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물위를 둥둥 떠다니던
새끼청둥오리가엄마청둥오리에게 물었다
새끼 :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엄마 : [그럼, 넌 엄마가 낳은 보기도 아까운 예쁜 새끼잖니?]
새끼 : [그런데 난 왜 흰색이야?]
엄마 : [쉿 조용히 해, 니 애비 색맹이야]ㅎㅎㅎ
출처: 來顔愛 (내안애) & 내~아내 원문보기 글쓴이: 삐순이
첫댓글 그런거여~~~~`그래도 살아왔으니 참아야지.....
이젠 내것이란것이 없어진지 오래 된것 같아요 ㅎㅎㅎ
그럼 짝퉁이네.
하하 어데가서 바람폈네 ㅎㅎ
첫댓글 그런거여~~~~`그래도 살아왔으니 참아야지.....
이젠 내것이란것이 없어진지 오래 된것 같아요 ㅎㅎㅎ
그럼 짝퉁이네.
하하 어데가서 바람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