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이름:ooo :04/01/15 10:11 ID:YqhUpEhW
반년전, 외가의 할아버지가 농협이나 노인회의 여행으로 뉴질랜드에 갔지만,
양쇼때 한국인의 단체 투어와 함께 되어 엄청난 일에 있던 것 같다.자리나 열에
비집고 들어가고는 고미를 따돌려 광고지침은 토해 마음껏, 게다가 김치를 먹기 시작하는 것이니까 양이나
목동의 사람이 싫어해 쇼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처(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만남.저 편도 고교생이었지만, 실제로
니다니다 말하는 것 를 봐 친구들과 폭소한 경험 있어.호텔도 함께였던 것이지만
왜인가 김치를 팩에 넣어 먹으면서 걷고 있던 무리가 있었다.자신은 빙사
당조차 몰수되었는데.아직도 수수께끼다.
25 이름: :04/01/15 12:48 ID:r6bENdjk
북한일까
26 이름: :04/01/15 12:51 ID:9xbzuIEw
독일은 한국 좋아하는 것 같아.
27 이름: :04/01/15 12:59 ID:GiNXd5T/
바보인가, 독일은 불법인 해외로부터의 노동력 유입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었기 때문에
선진국 이외의 외국(외국인)은 미움받고 있다
독일이 호한국도 보라는 몇번이나 말한데 w
덧붙여서, 한국은 선진국은 변명은 없음이군요
영화 택시로 그려지고 있는 한 명이 트렁크로 자 한 명이 운전하는 24시간
일하는 한국인 드라이버등이 유럽에서의 일반적인 한국인관
28 이름: :04/01/15 13:01 ID:zKOQgs7n
독일은 어디의 나라도 좋아하지 않아.
독일인은 게르만 민족 의외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생각의 민족이니까
32 이름: :04/01/15 13:15 ID:cUHYRgEy
아니, 한국이 「일본은 독일의 전후 처리를 본받을 수 있다」라고말하기 때문에
독일인은 치유되고 있어.
33 이름: :04/01/15 13:17 ID:CeGcNBWs
한국은 순수하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34 이름:_ :04/01/15 13:35 ID:LIVYZ4Fg
>>21
중국인이 한국인을 그리워하고 있다고(면) 생각했지만 하지 않았던 것일까..
35 이름:_ :04/01/15 13:37 ID:hlz59Ugp
일본
36 이름: :04/01/15 13:44 ID:f8cJZhXT
뭐, 편애라고 말하는 것보다, 제일 마트모에 상대 해 주고 있는 것이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그리고, 평상시 우리나라만세이의 한국인도 「이번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인은 아니」야와 (w
37 이름: :04/01/15 13:51 ID:G6QPffgm
>>1
대답할 것도 없을 것이다.
한판을 보면 얼마나 일본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아.
38 이름: :04/01/15 13:59 ID:2vFrdyP1
>>31
리비아가 존경받아도(w
제일, 일본이 상대 해나는 일 것이다.
39 이름: :04/01/15 14:00 ID:KoglV1p/
니이가타
40 이름:ein waschechter D :04/01/15 14:08 ID:9Ixj2GaZ
Was???? Wie bitte???
Mögen wir Koreaner?
Koreaner reden sehr laut, auch wenn sie offen auf dem Straße sind.
Und sie schmeißen Abfälle überall.
Sehr sogar bezahlen sie meinstens beim Restaurant nicht.
Wir lieben, daß "alles in Ordnung" geht und daß wir auf Sauberkeit stehen.
LÜGEN SIE BITTE GAR NICHT.
41 이름:halts maul..kehr erstmal vor deiner eigennen Tur :04/01/15 15:57 ID:YqhUpEhW
한국인 같은 것 아무도 흥미없는 개-의
42 이름: :04/01/15 16:02 ID:RbTVtJcg
없어
43 이름: ◆bIbQPakuRI :04/01/15 16:05 ID:5d9T1QS4
세계는 한국은 상대에게되어 있지 않다.
오로지 북쪽의 장군모양 쪽이 화제의 중심.
일본 정도이겠지, 온전히 상대 하고 있는 것은.
44 이름:{ :04/01/15 16:50 ID:7mTWyspz
한국이 좋아라고 하는 나라는 없것 같아요.
중국입니다들 싫어 하고 있다.
45 이름:c :04/01/15 16:51 ID:YqhUpEhW
니혼인(정도)만큼 정에 상냥한 놈은 없는 w
46 이름:c :04/01/15 16:52 ID:YqhUpEhW
영국인 가라사대, 「시시한국=한국」
47 이름:재일 니혼인 ◆6gYxGxJvo2 :04/01/15 17:09 ID:9cc9ByuC
에서도 외국인 여행자의 수는 일본보다 많은,
그 몇할이 일본인인가는 모르지만.
48 이름:정·디스라이크 :04/01/15 17:10 ID:KX8buPOy
한국, 정형 바바-태도 십 삼나무, 바가지!
P퍼브 바보취급 하고 있지만, 닮은 것 같은 종류!
49 이름: :04/01/15 17:23 ID:wmwIPyfa
결국, 일본과 북쪽 정의 1, 2 finish 이외에는 생각되지 않는 (뜻)이유다.
50 이름:아버지국 :04/01/15 17:32 ID:xwnlihBv
베트남인을 제일 좋아하는 나라는 한국인것 같고,
몽고인은 한국을 엄마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터키는 한국을 형제국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폴란드나 아일랜드는 열강국에 피해를 받은 같은 종류라고 생각하고 있다.
러시아는 한국 제품이 가장 가치 있는 상품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나라.
51 이름: :04/01/15 17:32 ID:n0FNJ9Kf
>>50
와라타
52 이름: :04/01/15 17:33 ID:B90D5N5B
50은 재료?
그렇지 않으면인가의 나라의 (분)편?
53 이름: :04/01/15 17:35 ID:WKl+uQ2z
최근 드디어 재료와 진실이 구별이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K의 나라···공해
54 이름:아버지국 :04/01/15 17:36 ID:xwnlihBv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한국의 드라마가 제일 인기가 있고, 양국민의 가장 동경하는 나라.
