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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작 자작시 세어 보진 않았지만
보틀 추천 1 조회 111 15.04.06 12: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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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6 12:41

    첫댓글 요구르트가 유산균이 많군요
    막걸리는 요구르트의 100배가 많은 유산균을 갖고 있다네요.
    봄을 즐기는데는 막걸리 한잔이 더 흥을 돋구지 않을까요.
    가지가지 많이들 드십니다. 건강하십시오. Good luck.

  • 작성자 15.04.06 12:46


    아하 그런가요 ㅋ
    요구르트 라벨에 붙은 글씨를 보고 바로 적어갔기 때문에
    미처 막걸리에는 생각이 미치지 못햇네요 ㅎㅎ 하지만 대낮부터 냄새를 피우며 막걸리를 마실 수도 없구요 ㅋㅋ
    하지만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진주조개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04.06 13:20

    벚꽃이 그렇게나 많군요
    비오는 달밤에 한번 세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04.06 14:58


    글쎄요 800억쌍이라면 굉장히 많은 숫자지요 ㅋ
    어마어마한 숫자를 어떻게 세어 볼 수 있겠나요 ㅎㅎ
    애기진달래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04.06 13:42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 산뜻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15.04.06 14:59


    엉터리 글이네요 ㅎ
    요새 시에 잘 집중이 안되네요 ㅋ
    봉화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04.06 14:07

    아이고. 머리아픈 숫자들 !
    요구르트를 드셔서 그런지 잘도 기억하십니다.
    저도 떠먹는 요구르트를 한번 먹어볼까요. 보틀님 처럼 멋진 시어들이 술술 잘 나오려나...!ㅎㅎ

  • 작성자 15.04.06 15:02


    숫자는 늘 머리 아프지요 ㅋ
    위에 적은 숫자도 뭐 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어 본 것이랍니다 ㅎㅎ
    글쎄요 애들이나 먹는 건 줄 알았는데요 장에 좋다고 하네요 ㅋ
    그래서 요새 매일 점심에 떠먹고 있답니다 ㅎ 강월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04.06 14:41

    빅Data 시를 꿈꾸며
    Data 관리는 무엇으로 하시나요
    저에게 조언해주세요
    대형 서버가 있으신가요
    찾기는 쉽게 되어 있으신지요
    윤중로 벚꽃이 활짝 피었겠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4.06 15:04


    말인즉슨 빅데이터 시를 꿈꾼다고 했는데요 ㅋ
    요새 조그만 시 작품도 제대로 못쓰고 있네요 ㅎㅎ
    갈수록 기억력 감수성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아마도 미션 임파써블이 아닌가 합니다 ㅎ
    강담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5.04.06 16:08

    정말 '세어 보진 않았지만'
    벚꽃이 여기저기 만발하였군요
    비다운 비가 내려서인지
    힘있게 피어있는 꽃구경에 요구르트도 함께하니
    더 재미있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15.04.06 19:22


    이곳 여의도는 벚꽃이 만발 하였네요 ㅎ
    게다가 날씨까지 흐리고 바람이 불어 꽃잎이 흩날리기도 하고요 ㅋ
    졸글을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인산님 편안한 밤 되세요

  • 15.04.07 08:50

    @보틀 여의도시군요 저도 윤중로 옆에서 청춘을 보냈는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4.07 10:41

    @인산 김익순
    아 그러시군요 ㅎ
    반갑습니다 인산님 즐거운 날 되세요

  • 15.04.06 18:42

    상상초월하는 시
    웃으며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5.04.06 19:28


    워낙 평범한 묘사나 쉬운 시를 싫어해서요 ㅋ
    많이 엉뚱하고 졸렬한 글임에도 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주일례님 편안한 밤 되세요

  • 15.04.06 21:35

    ㅎㅎ
    그 많은 숫자를 기억해서
    옮겨 적으시다니....
    우리의 보틀님 넘넘 부러워요..

  • 작성자 15.04.07 10:45


    어이쿠 부럽긴요 ㅋ 미확인된 단순한 숫잔데요
    시가 잘 안될 땐 이렇게 옮겨 적기도 한답니다 ㅎㅎ
    오금화님 즐거운 날 되세요

  • 15.04.06 22:27

    와우~ 이렇게 빅 데이터를
    우찌 다 아시고요 ㅎㅎ
    과학에 밝으신 보틀님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15.04.07 10:49


    뭐 별 데이터도 아닌데요 뭘 ㅋ
    누가 언제 말 그대로 세어 보았던가요ㅎㅎ
    벚꽃 800억쌍,,,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은 거라서 완존 거짓말이지요 ㅋㅋ
    그러므로 액면 그대로 잘 알으시면 안된답니다 ㅎ 향린님 즐거운 날 되세요

  • 15.04.07 14:19

    세어보진 않았지만... ㅎㅎ
    보틀시인님의 감각성은 어느방향으로 뛰어가 샘을 파실지
    종횡무진 이십니다

    저는 시중 요플레는 너무 달아 집에서 만든 유산균을 떠먹고 있으니
    유산균이 얼마나 될지 암산해 보려해도 영...
    유쾌한 웃음 보이십니까? ㅋㅋㅋ
    오락가락 비내리는 오후에도 편안한 시간되십시오 *^^*

  • 작성자 15.04.07 19:08


    지루한 걸 싫어해서 마음은 늘 종횡무진 하고 싶으나
    실력이 따라주지않아 딱히 그렇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ㅎ
    아 꽃피는동산님이시라구요 ㅋ 쪽지를 뒤늦게 보았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보틀도 닉을 한번 바꾸고 싶은데 어캐 하는지 잘 몰라서요 ㅎ
    아 집에서도 유산균을 만들어 먹습니까 음 더 맛있는데요 ㅋ
    아 그리고 유산균이 몇마리인지 어캐 셉니까요 ㅋㅋ아뭏튼 웃어 주시니 나름 글 쓴 보람을 느낍니다 ㅎ
    행운의 별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5.04.07 17:25



    수학적 이야기
    랩에 맞춘 어려운 자리네요
    보틀 시인님 열공! 이십니다


  • 작성자 15.04.07 19:17


    수학적 이야기는 아니고요 ㅋ 그마만큼 벚꽃이 많다 라는...
    철두철미하고도 엄격한 문학적 과장법 내지 비유법이랍니다 ㅎㅎ
    그리고 열공이긴요 ㅋ 단연코 못되고요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 내용 아닌가요 ㅋ
    베베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5.04.08 18:38

    저도 아침마다 먹고 있지만,
    홈메이드 유산균 덩어리 요구르트는
    건강에 참으로 이롭기에 거의 생활화 해서 먹어야만 한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숫자는 숫자는 추측인가요,실제인가요?
    기억력이 참으로 좋으신듯,,,,,,

  • 작성자 15.04.09 18:49


    그런가요 그걸 미처 모르고 있었네요 ㅎ
    집에서 안해주니까 파는 유산균이나 먹어야겠네요 ㅋ
    500억 마리는 라벨에 쓰여 있는 거고요 벚꽃 800억쌍은 나름대로 추량한 것이랍니다 ㅎㅎ
    난초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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