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기 48000기만 해도
분기보고서 | 2023-01-29 오후 6:15:45
8300만주에
배당을 다줄 리도 없지만
커미스를
논외로 한다한들
6100만주로
1620만주를
다 팔았다 한들
만원만 받는다는 해도
나머지 재산이나 마나
저는 만족하지만
만원으로 끝내기에는
저 놈들
한 짓에 비하면
반드시
언론 폭로전 뿐만 아니라
만원에
그칠 일은
절대로
아니다 할 것입니다
판사님들도
의견서들을 보시고
이 나라가
증권범죄집단으로
걱정이야 많겠지만
분명히
말해두는 건
이제는
증권비리범죄 집단들을
반드시
뿌리뽑아야한다는 겁니다
연체이자뿐만 아니라
손해배상까지
이런 짓을
상장사에서
거래소에서
비일비재하다는
자체만 가지고도
판사님들께
들통이 난 이상
낱낱이
대대 적인 수사를 통해서
근절해야만
한국거래소가
살아날수가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는
무수한 개미들이
국민이
왜곡되지않은 투자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공정한 룰에서
투명한 투자가치로
모든 국민들이
부의 창출을
누린다 할 것입니다
국민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
전국민
촛불을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나라같은
이런 나라는
후진국에도
없는 나라입니다
돈만 되면
무조건 증권범죄집단으로
아무거나 막넣고
주식을 왕창 뽑아서
개미들에게
고가로 해먹는
이 짓은
더 이상
눈감아서는 안 됩니다
종합지수고
나발이고
오르면 뭘 합니까
불법
주식발행으로
고가에 막뿌려서
지 들만 배불리는
작금의 범죄에서는
누구도
국민개미들이
돈은 벌기는 커녕
거래소만 가면
무조건
깡통이라는 나라는
후진국에도
없다할 것입니다
반드시
근절해야만하는
이유인 겁니다
아니면
거래소
문을 닫던 지요
물론
그로 인해서
우리는
엄청난
부를 창출합니다
이 당시에 벌어진 일은 이렇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29 오후 4:49:56
커미스
인수자금 73억을
신양자금을 가지고
계약금으로
지급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70억을 가지고
1620만주를
발행한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발행을 해줬죠
그리고는
다시 70억을
첼시놈들이
빼내간 것입니다
첼시투자1호가
범인이 아니라
이를 이용한
첼시 놈들이죠
물론
첼시1호에서도
묵인한 죄가 있지만
첼시1호는
수수료나
받아먹는 곳입니다
이 당시에
첼시1호 과장하고
제가
통화를 한 겁니다
저 놈들이
뭔 돈이 있어서
70억을
냈냐고하면서
전부
이야기를 해준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대행부서죠
같이
발행한 사실이 맞다
그런데
태성회계법인에서
감사보고서에
감사를 하다보닌까
2187만주는
하나은행에서 발행을 하닌까
기업인수합병이고
발행된 날짜가
2017년 1 월18일이라
태성회계법인은
해당년도가 아닙니다
2016년 감사이기에
그래서 태성회계법인에서
70억은
신양자금이닌까
도로 가져오고
1620만주는
소각해라 한 겁니다
그러면
의견적정으로
상장유지를 해주겠다라고
첼시1호 과장이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런데
첼시 놈들이
완강하게
거절을 한 겁니다
그러다보닌까
하나은행에서는
2017년 2월15일에
주권발행을 연기한 겁니다
1620만주가
해결이 되야하기 때문이죠
하나은행에서도
신양 경영자들 놈들도
태성회계법인을
구워삶아야하는 데요
이게 안 통하죠
안그래도
2014년도에
거래소에서
대우해양에서
회계법인들이
사기를 치고
회계감사를
부정으로 하는 바람에
회계법인들이
소송에 휘말리고
칼바람이
불 때였습니다
난리가 났었죠
대대 적인 감사를 하고
그래서
태성회계법인에서는
때려죽여도
봐줄 수가 없죠
2017년 1월18일에는
기업인수합병이라
더구나
하나은행에서
발행을 했으니
그 때까지도
태성회계법인에서는
하나은행이
청약 대금
현물을
주겠으려니 한 거죠
청약대금을
안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가
없기 때문에
첼시 놈들이
1620만주를
불법으로 발행한 것만
70억을 다시 신양으로
돌려받고
1620만주만 소각하면
문제가
없었던 겁니다
당연히
커미스 합병으로
신양은
깨끗하게 살아났겠죠
그러다 보닌까
하나은행에서는
2017년 2월15일에
주권발행도 안 하고
주권교부도 안 하고
청약대금도 안 주고
주권교부를
2017년 2월23일로
연기를 한 겁니다
첼시 놈들이
70억을 도로 가져오고
1620만주를
소각할 때까지
연기를 한 겁니다
그런데
첼시 놈들이
1620만주를
포기합니까
절대로 안 하죠
그러다 보닌까
2017년 2월23일에도
또
하나은행에서는
주권교부를
연기한 겁니다
무기한
연기가 된겁니다
6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주권발행은 커녕
주권교부조차 안 하고
청약대금도 안준 겁니다
하나은행도
