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 성호 박물관을 찾아갔다. 이익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기위해서.
이익 선생은 호수에 비치는 별을 보고 그 모양이 좋아보여
당신의 호를 "성호"라고 이름하였다.
이익 선생은 10살때 둘째 형에게 한문을 배워 공부를 시작했다. 이익의 나이 26살때 둘째형 "이잠"이 "장살" 돼자 충격을 받아 관직에는 뜻을 버리고 후학을 가르쳤다. 숙종 때의 일이었다.
관직을 버리는 대신 책을 많이 써서 실학자의 길을 걸었다. 이익 선생은 100권의 책을 썼고 학문에만 몰두했다.
출처: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원문보기 글쓴이: 해피 맘마 (장산 정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