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수. 사. 도. 북(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1. 산행일: 24년 2월 30일 3월 1일( 목. 금)
2. 산행코스 : 공릉역 2번 출구 -불암산백세문- 불암산 - 덕능고개 - 도솔봉 - 장군봉 - 수락산주봉 - 홈통바위 - 도정봉 - 회룡역 - 호암사 - 범골능선 - 사패산 - 포대능선 - y계곡 위회- 도봉산신선대 - 우이암 - 원통사 - 우이동 -대동문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승가봉 - 매봉(응봉) - 삼천사 - 북한산 삼천탐방지원센터
3. 산행지:서울
4. 산행거리:42.6km
5. 산행시간:12시간 32분 22초(간식. 휴식. 사진 100여 장)
오늘 종주는 제가 서울에서 속해있는 밴드산악회 시산제가 있어 지방에 있는 저로서는 수도권 나들이가 쉽지 않아 행사참석차 진행하는 종주이다
나는 금요일인 3월 1일 국경일인데. 쉬지 안기 때문에 월차를 사용해서 참석한다
목욕일 저녁출발인데 근무를 마치고 열차로 올라가 참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출발시간이 동료들보다 출발이 늦다
늦은 출반인데도 지하철을 잘못타 시간을 더 허비하고 공릉역에 도착한다
늦어도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들머리로 간다
공릉역 2번 출구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긴다
여러 번 와서 인지 낯설지는 않다
이제 본격적인 종주 출발지인 백세문 앞에서 인증을 남긴다
수도권이다 보니 매일 종주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늦은 출발 때문에 다른 종주팀들은 보이지 않는다
셀카로 인증을 남긴다
불암산 오르면서 첫 조망터에서 시내 야경을 담아본다
정상도착하기 전 불암산성터가 있다
산성터에서 한참진행하여 정상도착하기 전 간이매점이 있다
늦은 시간이라 영업은 하지 않는다
간이매점 옆쪽으로 정상 오른 길목에 거북바위명패가 있다
그런데 야간이라 거북이 형체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 첫 봉우리인 불암산 정상에 도착한다
늦은 출발이라 정상에는 아무도 없다
시간은 걸리지만 셀카로 인증을 남긴다
정상에 시내 야경을 바라본다
정상에서 덕릉고개방향으로 진행하는 길 정상 바로아래쪽에 쥐바위라 쓰인 명패가 있다
언뜻 보면 그럴싸하게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덕릉고개에 도착한다
동물이동통로 아래쪽으로는 군부대가 있다
특별한 표식이 없어 누군가 매달아 놓은 조형물이 있어 사진으로 남겨본다
수락산 오르기 전에 도솔봉이 있다
등로에서 대략 200m를 다녀와야 한다
꼭 다녀와야 하는 건 아니다 전 다녀오곤 한다
도솔봉이정목과 수락산역 삼거리 이정목이 있다
수락산 정상 도착하기 전에도 간이매점이 있다
이곳도 늦은 시간이라 영업은 하지 않는다
수락산 정상에 도작한다
이곳도 산객이 없어 셀카로 인증을 한다
수락산 기차바위삼거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기차바위로 가지 않고 우회길로 간다
예전에 바위로프롤 잘라 지금은 설치하지 않아 위험하다
그래서 눈길이고 야간이라 우회길로 돌아간다
도정봉에 도착한다
도정봉정상석도 훼손하여 없다
그래서 이정목에 표식이 되어있다
정상에서 시내야경을 바라본다
동막골굴다리에 도착한다
예전에는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철거가 되고 없다
그래서 이정목으로 인증을 남긴다
간이 초소가 생겼다
도로아래쪽으로 통과를 해야 한다
동막골 굴다리에 벽화그림과 조명으로 화려함을 더한다
이동통로를 넘어오면 무지개 색깔레온 불빛이 화려하게 외관을 꾸며놓았다
시내를 지나가야 하는데 회룡역을 지난다
종주하면서 이곳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하는 사랑도 있다
난 늦은 저녁을 먹고 출발을 한지라 통과한다
이곳부터 도봉산국립공원이다
시내를 지나 사패산 입구에 호암사 표지석이 있다
호암사를 거쳐 사패산으로 오른다
사패산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진행하는 산객몃분과 정상을 다녀온 산객 몇 분과 지나친다
정상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어 셀카로 인증을 남긴다
사패산 삼거리에 세워놓은 표지목
이곳에서 사패산정상까지는 600m 정도틀 다녀와야 한다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시내야경
사패산에서 포대능선에 접어들면 산불초소가 있다
도봉산 정상을 알리는 신성대에 오른다
오르는 길은 눈이 얼어 미끄럽고 위험하다
일출을 신선대에서 봐야 하는데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부는지 기다릴 수 없어 진행하면서 포대능선에서 일출을 본다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오 형제봉이 햇볕에 빛난다
우이봉 도착하기 전 통천문이 있다
통천문을 통과한다
원통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블야 인증을 한다
우이역 근처에 있는 블야인증매장에서 인증을 남긴다
이곳에서 일찍 출발한 일행들과 조유 한다
이곳에서 강북오산정코스를 접는다
행사 시간에 도착이 어려워 마음은 무거웠지만 강북오산이 목적이 아니고 행사를 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마음을 비워본다
정코스는 우이역에서 용덕사를 거쳐 영봉과 하루 재을 거처 백운산장과 백운봉암문으로 진행하여 대동문으로 진행하는 코스가 정코스다
우이역에서 진달래 능선으로 올라 대동문으로 직행하는 코스로 진행하여 대동문에 도착한다
보국문에 도착한다
대남문을 통과한다
성벽
문수봉에 도착한다
승가봉을 가기 위해서는 코끼리바위 통청문을 통과하여아한다
바위모양이 정면에서 바라보면 코끼리 얼굴모향을 닮아서. 붙여진 바위다
통천문을 통과한다
승가봉에 도착한다
5 산종주는 이곳에서 비봉과 족두리봉을 거쳐 대호아파트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행사장으로 진행을 해야 해서 북한산 삼천 탐방지원센터 쪽으로 하산을 한다
멀리 비봉이 보인다
북한산 삼천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면서 종주산행을 마무리한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날밤새면서 행군을 밥먹드시하니~~
항상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