐거움이였습니다
    띠방에 자주 들려 미리 인사도 나누고 교류하세요

  • 17.11.19 17:08

    구미공단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되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19 17:05

    구미공단 첨단산업체를 둘러보고
    가슴이 뿌듯하고 나라의 장래가 밝아지는 기분이였습니다

  • 17.11.19 17:44

    무슨 잘못을 말하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갑니다.
    -
    -구미공단의 현실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알려준 것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1.19 18:46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이해 시켜드릴께요

  • 17.11.19 18:29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오늘은 백화점 가서 겨울 준비를 하고 옵니다..

  • 작성자 17.11.19 18:29

    잘 하셨습니다
    겨울에는 멋 보다 따뜻한 것이 제일입니다

  • 17.11.19 18:54

    기우님 말씀처럼 위대한 국민과 위대한 지도자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젊은 후세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이 그냥 발전한게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하는데,
    적페청산이다 친일이다 하면서 깍아 내리기 바쁘니 우리 애들도 처음부터 이렇게 살아 온걸로
    착각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조국에 충성으로 헌신했던 제 자신이 보람을 느껴야하는데,
    BH 비서실에 학생운동과 시민단체 출신들이 57 퍼센트라는 아침 뉴스를 듣고
    제자신 젊은시절 품었던 충정어린 애국심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7.11.19 19:02

    똑같은 심정입니다
    요즘 뉴스가 보기 싫어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방에 자주 방문해 주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17.11.19 20:45

    늘 수고 하시는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7.11.20 05:43

    토끼갑장 고마워요

  • 17.11.19 21:24

    기우님 감기 걸려 저는
    3일 컨디션 안좋았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바라만 밨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삶방의 향기를 위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11.20 05:50

    감기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멀리서 생일 축하도 함께 보냅니다

  • 17.11.19 23:18

    구미 공단은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아파트 부녀회, 해병 동지회, 호남 동우회..의 단결력은
    순서를 다툰다는 저잣거리의 웃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7.11.20 05:57

    3년전 중병에 걸려 병원에 누워 있을때
    전국의 동기들이 달려와서 성원과 귀한 약재
    덕분에 저가 살았습니다
    간호사들이 동기들의 문병 대열을 보고 깜짝
    놀래면서 역시나 였습니다

  • 17.11.20 00:01

    구미공단이 굉장한 곳임을 앞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0 05:58

    구미공단은 긍지를 심어 준 쾌거였습니다

  • 17.11.20 01:58

    기우님~~기우님이 게시판지기로서 한일에대하여
    별다른 하자가 없어보입니다. 그런걸가지고 죄송하다든가
    슬기롭게 처리하지못했다든가 하는표현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우님은 해병대 출신에 오랜동안 공조직에서 근무했기때문에
    자기의큰잘못이아닌데도,예의상 그런표현을하는 모습이 몸에 밴 반듯한사람이지만
    그런표현들을 악용하는 악랄한 사람들도 있기마련입니다.
    공단이야기 흥미롭게 읽고갑니다.
    우리나라에서 단결력이 가장강하다는 조직이
    해병전우회,호남향우회,고려대 동문회 라는말이 있지요?
    기우님이 해병대 출신이란는것도 흥미로운 대목입니다.ㅎ

  • 작성자 17.11.20 06:45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그래도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큰형님처럼
    항상 격려 해주고 성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번 동기모임에서도
    진해는 몸서리 치고 쳐다 보기도 싫고 오줌도 안눈다는 동기들
    다가오는 칠순에는 버스 대절하여 해병 선서를 한 진해훈련소를
    꼭 방문하고 싶답니다,
    100% 전원이 다 그 진저리 나는 진해를...............ㅎㅎㅎ

  • 17.11.20 07:24

    @기우 ㅎㅎㅎ.나는군생활을 마산에서 하였기대문에
    진해는군항제 벚꽃축제등 즐거운장소로기억하는데....
    기우님등 해병대출신들에게는 악몽의 장소인듯합니다.ㅎ

  • 작성자 17.11.20 12:08

    @윌리스 훈련소에서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바다로 헤엄 쳐 탈영하다 3명이나 빠져 죽고
    5명이 탈영을 한 지옥의 훈련소였습니다....

  • 17.11.20 15:02

    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젊은이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어른들의 은헤를 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여 매우 씁쓸합니다.

  • 작성자 17.11.20 15:46

    걱정스러운 면도 있지만
    영악하면서 믿음직스러운 부분도 있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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