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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시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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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평 론 실 시조를 국민시로, 국민시를 세계화로
松石 진규영 추천 0 조회 99 12.04.26 08: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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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6 18:07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4.30 18:52

    월정시인님, 반갑습니다.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 12.04.26 23:51

    松石 선생님!
    평소에 선생님의 고명을 듣고 흠모해 왔는데
    이렇게 귀한 가르침을 내려 주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깊이 간직하여
    우리들 모임의 초석이 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늘, 건안하세요!

  • 작성자 12.04.30 18:49

    반갑습니다. 해월시인님 같은 중장년의 역량 있는 시인들이 앞장서 끌고 나아가야
    우리 운동이 역동적으로 전진합니다. 활동을 기대합니다.

  • 12.05.01 08:32

    해월선생님의 시조창과 더해진다면 세계화의 지름길로 갈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음악과 문학의 만남이 곧 한국전통문학의 원류 시조가 아닐련지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04 15:55

    맞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노산의 시조 가고파, 옛동산에 올라처럼 작곡가들이
    좋은 현대시조를 많이 작곡하여 음악교과서에도 싣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즐겨
    부르게 하면 메마른 정서순화도 되고 시조의 저변확대에 보탬도 되겠지요?

  • 12.05.01 22:26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인 시조를 바로 알고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로 부터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 작성자 12.05.03 16:23

    맞습니다. 일탈하는 시조를 정격으로 바로 세우고 그 질을 높여
    읽기 쉽고, 짓기 쉽고, 심금을 울리는, 온 국민이 사랑하는 시조가
    되게 함께 나아갑시다.

  • 12.10.18 12:02

    심혈을 경주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가람님의 큰 뜻을 잘못 받든 결과로, 현대시조운동을 도리킬 수 없는 길로 이끄렀다고 보며, 시조를 다시 살리려면, 소외되고 있는 안자산님의 '시조시학(1940년도)'을 계승발전시켜야 할것임으로 안자산님의 연구를 토대로하여, 학자는 이론을 현대화시키고 작가들은 시조복원운동에 총력하여,시조가 국민시가로 자리맥임할 때, 비로소 시조세계화도 가능하리란 우견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박사님의 노고에 감사와 기대를 합니다. 호산 김영환 드림.

  • 12.10.29 19:32

    호산선생님의 고견에 저도 뜻을 같이 합니다. 우리 시조의 미래가 밝아 옵니다.
    그리고 저는 박사가 아니고 다만 시조를 공부하는 촌로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6.18 17:55

    +송석선생님의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전통시조를 한시나 하이꾸처럼 완전 정격화하여 보급하고
    3434 3434 3543 으로 정착화한다면 어떨까요?
    장단점은 어찌될까요?
    현재도 완전 정격화만 인정하는 단체가 여럿 있으며 숙달되면 오히려 더 쉽고 더 품격이 있다고도 합니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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