기업인수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큰 데
태성에서
상장폐지를
시키겠냐하고
있던 겁니다
하나은행에서는
2017년 2월15일에
주권교부를 하고
2017년2월16일에
상장일을 정하고
청약 대금들을
회사에 넘겨주고
끝냈어야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은행 지들이
1620만주에
개입이 안 됐다면
소각을
하던 지 말던 지
70억을
신양에게
돌려주던 지 말던 지
알바가 아니죠
1620만주를
발행해서
가져간 놈들이나
2187만주를
발행한 놈들이나
둘다 똑같이
돈 욕심에 놀아난
증권범죄
집단들이다라는 겁니다
설마했었지만
신양은
그 당시에도
부채가 거의없어서
사업성만 구축하면
자본금은 빵빵했죠
기업
인수합병까지 했는 데
설마
태성에서
2017년 3월14일에
의견거절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한 겁니다
왜냐하면
1년간 유예라도
해줄 것으로
예상한 것이고
부채가
거의 없기에
기업
인수합병으로
봉안기
커미스 등등
자본금들은
충분했기 때문이고
중국동관도
구미공장도
부천공장까지
그 당시는
부동산들이
전부 살아있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도
중국에
공장이 2개나 있고
홍콩에도
1개 또 있던
상태였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재고자산도
2260억이
넘게 보유한 상태였죠
수천억대들
부동산 재산들이고
봉안기가 아니어도
이 것도
수천억대이지만
자본금들은
충분했던 겁니다
이 때부터
전현직 경영자들까지
가세해서
경영권 싸움도
벌어지고있던 거죠
그 당시에
부채 총액이
원금만
약 260억 정도입니다
이건 부채도 아니죠
그리고
신양이 받을 돈들이
300억이 넘었습니다
당연히
첼시 놈들이나
하나은행 놈들이나
눈독을 안 들입니까
기업사냥꾼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상장유지됐으면
신양보다 해먹기 좋은
상장사가
흔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장사 총 주식수가
8300만주가 많은 겁니까
상장유지가
됐다면 말입니다
저 놈들 엄청나게
돈방석에 앉았을 겁니다
개미들
피고름만 터지고
골수가 엄청
빨려들어갔을 겁니다
주가가
만원만 해도
8300억입니다
겨우
8300억짜리 밖에 안 됩니까
적어도
주당 10만원 이상은
날아갔을 겁니다
자산보유부터
커미스 제약회사로
코로나 뻥튀기에
주가가 20만원은
능히 넘었을 겁니다
그리고
거래소에서
신양정도 자산으로
상장사가
만원짜리
주식이 어디 있습니까
결론은 전재산 다 찾는 게 파산...
분기보고서 | 2023-01-29 오후 5:20:50
결론은
전재산 다 찾는 게
파산법이고
봉안당 사건은
수요일에
의견서 답변을
들어야 하고
봉안당 만큼은
이제는 나올 때가
됐다라는 겁니다
서울고법 판결문부터
특히
감사보고서 재산을
파산법에서는 다루기에
그것도 3년치입니다
48000기에 다가
커미스까지 넣을 정도로
상장사
신양자산가치는
그보다
훨씬 높았던 겁니다
우리가 봉안당 사건을 가지고 오면서
분기보고서 | 2023-01-29 오후 4:10:26
4만기뿐만 아니라
8000기
커미스에 대해서
이 것을
현물로 내고
4만기
소유권 이전이 던 간에
한 번은
맞짱을 떠야만 합니다
현물내고
주식거래한 게
국민
누구에게 물어봐도
당연히
맞기 때문입니다
불변의 진리죠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
박차장하고
관재인은
주권발행을 안 했다
주권교부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고 한 것은
관재인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조차 몰랐기에
우리에게
엄청나게
유리하게
작용을 한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이
주권을 발행하는 것이
법입니다
그리고
주권교부를 해야만
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현물도 안 주고
주권조차도
지체없이 발행을
지금까지 안한 겁니다
현물을 내고
주식거래한 것은 맞는 데
이 자체만 가지고는
어려운 게 한개도 없지만
그 뒷일들이
복잡하다라는 겁니다
전부후무한 일들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주식부터가
거래가 안 됐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아무리 해본들
아무 것도 못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제가 그 동안
그렇게 주장해 온
파산법을
건너 온 것입니다
반드시
파산부
판사님들만이 할 수 있고
다른
판사님들은 못 하는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신양
채권이냐 아니냐
신양
재산이냐 아니냐로만
법적으로
법리 적으로만
따지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확정을
