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글에서 아나필락시스는 잊어도 된다. 빡신 맞은 사람한테 발생하는데 안맞은 사람들로서는 그냥 알러지 정도...
단, 쉐딩으로 솔솔 풍겨오는 접자들의 항체 냄새가 바로 비접들에게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듯. (?) 와나 슈밤~
2. 중요한건 항체다.
그래핀인지 알루미늄인지(내가 듣기론 알루미늄이다. 캠트레일도 주성분이 알루미늄이고) DNA 3중나선으로 하나 생긴다고 하잖아. 근데 금속을 배출하려는 건 인체의 당연한 이물질 배출작용(excretion)이기에 체내에 글루타치온(락스냄새, 향수냄새, 나프탈렌 냄새)을 소모하면서 그 알루미늄 3중나선을 배출시키려고 항원-항체반응이 계속 일어나서 인듯. 이게 과하게 일어나면 혈소판(혈전), 백혈구(자가면역질환) 등이 상처받아 각종 질환도 생기고 그러는거지. 백신의 가장 빈발하는 질환은 혈전 반응인데, 심장 관련도 거의 혈전 관련 질환들 아니냐? 뇌졸중/뇌출혈도 그렇게 오는 거고. (동네에 자주 들리는 앰뷸런스 소리는 대략 뇌질환/심장 때문인데 거의다 빡신 때문으로 보면 된다)
3. 항체로 보면 쉐딩도 설명이 된다.
그래핀이든 알루미늄 DNA 변경 때문이든 접자 스스로의 인체로서도 이것들을 공격하고 배출하려고 항원-항체반응이 급격히 일어나는데, 비접자들은 이들 육체 내부의 전쟁으로 양산하는 항체가 외부로 뿜뿜 뿜어져나오는 것에 의도치 않게 공격을 당하는 거고, 쉐딩은 질병청에서도 실제로 존재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4. mRNA 스파이크 단백질
그리고 쉐딩으로 이들의 항체를 비접들에게 옮기려는 작용이 나타나는 건,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일수도 있다. 항체가 생성되는 건 항원으로 작용하는 mRNA 스파이크 단백질 때문인데, 쉐딩으로 항체를 전염시키지 않으면 그들 몸을 자가면역질환으로 스스로 이잡듯 잡으면서 공격하려 하기 때문. 쉐딩을 많이 시킬 수록 접자들이 자가면역질환에 시달릴 확률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 쉐딩의 수단이 전자기장(+전파)인지 아니면 비말인지 그건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런데 꼬로나 백신은 기술이 정말 묘해서 접촉 이동으로 끝나지 않는 건 분명하다. 마스크를 써도 비접들이 쉐딩 피해를 보는 이유는 순간이동?도 가능한 뭔가의 쉐딩 기전mechanism이 작용해서라고 본다. 무섭고도 놀라운 기술인듯...
-이상 증명종료(Q.E.D.)
5. 근데 솔루션은 아직 잘 모르겠다.
비접들도 쉐딩에서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아야 할 것이 아니겠나. 내가 아는 솔루션은 고작, 쉐딩당한 비접이 키우는 동물들한테 재쉐딩을 하는 정도인데 이것도 좀 비윤리적이지... <아무튼 받은만큼 (어떤 수단으로는) 다시 옮긴다> 여기서 출발하면 될 것 같다. 비타민C, 글루타치온, NAC 등등 보조제나 약물은 쉐딩 근본 타파대책은 아니고 단지 면역력으로 배출력을 끌어올려주는 거에 불과하니까.
PS. 본인은 의료인력은 아니기에 딱 요만큼만 쓴다. 그쪽 분 아니면 답글 잘 생각해서 써라. 많이 연구하고 쓴거다. (하도 시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