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가 많이 껴서 항상 코를 비벼 파거나 코속이 건조해 물로 적시거나 코속에 물적신 솜을 넣거나 하시는 분들은 코에 문제가 아니라 폐에 열이 있어서 이다. 그럴때는 폐한격을 3-4회 연속적으로 자침 해봐라! 코에 딱지도 안낄 뿐더러 숨쉬기도 편할거고 뻥 뚤린 느낌이다.
우리가 주위에 만성 비염환자들을 볼수있다. 비염을 코에서 치료 할려니까 평생 치유가 안되고 수술해도 마찬가지이고 해법을 못 찾는다 . 폐의 규(구멍)는 코(비)이다. 모든걸 폐로부터 원인규명과 증상을 잘보고 진단하고 처방을 내린다면 못고치는 법이 없다. 이런 곳에서 침 한방으로 신비로움과 위대함이 증명되는걸 보게 될 것이다. 한방 병원에서 침 놓는다는게 혈자리 위주로 어디 백회? 합곡?...좋다고 생각하는 곳 체침해 치료하는 걸 보면 한심하고 기가 막힌다 .며칠전 인간극장 재방을 보게 됐는데 수달씨 프로다..뇌출혈 환자인데 병원가서 침치료후 며칠동안 몸도 못가누고 심지어 눈을 못뜨는걸 보면서 저건 아닌데?? 침이라고 다 좋고 효과 보는 줄 아는데 착각이고 부작용이다. 마누라 왈 , 몇번이나 침 맞고는 항상 그런다는 말을 여러번 하는게 방송됐다.
전에도 같은 경험을 해 봤고 수개월 수년동안 침치료 받은 자들은 침하면 거부하거나 노이로제에 걸려 침맞기를 거부한다. 그게 문제이다. 침치료는 안되고 매일 찔러 대고 아프기도 하고 실은 침이 아플일이 없다.그런데 여기저기 아픈데를 찌르니 아프고 공식과 법도도 없이 자기가 좋다는 혈자리를 무작위로 찌르고 상충되니까 부작용 현상이다.
절대 침은 여러곳 많이 맞는게 좋은게 아닌데 환자들은 많이만 놔달란다.
그래서 사암오행침법은 정확하다. 공식과 법도가 정확하고 팔목아래와 무릎아래에 2개씩 4개만 자침하며 보사법을 사용한다. 보사법이란 약하면 더하고 실하면 빼주는 법이므로 침맞고 현기증이나 체력이 저하되고 기진맥진하고 하는 법이 없다. 침이란 맞고나면 바로 기운도나고 기분도 상승되는게 원칙이지 ㅡ 맥을 못추고 졸리고 어지럽고 더 힘들어진다는건
잘못된 것 임을 분명히 알고 침이란 다틀리다. 의사마다 자기가 배운 걸로 놓는다.
하지만 사암침은 법대로 6장6부의 경락혈을 따라 정확한 처방이 되기에 윗글의 어지럽거나 맥이없는 작용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루빨리 세상이 진실과 실력이 통하고ㅡ 겉만보고 판단하는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고 지금도 곳곳에서 고통받고 사라져 가는 중생들을 보고 생각 할 때마다 가슴이 아려오고 분노를 느낀다. 한의대 침구과목을 보더라도 사암침 교과목은 볼수도 없고 알지도 모른다 . 기득권에서는 금오 김홍경 선생이 유일하게 홍보하는 꼴이고 그밑 한의사들만 여러명 기초정도 배워 전국 한의원에서 사암침을 시술해 그도 높은 호응과 치유효과를 보니 문전성시를 이룬걸로 아는데 그정도로는 안되고 겨우 기초법으로도 인기인데 고급법과 정말 명의들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전국민이 어디서나 질좋고 기사회생하는 것을 보고 느끼고 신비의 침효과를 보고 탄복하는 세상이 빨리 찾아왔음 하는 바램이다.