해야만하기 때문입니다
연체이자
손해배상
모든 것이
파산법에는
적용이 되기 때문이고
유일하게
파산부만
검찰의
형사부가
존재하는
이유인 겁니다
범죄자들을
처벌한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횡형금을 찾는다고
경영자 3명 사건도
다룰 수가 없는 겁니다
하도
해먹는 것들이 많다보니
파산부에
형사부 검찰법이
존재한다라는 거죠
강제압수수색
강제구인 등등
검찰이
보유한 권한보다
더 막강합니다
그리고는
범죄에 대해서는
검찰로
압송해버립니다
그리고
수사를 하고
재판을
벌인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은추모공원은
통채로 걸려들었고
하나은행까지
범죄에 가담한
꼴이 된 겁니다
실제로 범죄죠
왜냐하면
하나은행은
주관사이기에
봉안당 사건에
끼어들면
안 되는 겁니다
2017년 1월18일에
주식거래를 했으면
2017년 2월15일에
주권을 발행해서
교부를 하고
다음 날인 2017년2 월16일이
상장일입니다
바로
처리를 하고
청약대금을
회사로
넘겨줬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모든 주관사들이
전세계 어느 나라든 간에
청약대금을 안 주고
주식발행을 하고
주식거래를 했는 데
지체 없이
주권발행을 하고
교부를 하고
청약대금을 회사에 주고
끝냅니다
단 한번도
어긴 사례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은 주관사임에도
6년이 지났는 데
아직도 주권발행은 커녕
아무 것도 안하고
청약대금은 물론이고
안한 겁니다
전무후무하게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상태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한달만에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하나은행이
주관사
명의개서대리인으로
발행을 했고
다른 곳이
주식을
발행한 게 아닙니다
하나은행만
발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첼시나
현대증권
대우증권 등등도
상법에 보면 주관사들입니다
하나은행
증권대행부도 주관사입니다
다이렉트로도
한다라는 겁니다
특히
기업인수합병 등
규모가 큰 것은
당연히
하나은행에서
주관사로 합니다
현대증권이
주관사로 하던
첼시가 하던
이들은
주식발행하는 곳이 아닙니다
중간다리일 뿐입니다
주식발행은
예탁원이나
국민은행이나
하나은행에
현대증권도
첼시도
맡긴다라는 겁니다
단지
중간다리에서
수수료나
챙겨먹는 것이고
명의개서대리인들인
예탁원이나
국민은행이나
하나은행은
편하다라는 겁니다
워낙
증자하는 곳들이
많다보닌까요
그런데
신양주식을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발행하면서
하나은행이
2017년1월18일에
주식발행을 하고
2017년 2월18일에
주권발행을 하고
주권교부를 하고
다음날 2017년 2월16일에
상장하면 그만인 것을
만약에
2187만주를
현대증권이
주관사로 맡았다면
주권교부를
연기하진 못했겠죠
그런데
하나은행은
2017년 2월23일에
주권발행해서
주권교부를
하기로 하고
연기를 해버리고
2017년 2월23일이 되자
또 연기를 한 겁니다
신양이
감사의견
적정일 지 거절일 지
상장폐지가
될 지 안될 지를
하나은행이
이런 거까지
따질 일이
없다라는 겁니다
범좌와
비리가 아니라면
굳이 이 것까지
따질 일이
없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에서는
2017년 1월18일에
주식발행을 하고
2017년 2월15일에
주권교부를 하고
다음 날 2017년 2월16일에
상장일을 주고
청약대금을
이때 회사로 지급하면
그만인 겁니다
다음 달 3월14일에
신양이
의견 거절을 하던
적정을 하던
상장유지를 하던
상장폐지를 하던
하나은행 주관사가
따질 일은 아닌 겁니다
맞지 않습니까
그걸
하나은행이 따져서
뭘 할건 데요
신양이
뒈지 던지 말던 지죠
신양이
하나은행
자회사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제와서는
판사님들에게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는
주식거래를
안 했다는 겁니다
같은 말입니다
증권발행을 안 했다
주식거래를 안 했다
관재인 보고서에도
다 나오지 않습니까
신양재산이 아니다
주식거래를 안 했으니
당연히
신양재산이 아니죠
완전히 빼박이들입니다
이제와서
딴소리를 못하게
스스로 만든 겁니다
이제와서
주권발행을 안해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고 한 것이다
주식거래를
안 했다고는
안 했다는 말을
못한다라는 겁니다
문제가 심각해진 겁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은
주관사가
주권발행조차 안한 겁니다
법에
주권발행을 하고
주권교부를 하고
상장일을 정해주고 나면
청약대금을
회사로 지급한다라고
법으로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주권발행결과를
하나은행은
금융위원회하고
금융감독원에
보고를 해야만 합니다
