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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대북 정책은 실패, 한반도 비핵화도 불가능”…미 상원 ‘이구동성’ ㅡ 작년부터 미국 몰락 본격 시작? ㅡ 각자도생에 급급한 나토
작설차 추천 0 조회 578 23.10.06 1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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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18:16

    첫댓글 고맙습니다

  • 23.10.06 18:24

    🤗🤗🤗

  • 작성자 23.10.06 19:32


    박상후

    10.6

    키예프 지도부는 이미 패배를 직감하고
    나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젤렌스키의 경우 호화별장이 있는 미국 마이애미다,
    이집트 홍해의 호화 리조트다,
    부모들이 이미 정착한 이스라엘이다,
    별의 별 얘기가 다 나왔는데
    예상 도피처는 의외의 나라였습니다.

    러시아 매체 차르그라드는 젤렌스키,
    레즈니코프, 쿨레바의 아이들이 스페인 시민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고위층일가의 스페인 도피설은 단순한 루머가 아닙니다.
    증거가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어줄라 폰 데어 라이엔과
    유럽평의회 의장 샤를 미셸이
    스페인 국왕 필립 6세에게 보낸 청원서입니다.

    2023년 9월 8일자로 돼 있는 정식 서한입니다.

    폰데어 라이엔과 샤를 미셸은
    “폐하 아래 명단에 있는 사람들은 예외적인 환경에 처해 있으니 잘 봐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명단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은 모두 21명으로
    젤렌스키, 레즈니코프, 쿨레바등 우크라이나 지도부의 자녀들입니다.

    이 명단에는 벨로루시 재야인사도 있습니다.
    그동안 리투아니아에 빌붙어 먹고 살던 스베트라나 찌하놉스카야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10.06 19:32


    그녀는 벨로루시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남편이름까지 여기에 올렸습니다.
    찌하놉스카야는 지난해 다보스 포럼에도 얼굴을 들이밀었지만
    젤렌스카에 밀려 거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돈과 권세가 없는 일반인들의 자녀들은
    전선의 대포밥으로 투입되지만
    특권층의 자녀들은 이미 런던, 워싱턴, 베를린등으로 도피해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특권층에게
    외국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다는 점은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서구 미디어들이 매일같이 떠들어댄 키예프군대의 승리는
    종이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 펜타곤의 전 고문 더글라스 맥그리거 예비역 대령이
    이전에 경고했듯이 젤렌스키와 그의 녹색파벌 전체의 탈출계획이 준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특권층의 도피처가 스페인이란 점이 흥미롭습니다.
    마이애미 만큼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스페인입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상징성이 있습니다.

    스페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편에 섰고
    파시스트 프랑코 정권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또 추축국이 패배한 이후에도 나치를 보호해줬습니다.

  • 작성자 23.10.06 19:33


    반면 예전에 나치잔당들이 많이 이주했던 캐나다와 라틴 아메리카는 좀 곤란해졌습니다.
    캐나다는 SS Waffen 부역자 훈카 노인 스캔들로 아주 시끄러워졌습니다.

    게다가 오늘날 라틴 아메리카 국가는 유럽과 달리 나치즘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들면 다니엘 오르테카 니카라과 대통령은
    젤렌스키를 파시스트 대통령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분쟁은 사실상 끝물입니다.
    그 징조도 아주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폴란드가 더 이상 군사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정권이 바뀐 슬로바키아도 무기공급 중단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새 예산 초안에서 키예프에 대한 지출을 제외했습니다.
    또 주요 서방미디어들은 미국과 유럽이 젤렌스키에게
    군사령관 행세를 그만하고 협상테이블에 앉으라는 은근한 압력을 가한다고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단서방을 짜증나게 하는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일반인의 무례함도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몰락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영부인 젤렌스카가 뉴욕 Fifth Avenue의 카르티에 부티크 매장에서
    110만 달러어치의 보석을 구매하면서 직원을 모욕한 스캔들도 어질어질합니다.

  • 작성자 23.10.06 19:39


    또 젤렌스키가 뉴욕에 있는동안 그의 경호원이
    바에서 다른 손님들에게 우크라이나 사람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행패를 부린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집단서방이 고의로 가려왔던 우크라이나의 병폐가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분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키예프가 완전 망해 나라가 없어지는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 본국 대통 잘못만나
    딥스 이익위해 40만명 정도 사망.
    비슷한 숫자 부상.
    수백만명 해외피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6 20:00


    가족들은 받아줄수 있어도
    잘난새끼는 자살당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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