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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군의 BAR...이총은 기관총으로 분류해야하나요??자동소총으로 분류해야하나요??필요할땐 거치시켜 사격을 하고 크기등을 봐선 기관총같은데 거치하지않고도 사격이 충분히 가능하고 탄환의 양도 20발정도밖에 안되니 이부분에선 자동소총같은..--;;(저는 자동소총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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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는 브라우닝 오토매틱 라이플의 약자이므로 자동소총으로 봐야지 옳지 않을까요? (철자는 모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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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의 제외한 나라들은 왜 대부분 소총분야에서 반자동보단 볼트액션식을 선호했나요??(독일-KAR98K,소련-모신나강,일본-38식,영국-리엔필드등등)그리고 당시의 반자동소총은 저격용으로 쓰기에는 어떤면에서 불합격이었나요???2차대전중 반자동저격소총에 가장 흡사한것은 FG42만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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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동 소총은 당시 미국밖에 사용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개런드 소총)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안썼냐면, 반자동 소총은 총탄의 낭비가 심하답니다. 그리고 개런드처럼 중간에 총탄을 가는건.. 준자살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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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자동 소총을 저격총으로 만들면, 아마도 흔들려서 못쓸겁니다. 아마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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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말이죠.....^^ 독일은 중거리 저격용으로 반자동 소총을 썼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좀 짧고 탄창달린 물건....
독일 반자동 저격소총은 G43입니다.. G41의 발전형으로 43년 동부전선에서 최초로 사용되었고 사용방법이 어려워 총에 익숙한 군인에게만 보급했다고하네요....
헉! 스피어헤드에 나오던 그 총이! 근데 그 게임에서는 반자동은 아니던것 같은데.. 개런드처럼 연발로 나가질 않으니.. -_-;
아 G43을 저격용으로 사용했군요...전 KAR98K만 사용한줄....답변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