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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 가족 긴 이야기 성서신애 7월호 권두문 "코로나 19를 겪으며 독립신앙을 생각하다"를 읽고….
청송 추천 1 조회 400 20.07.09 19: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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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0 07:24

    첫댓글 긴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송님의 인생 여정과 진지한 성찰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이렇게 고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필력과 그에 대한 열정을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청송님 인생에 튼튼한 동아줄 하나는 분명히 챙겨주신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전도활동도 꿈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몸이 쇠하여 가는 것은 정한 이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더더더 용기를 주셔서 일본도 가시고, 글도 쓰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따님을 통해서 가정의 따스함도 맛볼 수 있기를 하나님께 청원하고 싶네요.(따님이 결혼하게 되면 사위가 생기고, 아기도 태어나 마음이 따스해질 테니까요. 그런 날이 오기를...)

  • 20.08.20 21:42

    대단하십니다 고난의 삶을 살게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전국집회 시작하게 되면 꼬옥 오셨으면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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