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인 코를 베라는 명령을 내리고, 그에 따라 베어낸 코를 확인해주는 영수증.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은 오사카성의 천수각에 보존중
조선인들 코 벤 후> 나고야로 운송(배로 이동) > 오사카로 운송(배로 이동) > 교토로 운송(육로) 했는데 이때 육로로 운반할때 날씨에 상관없이 구경꾼들이 많았다고함.
어쨋든 따라서 교토의 귀무덤도 사실은 귀무덤이 아니라 코무덤인거ㅇㅇ (참고로 여기에서 100m 거리에 있는 커다란 신사는 도요토미 기리는 도요쿠니 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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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베어진 코는 조선에서 일본에 어떻게 운반되었을까?
베어진 코는 일단 배편으로 나고야까지 보내졌고 나고야에서는 오사카까지 다시 배편으로 그리고 오사카에서 교토까지는 육로를 이용하였는데 길가에는 개선장군처럼 큰 수레에 싣고 지나가는 조선인의 베어진 코를 보려고 입추의 여지없이 사람들이 나와 구경했다고 《朝鮮倭寇史》를 들어 금병동 씨는 전하고 있다.
▲ 조선인의 코를 베어가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운반하는 수레. 길가에는 수많은 사람이 나와서 구경했다고 한다. 한국화가 이무성 그림
▲ 소금에 절인 코통이 도착하면 풍신수길은 일일이 코 숫자를 확인했다고 한다. 한국화가 이무성 그림
일본 교토에는 임진왜란, 정유재란 당시 전북 남원 일대에서 무고한 백성의 코를 잘라다 묻은 코무덤이 있다. 그러나 이 무덤을 현재 일본인들은 귀무덤이라 부른다. 에도시대의 학자 하야시라잔이 코무덤이라는 말이 잔인해서 귀무덤이라 부르자 했다는데서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이다. 무덤 이름부터 왜곡되어 있는 잔인한 역사의 현장! 더 부끄러운 것은 한국인들도 일본인이 부르는 이름 그대로 여전히 ‘귀무덤’으로 부르고 있는 점이다. 그러한 현실은 경남 사천에 가면 명확히 알 수 있다. 그곳에는 교토 코무덤의 흙 한 줌을 덜어다 이총(耳塚)이라는 비석 하나 달랑 만들어 놓았다. 선량한 사람들의 코를 잘라다 묻은 코무덤이건만 역사는 왜곡상태에서 한 발자국도 진전되지 않고 있다. (2013년 기사)
첫댓글 넘끔찍해서 댓글도 못달겠긔
하ㅜㅜㅜㅜ 인간도 아닌것들이긔
ㅅㅂ 쪽바리들..
시바..
와……………
정신병자들이넴
신사에 미사일이나 운석 떨어지는 상상 자주하긔 천벌 받으라긔
개씨발놈들 욕도 아까울지경이긔 너거는 고대로 돌려받을것이여
제발 저기서 좋다고 사진 찍지 말았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하..토나와요
병신변태들이긔
미친 역겨운새끼들
오사카성 울 나라 사람들 겁나 가더라긔 알고 가는건지 ㅅㅂ
ㅅㅂㅅㅂ욕나오긔
세상에..
우웩 시발
소금에 절인 코라 성인남자인지 뭔지 구분안된다고 여자고 애고 다 베어서 실적챙겼잖아요
쪽바리들...어휴...
코무덤인데 귀무덤이라고 하는거보라긔 이게 쪽바리라긔 반성은 없고 회피하거나 숨기려고 한다긔
귀무덤이나 코무덤이나 잔혹하긴 마찬가진데 왜 귀무덤이라고 하냐면..살해한 사람의 숫자가 1/2가 되기 때문이지요..하여튼 날조하는 새끼들
헉ㅜㅜ
헐… 음침국
한때 조선 후려친다고 코자른다는 무슨 괴담있었는데..그거 다 쪽바리 얘기 하는거였고요 지네들이 한짓 날조 오지게 하긔
저걸 왜 가져가요
유구하게 제 정신이 아닌 것
풍신수길 개새끼 암튼간에 금수보다 못하긔
미개한것들...
ㅅㅂ 쳐죽일 것들. 일빠매국노들 진짜 이해 안가긔
역겨운 것들 지옥불에서 천벌받고 있기를
오사카성 사람들이 알고 관광하는거긔? 모르니까 가는거겠져?ㅠㅠㅠ많이들 알았으면 하긔ㅠㅠ
오사카성.. 안에 엘레베이터 있는 근본없는 건물..
자른것도 빡치는데 거기다 왜묻어놓긔?? 사고가 진심 비정상이라 아예 이해불가종자들이긔
저길 기어가서 혐한당하고 돈쓰고 방사능쳐먹고오는 종자들 윤가놈이랑 묶어서 추방시키고싶긔
미친 쪽바리새끼들
개쓰레기들 절대 안가요 안사요
구역질나긔
족같긔 시벌
너무 끔찍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