카자흐스탄이나 아르메니아는 한국의 강제 이민자가 대부분, 한국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
인도도 한국 제품이 가장 인기가 높고, 인도로부터의 여행자도 많다.
55 이름:아버지국 :04/01/15 17:37 ID:xwnlihBv
베트남에서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높고,
골든 타임은 어느 채널도 한국 드라마(뿐)만.
56 이름:&ΩΨρ :04/01/15 17:39 ID:2YxftDbe
칠레는 아닌 것인지?
작년의 남극에서의 고무 보트 표류 조난 사건
그리고, 싫은 얼굴도 보이지 않고 , 헤리코돼지-를 날려, 표류하고 있다
조선인을 도왔다고 하니.답례로 썩을 정도의 김치가 닿았다
것은 아닌 것인지?
57 이름: :04/01/15 17:39 ID:9jg4IIPc
방송권료가 싸기 때문에
사실은 일본의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라는 현지국의 사람이 말했다
58 이름:아버지국 :04/01/15 17:39 ID:xwnlihBv
대만에서는 한국의 배우는 국빈 대우되어 공항은 팬으로 마비 상태가 된다.
중국에서는 일본의 그룹의 공연은 대실패였지만,
한국의 가수의 콘서트는 항상 만원.
59 이름:&ΩΨρ :04/01/15 17:41 ID:2YxftDbe
한국의 조선기술은?
고무 보트·····?
60 이름: :04/01/15 17:42 ID:n0FNJ9Kf
>>59
이카다도 www
61 이름:공작원적안기 ◆X8JsedTpDY :04/01/15 17:42 ID:XOE3Sdgp
>59
고무 보트도 2겹구조에는 할 수 없는 니타″
아니 아마 할 수 있을 것이다지만.
63 이름:_ :04/01/15 17:56 ID:ewO7ZI/u
재료라고는 생각하지만, 일로 베트남은 자주 가지만, 한국 드라마는 본 것 없어(w
64 이름: :04/01/15 18:07 ID:vm6V9zbD
이니까 여러 나라의 화제가 되면(자) 그 나라의 말로 기입하는 녀석이 나옵니까?
또 그것을 첨삭하려는 녀석이 나옵니까?
65 이름: :04/01/15 18:21 ID:x47Diz19
그리고 왜 그것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해도 히가 녀석이 나옵니까?
첨삭하려는 녀석은 아직 나오지 않잖아···.
66 이름: :04/01/15 20:07 ID:zyRwIoIK
10년간 이상에 걸쳐서 한국의 드라마 신을 지배해 온 일본의 트렌디드라마스타일
(이)라고 합니다.조선일보에 의하면.검거했었던 것w
열화 카피 민족이구나.
67 이름:대마도로부터 :04/01/16 10:02 ID:nLS5T9UL
대마도에 일로 빈번하게 갑니다.
대마도는 아시는 바대로인가의 나라에 매우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나, 제트 포일의 직행편이 있는,
한국 자본대아호텔이 있는 등로부터, 한국인 단체여행손님이 자주 있습니다.
최근 온천을 팔 수 있어서, 슈퍼 목욕탕(일단 진짜 온천)같은 것이 있었습니다만,
거기에도 시간으로 타이밍에 의해 단체에서 나타납니다.
민족성의 달라 무엇이지요, 욕조에 타올 넣는다든가, 헤엄친다든가, 젖은 채로 탈의소에 온다든가,
대략 일본에서는 그것을 하면(자) 예의범절 나빠는 일을 전부 해 줍니다.
게다가 나의 개인 물건의 샴푸를 넘길 수 있는 니다라고(조선어로 말하기 때문에 아마) 하기 때문에(게다가 소리 크다),
실컷 이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지만, 어쩐지 조선어로 뿌리고 세워 결국 가져 가 마음대로 사용되었습니다.
뭐자신도 도중부터 조선어의 발음 (듣)묻는 것도 싫게 되어 건네주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큰 목욕탕인데 일본인나만이니까.
샴푸는 기분 나쁘기 때문에 버려 버렸어요.
그 후 현지의 일본인은 관광객의 집단이 오면(자) 출이라고 낳았다고 눈치챘습니다.
나는 갔던 바로 직후로 몰랐으니까,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말해버린다하지만, 너무 화나기 때문에 정치사상판에도 멀티 포스트해요.
68 이름:g17 :04/01/16 16:44 ID:nLS5T9UL
지난여름의 일이지만, 스위스에 갔다.
일본인 너무 좋아의 Jung Frau 지구군요.
거기서도 대량의 한국인이 있었다.
그것은 좋지만, 모처럼의 조용한 산 중(안)에서 휴대폰이 우는 것 우는 것.
저 애들 이런 산 중(안)에서 휴대폰으로 마구 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 IT대국이라든가 하기 때문에 자랑하는 것일까인가.
스위스인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구별이 될지도 모르는이, 남으로부터 와 있는 관광객은
「또 일본인이∼~」(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기분이 기분이 아니었다.
실제로 조금 전을 걷고 있던 나는 「안녕하세요」라고인사 되었고.
뭐, 한국어로 인사 되면 된대로 기분이 나쁘지만.
이러한 시끄러운 호출음과 소리 덕분에
모처럼의 자연?(인간에게 정돈된 것이지만) 환경인데
현실에 되돌려지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먼 곳에서는 빙하가 나빠지는 소리라든지, 새의 목소리라든지 들리는데!
이제(벌써) 1년 이상전의 일이므로, 매우 최근에는 모르지만
산 중(안)에서 Coop(저쪽의 슈퍼다)의 봉투를 가지고 걷고 있는 동양인은
100%한국인이었던 것이 웃을 수 있었다.
72 이름: :04/01/16 19:16 ID:bWDPKrCI
한국을 세계 제일 정말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
73 이름: :04/01/16 19:22 ID:R8/NLaXe
>>31
거북이 레스면서 이 수로, 자중으로 부서지지 않게 빌고 있습니다.
