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산악회 따라 34년만에 찾은 북한산 산행.

[꼴창]

바람한점 없는 뜨거운 날씨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항꾸네 산행해서 인지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하산후 뒷풀이로 안성에 있는 총무님 식당에서 버섯전골로 기력보충을.힐링하고 옴.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가 한눈에.

해골바위.(비온후라 물이 깨끗하다.)

해발810m 인수봉.(암벽등반의 일번지)

만경대의 웅장한 모습.

북한산의 고양이들.

북한산의 까치수염꽃.

해발836m 백운대 정상.(서울에서 제일높은 산이다.그때나 지금이나 태극기는 여전히 힘차게 펄럭인다.)

백운대의 바위 등산로.(백운대 하면 떠오르는 등산로)

북한산의 자주꿩의다리꽃.

북한산의 오리바위.

산행을 위해선 영양 보충은 충분하게.

북한산의 중나리꽃.

문수봉 가면서 뒤돌아본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용문봉이 마루금을.

바위틈에서 내려다본 서울조망을 눈에 담아보고.

북한산의 산딸나무꽃.

멀리 청계산 관악산이 마루금을.

북한산의 바나나바위.

하산후 뒷풀이로 버섯전골로 기력보충을.

북한산의 명품 소나무.

[종고산]

[꼴창]

감사합니다.잘 계시죠?늘 건강하시고 안즐산 하세요.

[나나]

세상에나 34년만?
일찍 산을 사랑하셨군요.
저희는 이제 3년을 접어들어 거의 모든 산이 처음인데요.^^
사진 , 멋집니다~ ~

[꼴창]

앞으로 산행 함시롱 자주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늘 건강하시고 안즐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