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0분에 버스타서
8시 10분에 종로구청에 도착했습니다.
여권과는 4층인데
2층까지 줄이 서있더군요.
대기번호는 183번..
신청서 다 써두고 스타벅스에서 아침먹고 교보문고에서 놀다가 12시 20분에 접수하고 집에 방금 왔습니다. =_=;
힘들어요 OTL
다 접수하고 나와보니 역시나 미국대사관은 줄이 주우욱 서있더군요. -0-
비자의 압박;;;;;;;;;;;;
이럴때는 (아직까지)무비자인 일본이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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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요
종로구청에서 여권 신청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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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도 내년부터는 무비자라네여~ㅋㅋ 이젠 미국도 쉽게 갈수 있는건가?ㅋ
몇 일 사이에 사람이 더 늘어났군요. 이러다가 나중에는 밤샘 줄을 서야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제 친구도 일주일 전에 신청했는데 한달이나 걸린다네요....T T
전 3일걸리던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