74 이름: :04/01/16 19:33 ID:9OTi3+as
>>40
내용과는 관계없지만.
를, 전용 브라우저에서도 모음 변이가 보인다!
75 이름: :04/01/16 20:02 ID:APRfecls
>67
우리 고향생각을 시켰군.코″민
귀화하고 있는 무리는 좋은 놈등이지만
76 이름: :04/01/16 20:30 ID:fMImm2m3
>>71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등의 국민은 비자가 필요합니다.
>덧붙여 상기를 제외한 영연방 국민, 대평양 각국민, 한국 국민등은 비자는 기간 한정이지만 필요 없습니다.
별로 한국에 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러나 어떤 나누는 방법이야?이것.
반미인가?거기에 해 영은 좋은 것 같고, 몰라요.
77 이름: :04/01/16 20:40 ID:ii7vfc5Y
키리바시의 인사
「마”장점”」
친근감이···
78 이름: :04/01/16 20:44 ID:IRA5IDRm
원래 영국의 식민지에서 일본군에 병합 되고 70년대정도 독립했다고 생각한다.
대전중 일본군은 길버트 제도에서 옥쇄전을 펼쳐 그 중에는 조선인 병사가
꽤 있어 한국이 만든 위령비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한국 마구로 어선의 기지가 있다든가.
어쩐지, 80년대무렵에 소련과 협정 묶어 소련의 해군 기지가 생기는 것 무슨으로
1서로 떠든 것 같은….전문가의 에로 있고 사람 가르쳐 주세요.
79 이름: :04/01/16 21:35 ID:Za6kK/ps
있을 수 있지 않습니다만 무엇인가 ?
80 이름: :04/01/16 21:37 ID:GO/SIB3k
그들의 뇌내에서는, 러시아인것 같다.
81 이름:p :04/01/17 11:47 ID:uHaDeMiJ
혹신문사가 행한 「폴란드인의 타민족에 대한 호감도와 혐오도」의 앙케이트 결과 보고
93 이름: :04/01/17 13:23 ID:zNgTRZpg
옛날 서독이 같은 분단 국가라고 하는 동병상 불쌍히 여기는 기분으로부터, 한국인의 간호사와 광부를
노동자로서 보낸다고 하는 조건으로 4500만 달러를 빌려 주었던 적이 있다.
한층 더 독일은 1998년, 한국이 경제 공황에 빠졌던 시기에 가장 많은 투자와 경제협력을 제공해,
재건을 도와 주었다.아마 독일은 한국에 대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호의적인 나라이다.
김·원소프
94 이름:OH88 ◆feuHoManko :04/01/17 14:02 ID:TWcawKoP
>>84
아직 냉전이 있었을 무렵, 베트남인 노동자가 공산권에 객지벌이하러 나갔어요
로 뭐현지의 습관에 친숙해지려고 하지 않는 걸이니까 , 미움받았다
뭐조선인과 함께
북한도 객지벌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구에서 미움받고 있습니다
95 이름: :04/01/17 14:24 ID:slIRrXr4
>>93
축구로 그 환상도 분쇄되었지만.
개-인가 독일이라든지가 그러한 감정적인 일로 움직인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96 이름: :04/01/18 01:39 ID:9aoOP5j8
일본이겠지, 역시.
97 이름: :04/01/18 02:23 ID:VBqlT6mX
를 좋아하게 되려면 ,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런데 한국의 것 자체가 없다.편애로 할 방법이 없다.
98 이름: :04/01/18 02:58 ID:CoMlTkMD
일본은 한국이 좋아라고 하는 것보다, 어쩔 수 없어서 상대 해 주고 있을 뿐.
진짜에 가짜를 좋아하게 될 수 있고라고 말하는 (분)편이 무리이겠지.
99 이름: :04/01/18 05:43 ID:TChdqLeU
독일이나 터키는 친코리아 국가에서 유명해
한국에 가깝다고 하는 이유로 일본에 대해서도 호의적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0118-00000201-yom-pol
정부는,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의 2005년에 일본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에 붙어, 단기 체재 사증(비자)의 면제를 일정기간 실시하는 것을 검토
하고 있다.한국이 여권의 위조 방지책을 강의(강구)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실현되면, 2002년 5, 6월의 축구·월드컵(월드컵배)
일한 대회의 기간중에 이어 2번째가 된다.
한국의 여권은 얼굴 사진을 붙이는 형식에서, 위조가 용이로 여겨진다.
타인이 되어 끝내 일본에 부정 입국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측은 작년, 위조 방지책으로서 일본의 여권과 같게 얼굴 사진을
직접 인쇄하는 방식을 금년가을까지 시험적으로 도입해, 2005년초
에는 본격 도입할 방침을 표명했다.
이것을 받아 일본 정부는, 「신형 여권을 도입하면, 기간 한정의
비자 면제를 검토한다」라고 한국측에게 전했다.일한 양정부가 내년,
「재팬·코리아·축제 2005」(으)로서, 여러가지 교류 행사
(을)를 예정하고 있는 것을 밟은 것이다.
한국은 이미 1994년 이후, 일본인 관광객의 비자를 면제해, 재삼, 일본에 같은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다만, 일본의 경찰 당국등에는, 더 신중론도 있다.(요미우리 신문)
[1월 18일 3시 4분 갱신]
104 이름: :04/01/22 00:32 ID:+24ltpXP
히딩크가 한국 대표 감독을 해 월드컵배 4강이 되고 나서 한국과 네델란드의 우호의 정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 게시판을 거슬러 올라가 읽어 가면 잘 아는 함정.
http://english.psv.nl/show?id=22774
105 이름: :04/01/22 00:36 ID:YsHOcP9H
>>104
읽는 것 째응도이의 것으로 요령 자주(잘) 설명을.
113 이름:없는 와 ◆IMhKQ93Npk :04/01/22 02:25 ID:DMYe2UKz
>>111님
그래, 쵸소는 어디에서라도 빽빽 5월승 있고···
어차피 대단한 의미도 없는 것 같은 일로, 구각거품을 날리고 있겠지요지만.
