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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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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수현::::::::::::칼럼방 퇴직하신 선배님들의 근황과 충고 말씀!
sshyun 추천 3 조회 1,311 19.09.30 10: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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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30 10:56

    첫댓글 벼락보다 무서운 아내의 잔소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예스맨이 되고, 아내의 지시와 협조에 절대적으로 이행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토를 달거나 어필하면, 과거의 서운한 것까지 잔소리 폭탄이 쏟아지기 때문에 묵언수행자처럼 온순한 태도로 주어진 임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미래의 나의모습

  • 19.09.30 11:00

    고민이 되는 정년퇴임 이후의 인생
    선배님들의 삶의 모습이 도움이 됩니다.
    늘 스토리 텔링으로 삶을 공유하시는 송수현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 19.09.30 12:40

    아직 퇴직이후의 삶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퇴직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 힘들때면 "바로 나가야지" "아니지 정년까지 꼭 해야지" "일찍 나가면 뭐하나"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

  • 19.09.30 13:03

    학교에서 말썽 많은 교사가 사회에서는 천사급이라니 ... 학교에 있을 때 행복하게 지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9.09.30 14:46

    나날이건강과행운을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 19.09.30 14:59

    새삼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9.09.30 15:16

    많이 공감되는글 재미있네요
    생각없이 하고픈거 하며 건강히 즐기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생각보다 퇴직후 더 바쁘답니다~~

  • 19.09.30 16:4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9.09.30 19:28

    지금은 연금으로 걱정없이 살지만 과연 앞으로 얼마나 갈까?
    세상살이는 항상 순탄하지 않습니다.......ㅠㅠ

  • 19.09.30 22:04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육체 노동이 건강에 좋겠죠

  • 19.10.01 09:01

    학교 사무실의 달력을 한장 뜯어내며 10월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내년의 오늘에는 백수가 되어 있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국민학교부터 시작하여 학교생활만 56년을 했는데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생활을 해야할지 아직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네요.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고 하니 건강관리가 최고입니다.

  • 19.10.01 13:51

    경험이 묻어나는 실질적인 글이라 그런지 뇌리에 팍팍들어옵니다 갈등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의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0.02 14:27

    정독하였습니다 감명깊습니다 많은 깨우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0.02 20: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 19.10.05 15:12

    글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생각나는 분들도 많고... 몇 번 읽었습니다.

  • 19.10.18 14:53

    깊이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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