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운 목소리에 너무 놀랐나..이미지가 대따 작네요..
맘이 큰사람만 볼수 있을려나..
구래서 울칭구가 볼수 있을거라는..아닌가아??크크크..
어제는 태백눈꽃축제에 아이들이랑 아이들칭구들이랑..다녀왔어요.
어른6명에 아이들13명...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쏟아지는지..
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왔답니다.
구경보다 아이들 잃어버릴까..챙기기 바빠서..
여유롭게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아이들은 신나게..놀아서..그나마 위안 삼아봅니다..
온몸이 뻐근한뎅..피로회복제 같은 노래 주세용..
모가 좋을까나..
신나는걸루다..일단은 듣고..
그래도 시간 되면..이단으로..
스위트박스- don't push me
Britney Spears-Overprotected
Jennifer Lopez- lets get loud
코요태 (KOYOTAE) - 비는...하늘의 눈물
엘케이 (LK) - 01 그리움에 서다
첫댓글 로운아 오랜만~~~좋은시간 보내구 왓구만~~~잘 지내쥐
언냐아앙..네엥..올간만이졍 모시..바쁜징..좀..바쁜척 한다눈~ㅋ 대구 도착해서 아그들이 노래방에서까지 간다길래 기다리고 했더니만..엄청..피곤하네용..^^언냐도 편한오후 맹글어염^^
구투는 보입니다 결정체~~!! ㅎㅎ 애들 델구 나가믄 할수 없지요 ~~! 편한 자세로 다가 음악함께 하시구요 로운님 ^^
헉!!!보여욤?역쉬이..구투님은..맘이..넓궁..몸도 넚은??ㅋ
ㅋㅋㅋㅋㅋㅋㅋ몸도 넓은겨 ㅋㅋㅋㅋ
몸이 넓어야 그속에 든 맘도 넓은거시지요 `~안그럿슴까~~~!!!
어!구람..정말 몸도 넓다는 말쌈ㅎㅎㅎㅎ마조용...맞고요..지가 꼭..그렇거든여..몸도 맘도..너어얼버어어여~~ㅋ
우와~ 넘넘 좋았겟다,,,여는 눈은 커녕 비도 한방울 안왔쌰~~~~~
별루 좋지 않았다앙...모..정신 항개도 없었잖엉..한넘 없어져서 찾아놓음..또 한넘 실종되궁...에효..새벽5시부터..밤12시까정..하인?노릇했잖엉..구래동..지들은 잼나하더랑..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