쓸데없는 움직임을 해 「김치 파워」등을 섭취해,
또 쓸데없는 움직임을 해 소비하고 있다,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114 이름:paroparo :04/01/22 02:39 ID:6EgOIX0c
우리 대학에 중국으로부터의 유학생이 있어, 「무엇으로 가까운 한국에 유학하지 않았어?」
라고 (들)물으면(자), 「와타시칸코크키라이다카라.」(이)라고 말했어.
것 굉장한 반일 교육 받고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놀랐어.그 민족의 안됨
가감(상태)에···.
136 이름:고양이 공 :04/02/03 00:36 ID:piIuBKym
한국편의 나라····
결국의 곳그들이 싫어 하는 일·미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아요···
137 이름:oo :04/02/05 00:23 ID:QIs846Lm
비에도 원망해 바람에도 저주해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시기한다
튼튼한 에러를 가져 욕은 끝없고
결코 가라앉지 않고 언제나 큰 소리 나오고 인
하루에 고량4합과 김치와 조금의 코치잘을 먹고
모든 일을 자신이 계산에 넣고
반견문 해 안 생각이 되어 그리고 곧 잊고
반도의 하게야마의 그늘의 작은 훤나무의 황폐가라고
토카이에 일본의 타케시마 거칠어 지고 바행은 기를 세워 잘난척
서쪽으로 종주국 거칠어 지고 바행은 그 안부를 물어
남쪽으로 죽을 것 같은 Vietcong 있으면 무기를 향하여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으면 살인
북쪽으로 한발이나 기근이 있으면 별거 아닙니다만과 일본의 미를 보내
가뭄때는 사죄를 요구 추위의 여름은 배상을 구해라
모두에게 -로 불리고 칭찬할 수 있는도 하지 않고 존경도 되지 않고
그러한 것에 나는 되어있는 니다
∧__∧ ________
<주`Д′>/ ̄/ ̄/
(22이개 / (와)과)
| / / /
__ |  ̄| ̄ ̄
138 이름:0000 :04/02/05 00:25 ID:QIs846Lm
미 사립교 「한국 유학생에게 문제아 많다」
ttp://japanese.joins.com/php/article.php?sv=jnews&src=soci&cont=soci0&aid=20000601120350400
멕시코의 정치가 「한국인은 마피아」
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3/11/12/20031112000071.html
멕시코 한국인은 공존할 수 없는 민족?
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1/02/12/20010212000005.html
타이·매스컴 「한국에 절대 가지 말아라」라고 보도
ttp://japanese.joins.com/php/article.php?sv=jnews&src=soci&cont=soci0&aid=20020419174232400
아르헨티나에서, 추방하고 싶은 민족 1위로 선택된 「한국인」
ttp://korea.hanmir.com/ktj.cgi?url=www.hani.co.kr/section-014007000/2002/11/014007000200211281042001.html
139 이름:999 :04/02/06 10:52 ID:ux6nB7nb
한국인이 말하는 친한국의 나라와는 실제의 곳, 대부분이 짝사랑의 같습니다.
「한국 어디? 」 「월드컵 개최된 곳도? 아~일본과 어딘가 함께 개최했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네요.
145 이름: :04/02/07 02:19 ID:bZwnk5bW
>>141
아무리 이타공이 헤타레에서도, 정과 비교하면 너무 하다.
146 이름: :04/02/07 02:22 ID:QaZRK2Xn
이탈리아와 조선의 공통점(한국인의 설)
반도이다
요리가 맛있다
축구가 강하다
문화유산이 풍부
관광지를 타고난다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남자는 이케멘이 많다
패션의 레벨이 높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마지막에 왠지 전승국이 되었다
위대한 문자를 발명했다
오직이 문화
최초와 최후 이외 마치··없다
요리는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147 이름: :04/02/07 02:22 ID:pCW2nJh2
이탈리아나 코리아도 반도국집으로서 번창해 각각 서양·동양의 문화적 중심지로서 발전해 왔다.
양국 모두 역사가 매우 낡고, 요리도 맛있고, 크리스트교가 깊게 관련되고 있는 나라이고, 축구 선진국이기도 하다.
일본은 그 암흑 시대에 이탈리아와 손을 잡았지만, 코리아와도 옛부터 손을 잡아 걸어 왔다.
핏자나 파스타, 비빔밥이나 김치, 이것들은 오늘, 일본에서도 꽤 사랑받고 있다.
이탈리아인도 코리아인도 라틴계로 정열적.때에 격렬한 감정 표현을 하거나 하는 일도 있지만,
그것도 또 태양의 은혜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카타카나로 쓰면(자) 「코리아」 「이탈리아」는 어미가 비슷하다.
이 점은 일본 특유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인에 의한 코리아관·이탈리아관은 꽤 동일한 것일 것이다.
148 이름: :04/02/07 02:25 ID:dQjOb954
조선인은 한가한 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어···
149 이름: :04/02/07 02:27 ID:nqJLTrZg
>>147
이탈리아는 차치하고, 조선이 동양 문화의 중심이란, 금시초문.
근대 이후, 북동 아시아의 혼란의 중심이었지만.
아니, 현재에도 그런가.
150 이름:_ :04/02/07 02:32 ID:QaB/Gh7+
이탈리아와 조선의 공통점(한국인의 설)
반도인○
요리가 맛있다×
축구가 강하다△
문화유산이 풍부△
관광지를 타고난다 △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남자는 이케멘이 많다××××××××××××
패션의 레벨이 높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마지막에 왠지 전승국이 되었다××
위대한 문자를 발명했다×
오직이 문화◎◎◎◎◎
151 이름: :04/02/07 02:34 ID:EboO3NcM
모든 길은 로마에 통않다
모든 길은 한국이 기원
152 이름: :04/02/07 02:37 ID:j4y9+iyY
라틴계의 정열과 화병은 전혀 다르다.
