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개인 주방장이 익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가족이 있는 사람이 일요일에 오바마 저택에서 보트를 타다 빠져 죽었다는데 신고자 신원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소문만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부부가 집에 없었다고 하더니 집이 아닌 근처에 있었다고 정정하고, 아예 나중에는 먼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익사자는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인데 목격자의 주장에 따르면 조금 몸부림치다가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주방장의 죽음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아 정확한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아예 추리조차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공개된 오바마의 최근 사진에 그의 손가락에 반창고가, 그리고 왼쪽 눈은 멍이 들어 있습니다.
첫댓글 딥스에게 충성 맹세 했나 보네요.참~
맹세 한지는 오래 되었죠
입막음 위한 타살로 보이네요
저 죽일놈의 블랙아이
블랙아이??? 징글징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