의무입니다
하나은행 망한 겁니다
금융위원회하고
금융감독원은
당연히
보고를 안 하면 모르죠
왜냐하면
보고를 안한 적이
이런 일이
생겨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탁원에다가
하나은행이
주권발행을 요청하고
실제로
주권을
발행하지는 않아도
실제로
주권을
주는 것도 아니기에
형식 상 제출을 하고
주권교부를 하고
상장일을
정해준다라는 겁니다
당연히
이때 1년간
보호예수도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청약대금을
회사로 지급하고
끝내는 절차인 겁니다
이제는
주식과
주권에 대해서
모든 절차에 대해서
법리 적으로
누구나 다 압니다
판사님들도 다 압니다
하나은행장부터
그 놈들은
이미
알고있던 절차들이고요
관재인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모르기에
법을
모르고 있던 겁니다
그러니
회사가
주권을 발행하네
인쇄를 해서 발행하네하고
여기다가
판사님들도
도장을
모르닌까 찍은 겁니다
이제는
판사님들도
관재인도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법을 보닌까
절차를
다 아는 겁니다
범죄도 이렇게
큰 범죄는 없습니다
이건 뭐
전부후무한 범죄인 데요
증권집단범죄
카르텔을 보신 분들은
의견서에도
제출한 내용이지만
이걸 보신 분들은
이해가 바로 오죠
왜
한달 만에
1620만하고
2187만주를 발행하고도
신양을
상장유지시켜서
뭐 때문에
이렇게 많은 주식들을
발행한 목적이
거래소 개미들에게
고가에
넘기려는 목적이 아니면
뭐 때문에
주식들을
이렇게 많이
발행을 하고
하나은행이
이 짓을했다는 겁니까
주식을 왕창
발행하는 이유가 뭡니까
신양을
상장유지시켜서
1년뒤에 고가에
거래소 개미들에게
팔아먹을
목적이 아니면
뭐 때문에
주식을 왕창
발행한 거냐는 거죠
이 자체가
증권집단
범죄자들이다라는 겁니다
이걸 감추려고
이제 와서는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
증권교부도
안 했다라는 겁니다
주권발행 조차도 안 하고
청약대금도 안준
초유의
범죄사태가
벌어졌다라는겁니다
기업인수합병을 하면
상장폐지가
당연히 안될 것이고
이런 일이
비단 신양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지금도
이런 증권집단 범죄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카르텔 집단범죄들은
계속된다라는 겁니다
이게
판사님들로 하여금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게
대대 적인
수사를 통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사회적 충격은
전세계 적으로
엄청날 것입니다
이외에
하나은행에서 한 짓들을
설명할 방법이 있거든
해보라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증권집단범죄에서
상납과
비리와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개미들만
등처먹고
등골빼먹고
골수뽑아먹고
대한민국에서
늘 들어온 게 사실아닙니까
개미들이
거래소에서
주식만 하면
종합지수는 오르는 데도
이상하게
주식하는 개미들마다
전부
껑통들만 차는 겁니다
왜
그런가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만들어서
그것도
고가에 뿌려대니
깡통 안차는
국제투자자들
개미들
외인들까지
깡통을 안 찹니까
거래소에서
주식만 하면
전국민 이상하게
종지는 오르는 데도
깡통만 차는 겁니다
증권을
왕창 발행해서
고가에 팔아먹고
돈왕창 버는 것들은
따로 있다라는 겁니다
오죽하면
예전에는
증권사 직업이
최고 대우자들이라고
언론에서
비판까지 하지않았나요
오죽하면
세무비리때도
LH근무자들도
최고
직업꾼들이라고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나요
봉안당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29 오후 2:25:33
우리는
봉안당 사건을
반드시
신양재산으로
판결을 받고
넘어가야 합니다
대박을
확보한 채로
넘겨야한다라는 거죠
이거 때문에
가장 어려운
봉안당사건부터
우리가 시작한 겁니다
봉안당 사건에서
현물을 내고
주식거래를
한 것 자체가
복잡한 건 아닙니다
판사님들도
복잡하다고 하신 겁니다
하나은행
구속까지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
신진대야
그까짓 것은
경제나 뭐나
미치는 영향이 없지만
하나은행장은 다릅니다
이 뿐이 아니죠
하나은행에서
물어낼 것들부터
그렇다는 겁니다
법은 법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들
반드시
법대로
봉안당 사건이
넘어가는 걸 확인해야만
대박을 가지고
모두가 맘놓고
떠날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봉안당이
그만큼 대박에
어렵고
복잡한 걸
넘을
만큼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