153 이름: :04/02/07 02:55 ID:xT1BzB0x
북부 이탈리아인의 일하는 태도는 굉장하지만.
154 이름: :04/02/07 03:05 ID:dQjOb954
타이어가 4개 있다고 하는 점만으로 현대가 페라리를 닮아 있다고(면) 하는 것 같은 것이다.
166 이름: :04/02/07 04:02 ID:yVPLLhup
반도국가라고 하는 지형적 성질과 민족적 특징과 그 역사~
(이)라든지, 논문의 재료가 될 것 같다.
167 이름:_ :04/02/07 06:53 ID:Z0/UfOFQ
>>164
동포사랑은 이상하게 강하고
발음의 더러움도 전부
쟌·레노는 모로코인
168 이름: :04/02/07 09:59 ID:63vahofi
이탈리아도 큰 일이다···
뭐, 일본이 아니고 그 밖에 점착 해 준다면 좋은가
169 이름: :04/02/07 12:16 ID:OU9TBSOS
완전히인가의 나라는, 그리스를 닮기도 하고 영국을 닮기도 하고,
이탈리아를 닮기도 하고 바쁜데.
그 안백인을 남매와 믿어 버리기 시작하는 것일까.
「장점은 백인 니타″, 장점 민족은 동양에서 유일한 백인 국가 니타″!」가 되는 것일까.케″라케″라
170 이름:.. :04/02/07 12:26 ID:wxlHEA6X
만약 이탈리아≒정이라면
시오노 나나오 정도의 사람이 「조선인의 이야기」를 수십권정도 내고 있는 것은.
171 이름: :04/02/07 12:32 ID:zVPcLsxT
한국편의 나라는 북한만.
172 이름: :04/02/07 12:35 ID:ASmhIOui
>>169
어떤 민족에게도 나쁜 곳이 있다
전인종이 나쁜 곳만을 추출해 모음 증류해 농축했던 것이 쵸소
백인(크리스트교권)의 오만함, 자신들이 세계의 지배자라고 하는 자부
무심코 긴 것에 감겨져 강한 것에 아첨하고를 팔아 버리는 현대의 일본인이 나쁜 곳
이슬람의, 자신들이 억압되고 궁핍한 것은 전부 미국이나 유태의 탓이다,
그렇다고 하는 책임 전가(이슬람교의 교의의 탓으로 근대화에 늦은 것이나 이슬람교도
같은 종류의 추악한 권력 분쟁는 모르는 체)
여자에게 야무지지 못하게 스체라카인 라틴계
그러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초천인
173 이름: :04/02/07 19:22 ID:gy4C65zQ
>>172
반론할 수 없는 근처가 훌륭한데.
하는 김에락 하는 말인가 생각하고 있는 이탈리아인과 내용보다 형식과 전통에 집착하는 영국과
오직과 날조, 가족편의 폭풍우의 중국인도 첨가해 줘.
174 이름: :04/02/07 19:27 ID:pCW2nJh2
Republic of the Greatest Korea를 두드렸더니 Japan의 평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175 이름:왜 조선인은, 이렇게도 질이 나쁜가. :04/02/07 20:05 ID:rxniew+1
이씨 조선(~1910)의 500년, 기본적으로 7.5%의 양반과 노비로 구성된,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조선인의 유전자는, 어떤 변이를 이라고 나막신인가.「흑화현코끼리」란 산업혁명 시대의 런던에서, 10년
도 지나지 않고 , 희었던 나방이 검어진 현상을 말하지만, 조선에서 같은 것이 일어났던 것이다.스모그
(을)를 위해서(때문에) 검어진 잎에 멈춘 흰 나방은, 천적에 발견되기 쉬워져, 도태 되어 동종에서도
흑을 발색하는 나방이 살아 남아, 금새 검은 나방이 우세가 되었던 것이다.아사가 상태의 가혹한 자연 조건과
노예제 사회에서는, 「거짓말쟁이」로, 「강간이 잘」 「사람을 속여」 「강한 사람에게 사사한다」성격을 발현
하는 유전자만이, 번식에 성공해, 카피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반대로, 일본인의 유전자가 어떠한
메카니즘으로 경세 되었는가는, 명백하다.아마 태양과 물이 풍부해, 자연의 번식력
하지만 지극히 강한 자연적 조건에 유래한다.그곳에서는, 온화해, 협조성이 있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신뢰를
기본으로 한 「얼룩짐」의 논리 있고 따라, 자연스럽게 다가붙어 정연하게 농경에 힘쓰는 인격이, 보다 번식에
유리한 삶의 방법이었을 것이다.「거짓말쟁이」 「이기적」 「게으름뱅이」는, 따돌림이라고 하는 배제의 시스테
무가 일해, 그러한 자질을 가진 유전자를 집단적으로 배제해 왔을 것이다.그 배제의 도태압
(은)는, 강렬해, 배제된 남자는, 신부를 취하는 것에 실패하는 것으로, 유전자를 남길 수 없는 것이다.유전자
풀(집단 전체의 유전자의 총체)은, 결국, 비정하게 스피디 하게 사회적·자연적 조건과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재편성을 반복한다.조선인의 집단으로서의 최종적인 적응의 결말이,
현재의 조선인의, 인류 사상 보기 드물게 보는 특이성을 낳았던 것이다.조선인을 개조하기 위해서는, 번식에
그대로 영향을 줄 정도의, 도덕적 도태압(거짓말, 사기에 50년 이상의 장기형을 부과하는 등)이 필요하지만
무리일 것이다.그들의 유전자는, 윤리적 요소(정직, 성실, 참을성이 많다)가, 아사와 노예의 처지
의 아래에서 이미 완전하게 도태 되고 비고라고, 때문인지 가 되어 있어, 선택되어야 할 요소마저
거의 잃고 있다.조선인은, 향후도 세계의 애물로서 자기 증식을 계속하는 것인가.울.
176 이름: :04/02/07 20:07 ID:j5mJ7zwO
한국을 상관해 주고 있는 것은 일본만.
