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을 바판하려면 북한 중국과 함께 비판하라
하나의 사건이나 사물의 양면성을 비교하는 말 중에는 " 양지와 음지라는 말이나 동전의 앞뒤라는 동시에 존재하지만
동시에는 볼 수 없는 전혀 상반된 상황을 우리는 " 비교적 흔히 말하고 있다. 항상 같이 있어도 양쪽을 한번에 동시에 볼 수가 없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 관한 100년 전의 일본이 조선에 저지른 역사적인 과오를 오늘 한국인들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 할 수는 없다고 사리에 맞는 말을 했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이후 한국인들은 당시 국민(초등) 학교시절 부터 일본에 대한 사실상 "반일 종족주의 교육을 받아온 입장에서는 불과 얼마전까지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어야만 정상적인 애국시민인 인줄 착각하고 살아왔었다.
그러나 일년에 400만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현실에서 더이상 일본을 과거와 같이 "불구대천지 원수로만 생각하는 것은
근세 역사를 바로 자기 발 앞에 놓고도 모르는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실질 문맹자같은 "반일 종족주의자들이거나 한반도의 근세역사를 "유몰론적인 역사관에 빠져있는 자들 뿐이다.
필자가 서두에 양지와 음지, 동전의 양면을 말한 것은
다시말한다면 일본이 과거 우리조상들에게준 상처와 더불어서 한국인들의 오늘 풍요에 끼친 절대적인 영향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누가 정말 한국인들의 근세역사에 "음지였었는지를 자각하여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한국인들에게 "음지는 북한 공산괴뢰들과 중국공산당이다!
또한 우리 한국 국민들에게는 절때 빼고 말할 수 없는 우방이 하나 또 있는데 이는 바로 미국이다.
조선식민지 백성에서 해방된 민족으로, 나아가서 오늘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존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후원자는 미국이다.
중앙알보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마져 김대중 전대통령 면전에서 직접 말했다는데,
남조선에 미군의 주둔 필요성은 대륙의 중국과 러시아의 한반도 침략을 막는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고 한다.
100년 전에 오늘 한국인들의 조상, 조선에 끼친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통치를 잊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위대한 박정희는 그것을 털고 일어나 우리가 태평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1965년 6월 한일국교 정상화한 이후, 일본이 한국의 경제개발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준 일과 더불어서
1945년 조선을 일제로부터 해방시켜준 미국, 그리고 1950년 6월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대륙의 공산주의 세력의 후원을 받아 남침했을 당시에,
미국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워주고 이후 위대한 이승만의 선견지명으로 미군을 대한민국에 눌러 앉치고,
우리국민들을 먹이고 입히고 대한민국 정부예산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 미국원조도 함께 생각하여야 한다.
미군의 인계철선은 우라가 마음놓고 깊은 숙면을 하고 부지런히 국가발전에 땀을 흘리수 있게 해준 보호자 역활이 아닌가?
역사의 저울이 있다면 이모두를 함께 올려 저울질해 바야 한다!
누가 절대 가난, 절대 문맹의 조선사람들을 개화시키고 현대문명의 이기들을 한반도에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들여왔던가?
그것이 비록 일제가 대륙을 침략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결국 떡고물은 고스란히 당시 한반도 조선사람들과 한국인에게 떨어졌다.
조선인들은 당시 일제를, 일본인들을 통해서 현대문명의 첫관문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문명인의 첫걸음 비로서 걷게 되었다.
논리의 비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대롱에 숨겨서 조선에 들어온 것은 분명히 "밀수행위였으며,
그것은 결국 조선사람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되었지만 일제의 식민지 경제 비판자들이 알야 할 것은 " 문익환이 한짓도 결국은 도독질인 것 만은 사실인 것이다.
역사는, 세상일은 이처럼 항상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착하게만 돌아가고, 이루진 게 아나라는 것을 어른이 된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끼친 부정적인 면을 말하려면 반드시 긍정적인 면도 같이 말하여야 하며,
미국을 비판하려면 역시 미국이 한국인에게 베픈 선의도 같이 말하여야 할 것이다.
왜? 북한의 만행은 말하지 못하면서, 저들의 75년의 세습독재는 말하지 못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비방하는가?
이것이 바로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으며 이는 동전의 양면성같이 항상 같이 존재하고 있지만 양면을 동시에 볼 수 없는 게 인간지력의 불구자들 만의 문제 일 뿐이다!
2023년 오늘 한국의 다수의 젊은 세대는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항상 들어왔던 일본, 미국은 한반도의, 한국인들에게는 음지로만 전제해온 것이 아니라
분명히 양지도 함께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기들의 힘으로 자각하게 되었다.
이것이야야 말로 오늘 모든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시대, 새관문을 통과하는 순간이 아닌가?
우리는 말로만 세계화를 외쳐왔으며, 소통을 운운하며 살아왔다.
일본, 미국, 이들 국민들은 건국 이후에는 우리국민들과는 적이 아니었으며 정보 통신의 발달, 국경없는 세계에서 살아가는 현실에서 우리는 세계의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이며 친구이다.
이를 깨달치 못한다면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을테니까, 대한민국에서 보따리를 싸가지고 북조선으로 가라!
일본,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 거품을 물고 마음대로 떠들 수 있는 북조선으로 가라!
여행의 자유, 소통의 자유, 언론의 자유, 결사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는, 우리민족끼리 잘살아 보자는 북한으로 가라!
대한민국 젊은세대들은 더이상 과거를 먹고 살지 않는다.
할아버지 세대들이 건국한 자유 대한민국에서, 아버지 세대들이 이웃과 손잡고 세계 10대 경제강국의 반열에 올려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21세기가 다 가기 전에는 반드시 조국 통일을 이룩하는 주역이 될 것이다! by/조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