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합니다
박문형의 글은 일종에 협박임을 아십니까?
10일안에 다른 사이트를 개설한뒤 자료를 다운받고 옮겨라
카페 폐쇄에 대한 결정 자체가 박문형의 독단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요.....단지 대여섯이라도 카페에 들어오는한 카폐의 폐쇄에 대한 결정은 박문형혼자 할수 없는 것임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회장단이라 말씀하시는데 그렇담 폐쇄에 대한 공론화 또한 집행부와 사전에 이야기 되신바 있으셨던가요?
문제지적은 이번까지만 하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박문형개인의 카페였던가를 물었던 이유는....
회장단조차 폐쇄에 대한 결정은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이란 점에서 입니다
다른 카페를 개설해 볼까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있는 카페 활성화도 어려운 시점에, 새로이 시작해서 회원들에게 새로이 주지시키고, 거기다 새로운 내용조차 정리되지 않은상태로 시작한다는건 무척이나 어려운일이란걸 박문형도 아시지 않습니까?
폐쇄에 대한 권한이 박문형에게만 있다는것, 그것이 박문형의 결정을 돕고 있는건 아닙니까?
후배로서 죄송스럽지만, 박문형! 폐쇄에 대한 결정은 박문형이 하실수 있는 일이 아니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회장단에 대한 불신이이나 실망이 있으셨다면,그리고 일정정도의 회원들에 대한 실망이 있으셨다면, 그건 당연히 받아 들이겠습니다만, 박문형의 이러한 결정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전화를 드리지 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준비가 되면 찾아뵙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필요한것은 박문형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활성화 시킬 방법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즉 일단의 공론화를 필요로 합니다
공론화의 시기에 대해선 금주중으로 일정을 생각해서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