한국은 일본에 상관했으면 좋고 필사적으로 바짝 다가오고는 오지만, 전혀 귀염성이 없는 것이 싫다.
177 이름: :04/02/07 20:24 ID:minIOn2M
>>175 극단적이다고 생각하지만, 대략은 합의.다만, 특수성 운운은, 일본 쪽이 세계 기준에 비추어 여 정도 특수하다고 생각한다.
자주(잘)도 나쁘지도, 세계 제일”성장이 좋은 민족”그것이 우리들 일본인.
178 이름::_: :04/02/07 20:25 ID:poRDDh2g
>>이슬람의, 자신들이 억압되고 궁핍한 것은 전부 미국이나 유태의 탓이다,
그렇다고 하는 책임 전가(이슬람교의 교의의 탓으로 근대화에 늦은 것이나 이슬람교도
같은 종류의 추악한 권력 분쟁는 모르는 체)
독
이라크로 해도 7할애하는들 있고 자신들의 책임인데,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에 「해 주는 것이 당연」적인 태도는 화가 난다
섣불리 석유라고 하는 것 위에 승나 비치는 소위나 창의 연구의 조각도 눈에 띄지 않는다
석유가 고갈하면(자), 어떻게 살아갈 생각인가 격렬하고 수수께끼
정과는 달라, 근처에 초절호인인 경제대국이 있는 것도 없음
민족 문제까지 떠안고 있는데···
179 이름: :04/02/07 21:13 ID:Hl1+MX6u
>>178
01.선진국에 이민한 동포를 의지한다
02.운용하고 있는 사우디에 모여든다.
03.유엔에서 선진국을 매달고 올려 모여든다.
180 이름:아미 :04/02/07 21:48 ID:Rha4/Khh
자위대가 오면(자) 일을 받을 수 있다든가 말하는 기대가 있는 것 같지만, 이라면 뭐라고 스스로 일을
만들어야지라든가 말하는 발상은 되지 않는 것인지.
181 이름:. :04/02/07 22:07 ID:t1QRIJXO
>>175-178
가치 있는 레스
182 이름: :04/02/07 22:35 ID:byrUo7Iy
>>178
>자신들이 억압되고 궁핍한 것은 전부 미국이나 유태의 탓이다,
그들이 화내고 있는 것은 궁핍하고가 아니고, 이슬람교의 신자 이외의 인간이
자신들의 나라에 타문화를 반입하는 일에 화내고 있어.
미국 병사의 여자가 노 슬리브로 마을을 걷거나 돼지고기를 반입하거나 되는 것이
견딜 수 없게 화가 날까.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슬람의 가르침>>>>>민주주의니까.
>이라크로 해도 7할애하는들 있고 자신들의 책임인데, 일본이나 다른 선진국에
> 「해 주는 것이 당연」적인 태도는 화가 난다
따로 감쌀 생각은 없지만, 아랍에서는 풍부할 수 있는 사람이 빈자에게 부를 분배한다
의가 당연이라고 하는 것과 다른 부족이(타국, 타인이) 지원해 준다 라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인것 같다.
원래 나라라고 하는 개념이 희박해, 부족 사회의, 궁핍하면서 이슬람의
가르침조차 지키고 있으면 만족한 지역에 유태인을 이주시켜,
마음대로 선을 그어, 뿔뿔이 흩어지게 해체, 괴뢰 정권을 만든 영불미등이 나빠.
전후의 조선인은 스스로가 불씨를 재배하고 있는 (뜻)이유로,
불씨를 반입된 이라크(아랍)와는 입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183 이름:. :04/02/07 23:02 ID:t1QRIJXO
와 감쪽같이 간단하게 속은 바보 혼자 발견!
역시 왜인은 호인 니다.
184 이름:암정범 :04/02/07 23:10 ID:KZ+tl3UY
항공 여행 핸드북 2002 국제선판(오징어 로스 출판·간)보다
「피지
아시아에서 가장 관계의 깊은 것은 한국에서, 코리안 에어는 주 3편 낭 디
에 운행하고 있다.」
지금은 어떨까요?
185 이름: :04/02/07 23:14 ID:glwAZCwA
NHK 특집의 예루살렘의 이야기 봐
재일 문제는 귀찮은 문제이지만
팔레스타인 문제와 비교하면
전혀 별 일 없을 것 같게 보였다
타국으로부터의 비난을 너무 신경쓰는 일본이 신경질 지나고
186 이름: :04/02/08 00:34 ID:k8bCvUvW
>>170
오히려 우리 나라에 「로마 제국 쇠망사」를 쓴 기본이 있으면(자)
(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182
이슬람교는 「사회의 룰≒교의」라고 하는 측면이 없다고도 아니고
그래서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것도 있지만,
「그토록개라고 응에 박살 냈는데(그렇지만, 서구 침공은 계속 지고 라고 하는 특코미는 둔다),
무엇으로 놈등(서구인)은 이슬람의 가르침에 귀의하지 않는 것이야?」라고 한다
십자군 컴플렉스도 잊어서는 안된다.
187 이름:AAA :04/02/08 01:01 ID:nE0pFWNV
아랍을 방문할 때 상대의 문화에 배려를 나타내, 민간인의 여성 져널리스트
바보 리카 외무 대신까지 스카프를 머리에 쓰는 호인의 나라·일본.
그래서 상대는 어때라고 하면(자), 그들이 일본에 와도,
방 중(안)에서는 스카프같은 것을 하지 않는 일본식에 배려를 나타내는 것 따위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188 이름: :04/02/08 01:06 ID:k8bCvUvW
아무튼, 그들에게도 그들류의 세계 의식이 있거나 하기 때문에
귀구나.
「이스람을 믿는 한, 전세계 같은 룰이 통용된다」
라고 말하는 어.실제로 이슬람교국끼리라면 섣불리 통하는 만큼
질이 나쁘다.
189 이름: :04/02/08 02:38 ID:NWVOGkc7
>>188
거기에도 실은 기만이 있어
최근」 「일본인은 이슬람이 알 수 있지 않은, 아랍은 화나 있다」는
설교를 축 늘어차고 있는 「지식인」은 자주(잘) 그런 것을 말하는데
(아니, >188씨를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해없는듯),
냉정하게 보면 순니파의 녀석이 시아파의 회교 사원에 테러를 걸거나
탈레반같이 이슬람교적으로 봐도 꽤 비정상인 룰을 만드는 무리가
도달해, 이슬람내에서도 꽤 추악한 다리의 끌어당기기합아니 권력 분쟁이 있는 것으로,
「이슬람은 한 살」등이라고 하는 것은 일면에서는 진리에서도 다른 면에서는 마음껏
기만인 것입니다 단지 반미만 주창하고 싶은 바보씨들은 그 부분은
모르는 체 하고 있기 때문에 속아선 안 된다
>182가 말하도록(듯이) 불씨를 반입한 것은 확실히 구미에서 그것은 그래서 비난
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아랍의 결속이 그렇게 단단하면 우선 이슬람내의
추악한 분쟁을 스스로 자신의 손으로 지워 보라고 하고 싶다
그래서, 같은 것은 쵸소에도 말할 수 있다
190 이름: :04/02/08 03:47 ID:z4wkvn6e
>>189
그러한 의미로 말하면, 「이슬람끼리의 결속」보다, 「백인끼리의 결속」 쪽이
상당히 교묘하고 강고하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실제 그 결속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도
세계의 부의 대부분을 좌지우지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일본인이 어떤 입장에 설까이지만….백인에게는 절대로 될 수 없는데
백인의 기아래에 서는지?같은 아시아 영역의 「매너에 난이 있는 이웃」이라고 손잡아
백인에 대항하는지?그렇지 않으면 일본 문명의 독자성을 구가해, 일본만, 혼자만의
길을, 아군의 없는 길을 걷는지?
아마 일본인이 최초로 하는 선택은, 선택 자체를 연장으로 할 것이다…
(와)과는 사뮤엘·한틴톤의 말이지만, 이 말에는 동의 하지 않을 수 없다.
191 이름: :04/02/08 03:57 ID:v+nnke9+
>>190
>그러한 의미로 말하면, 「이슬람끼리의 결속」보다, 「백인끼리의 결속」 쪽이
>상당히 교묘하고 강고하다고 하는 것일 것이다.
이긴 편의 결속은 그렇다면 강할 것이다…
일본은 독자성을 구가하면서 전방위 외교로 좋아.
지금까지 대로다.
192 이름: :04/02/08 03:57 ID:OLMnHtpW
3에 맞은 1이라고 하는 느낌일까.중한아침이 반일이 아니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것 같은 상황 그럼. . ..
193 이름:BBB :04/02/08 05:43 ID:CYXL8OMr
190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일본인이 어떤 입장에 설까이지만….
1.백인에게는 절대로 될 수 없는데 백인의 기아래에 서는지?
2.같은 아시아 영역의 「매너에 난이 있는 이웃」이라고 손잡아 백인에 대항하는지?
3.그렇지 않으면 일본 문명의 독자성을 구가해, 일본만, 혼자만의 길을, 아군의 없는 길을 걷는지?」
1으로 3 외야에 네가티브 표현인 것은 왜?
「아시아」라고 하는 「백인」이 만든 실체도 의미도 없는 개념에 사로 잡혀
어떻게 「백인에 대항한다」의 것인지군요?
언젠가 챗팅에서 일본인에게 이 질문을 직접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솔직히 대답하기 어려웠습니다.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가 어디이죠? 나쁜뜻이 아니라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월드컵전이라 터키가 형제의 나라(?)로 표현될 정도였는지 몰랐을 때였고) 반한이 아니면 괜찮은 건가..
그런데 독일, 터키, 몽골이 친한국가라는 댓글들 보면서 문득 생각난 것은 모두 과거에 한자락(?) 한 국가들이네요.세계적으로 대국을 건설했다거나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들이란 생각이 드네요..의외로 미국에도 한국전쟁에 참여한 분들이나 주한미군으로 복무하신 분들은 한국에 애정이 많은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인들이 해외여행시 우리보다 앞서 어글리 재패니즈 란 말을 유행시켰죠. 처음부터 규칙을 잘 지킨 것처럼 이제는 그러는데 명품싹쓸이나 기생관광, 기타 여러 문제로 서구동양 할 것 없이 이미지가 정말 안 좋았는데(경제동물이란 혹평도 받고) 어느새 선진국민으로 자리잡고 시침떼네요.
이 글을 보고 욕하는 것만큼 비생산적인 일은 없습니다ㅋㅋ 욕할 게 아니라 어떤 의도에서 저런 식의 무조건적인 적대감과 비하를 하는지 그 이유를 차근차근 생각해보던지?하세요(←시간 많으면ㅋ) 저렇게 욕하는 자체가 일본인에 내재된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과 그 훼손에서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한국이 일본인에게 저렇게나 신경 쓰이는 국가가 되었다는 반증이죠.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우리보다 경제면에서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던(문화나 역사는 중국도 좀 스케일이 크죠ㅋ) 중국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 대우받고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면 '사돈 땅사면 배아픈'것처럼 우리로서도 썩 내키지는 않겠죠
일본도 그런거죠. 아시아에서는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해왔는데 월드컵 후로 삼성 IT 등 한국인이 세계에서 받는 관심이 커지고 일본도 그런 관심에 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게 된거 아닐까요? 자신들만이 지켜왔던 '경제적' 우위에서 기인한 자칭 탈아시아 일본이
일본 솔직히 저렇게 말하지만 일본의 친일본국도 없지 않나요? 정말 일본과 일본인이 좋아서 그렇겠습니까? 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런거죠 G8 모여서 웃고 있어도 그 속에 칼을 가는 국가가 있는 것처럼 일본의 경제력 때문에 친한 척 하는 국가는 있겠죠~ 그게 국민들의 호감인지는 알수 없잖아요 ㅋㅋ
첫댓글 미친놈들....뭐 저런 똘추들이 다있나 지들이 뭘 안다고 저리 꼴값을 떨어대는지......어이가 없네요...참나... 그러는 지들은 아시아에 대만을 제외하곤 모든 나라가 일본을 싫어한다는것을 알고나 있는지..저것들 완전 착각 속에 살고있네.....
하여간.. 무뇌충들
진짜 일본인들 요모양요대로 영원히 변치말았으면 합니다...^^
언젠가 챗팅에서 일본인에게 이 질문을 직접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솔직히 대답하기 어려웠습니다. 한국에 우호적인 나라가 어디이죠? 나쁜뜻이 아니라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월드컵전이라 터키가 형제의 나라(?)로 표현될 정도였는지 몰랐을 때였고) 반한이 아니면 괜찮은 건가..
덧붙여, 한국과 일본 중 세계에서 어느나라 인식이 더 좋다고 생각해? 물어올땐, 의도가 뭔지 뻔히 보였었죠.-_-;
정말 착각속에 빠져 살고 있는 인간들이죠 ㅋㅋ 우리패션이 뭐? 니들 80년대 패션이라고? 허참 어이가 하늘을 찌른다......!!!!!!!!!!
특별히 다른 나라와 친하다? 그런게 무슨 의미있나요? 어린애들 장난같은 거죠.
176,177 댓글은 일본인이 쓴글인것같군요...*%*읽지는 마세요*%* 혈압오르니깐.
음, 비난하기 위해 쓴 것 같지만 일부 해외여행시 휴대폰을 자제하는 것이나 그 나라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아요.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방해하는 것은 고칠 점이겠죠.
그런데 독일, 터키, 몽골이 친한국가라는 댓글들 보면서 문득 생각난 것은 모두 과거에 한자락(?) 한 국가들이네요.세계적으로 대국을 건설했다거나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들이란 생각이 드네요..의외로 미국에도 한국전쟁에 참여한 분들이나 주한미군으로 복무하신 분들은 한국에 애정이 많은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일본인들이 해외여행시 우리보다 앞서 어글리 재패니즈 란 말을 유행시켰죠. 처음부터 규칙을 잘 지킨 것처럼 이제는 그러는데 명품싹쓸이나 기생관광, 기타 여러 문제로 서구동양 할 것 없이 이미지가 정말 안 좋았는데(경제동물이란 혹평도 받고) 어느새 선진국민으로 자리잡고 시침떼네요.
유치 체형을갖고있는것들이... 생각도 유치하게하네 ㅋㅋ
일본은 한국을 좋아해..다케시마(독도)도 선물로 주고 ...ㅡㅡ;;머야 이거? 무식이 똥꾸녕을 줄줄타고 입으로 올라온다~~~
이태리랑 닮은게 더있었네...
난 일본애들 저렇게 이상한 이모티콘 막 그려놓은거보면 미친놈 싸이코들같다... 진짜 일본애들;;
다 못배워서 저런 소리 함부로 지껄이는 거겠죠. 혼자서는 못할 소릴 집단이 뭉쳐있으니까 저렇게 말하겠죠. 정부가 나라인식을 위해서라도 정부차원의 홍보는 필요합니다. 저들이 헛소리 모하게
그럼 너희한테 달라이 라마가 준 선물은 생각 안하냐?
우엑-
일본애들 다 초딩인가!?? 존내 유치하게놀고자빠졋네 십새끼들
나라끼리 친한게 어디 있냐 세상에 뒷통수 치는 판이 현실인데
자판 네티즌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늠하게하는 글이네요. ㅎㅎㅎ
실력으로 누르는 수밖에.
정치게시판에서 펌으로 일관하는( 주로 독립신문이나 미래 조선등) 몇몇애들과 비슷항것 같네.... 출처없고 근거 없고 그냥 주구줄창 카더라나 라면 놀이 하시는
그럼 니들이 안씹는 나라는 도대체 어디니?
이 글을 보고 욕하는 것만큼 비생산적인 일은 없습니다ㅋㅋ 욕할 게 아니라 어떤 의도에서 저런 식의 무조건적인 적대감과 비하를 하는지 그 이유를 차근차근 생각해보던지?하세요(←시간 많으면ㅋ) 저렇게 욕하는 자체가 일본인에 내재된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과 그 훼손에서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한국이 일본인에게 저렇게나 신경 쓰이는 국가가 되었다는 반증이죠.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우리보다 경제면에서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던(문화나 역사는 중국도 좀 스케일이 크죠ㅋ) 중국이 한국보다 더 선진국 대우받고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면 '사돈 땅사면 배아픈'것처럼 우리로서도 썩 내키지는 않겠죠
일본도 그런거죠. 아시아에서는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해왔는데 월드컵 후로 삼성 IT 등 한국인이 세계에서 받는 관심이 커지고 일본도 그런 관심에 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게 된거 아닐까요? 자신들만이 지켜왔던 '경제적' 우위에서 기인한 자칭 탈아시아 일본이
자신들이 무시했던 한국에 자꾸 비교되고 소니도 삼성에 밀리고 축구도 밀리고 그러면서 발악을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에 흥분할 게 아니라 우리도 이제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구요~ 글구 우리도 저런 토론 한번 해서 일본 게시판에 올리던지요 ㅋㅋ
일본 솔직히 저렇게 말하지만 일본의 친일본국도 없지 않나요? 정말 일본과 일본인이 좋아서 그렇겠습니까? 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런거죠 G8 모여서 웃고 있어도 그 속에 칼을 가는 국가가 있는 것처럼 일본의 경제력 때문에 친한 척 하는 국가는 있겠죠~ 그게 국민들의 호감인지는 알수 없잖아요 ㅋㅋ
세계 제일 한국 좋아하는 북한 세계 제일 북한 좋아하는 한국 당연한 거? 아니냐? 우리는 원래 하나야! 바보냐? 한민족이 서로 좋아하는 게 어때서? 쪽발이?
머가 먼지...
우리는 저런거 하지 맙시다.......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