권력,부귀영화,어떠한 사람도 병마 앞에서는 큰소리치는 사람이 없다. 그까짖거 돈이 아무리 많아도 병도 못고치고 대학병원 누구박사?? 떠들어 봐야 결국 쓰러져 간다.
기득권 세력들과 정치권자들은 절대 세상을 못 바꾼다. 왜? 성공해야하고 자기명예를 지키고 보존해야 하기에 서로 눈치나 보고 말을 아낀다.세상엔 웃지못할 일도 수없이 많다.
고 노대통령이 허리수술 받았다는 00병원을 알만 한다는 사람은 다알거다. 동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만 타도 모니터 동영상을 보았으니까요.그 많은 비용이 모두 수술비와 시민이 부담하는 걸 알아야해요. 수술 안해도 다고치고 수술한자들은 기본이 재수술 합니다. 왜?? 안할걸 했으니 해봤자 똑같으니 다른말 해서라도 통증을 찾아 잡아야 하니까요. 재수없이 걸리면 몇차로 더 많이 수술하게 되고요. 허리,다리,목,모든원인은 골반을 치료하고 교정해줘야 잡히지ㅡ대한민국에서 골반문제로 치료하는곳은 한군데도 없으니 전 국민이 마루타가 되는거고 진정 올바르고 정석으로 가는 곳은 한군데도 없다는게 통곡할 노릇이고 간혹 의사들 중, 사진찍어 본후 골반이 틀어졌다는 얘기를 한 분도 있는걸 보고는 골반 얘기만 해도 귀가 솔깃 합니다. 현실이 이렇습니다!
온 국민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식을 보고 의사다! 명의다! 가 아니고 치료를 잘해야 하고 낫고 수술안하고 항암치료 안해도 살리고 해야지 자기가 최고다! 는 버리고 국민이 판단해 줘야합니다. 박사면 뭐고 돌팔이면 뭐합니까? 여러분들이 중병인데 일류병원의사를 원합니까?아니면 자기병을 고쳐주는 돌팔이를 원합니까? 병고쳤는데 돌팔이라고요? 그건 자기들 밥통 지키기위한 견제,체면치레인 말뿐입니다.자격증이 있고 없고 차이지ㅡ국가에서도 그게 문제이지요.왜??? 의사는 못고치고 일류인데 폼만 잡은 의사는 보호하고 병고치는 돌팔이아닌 명의는 왜 처벌하는지??? 예를 들어봅시다? 여행중에 노부부를 길에서 만났는데 노인께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는걸 보고 안되겠다 싶어 비상용 침으로 노인을 응급조치해 생명을 구해 놓았다 해봅시다.그런데 자식은 법관인데 나중에 법집행을 해 당신은 무면허인데 침을 놨으니 구속시킬까요? 이럴수 있을까요? 이럴때라면 여러분 생각은? 반대로 죽어가는 노인을 살려달라고 구원요청을 하고 상황이 구해줘야 하고 도움을 받으면 살릴 수 있었는데 방관해 사망시?자식이 법관인데 구속시켰을까요? 여러분이라면???
그럼 돌팔이라 칭하는 분들께 치료받는 분들은 정신병자이고 모자란 분인가요? 절대 아니죠?
그분들은 이미 유명한 박사? 유명한 대학병원들은 모두 지나쳐 오고 해답도 못찾고 열외로 되신분들이고 그렇게 살라는등! 아무 이상없다는등! 판결 받은 분들이고 수많은 금전지출과 투병생활로 고통 받다가 찾아와 희망과 고통이 줄어드니 치료받는 분들이지ㅡ 바보도 아니고 병원서 죽어가는 분들보담 훨씬 똑똑하고 개방되신 분들이고 대체의학의 중요성과 효과를 보기에 매달립니다. 국민들이 지식을 지혜로 보고 듣고 하지 마시고 지혜를 깨달아 법을 바꾸고 세상이 바뀌도록 나서야하며,홍보를 하고 현실주의자가 되어야합니다. 세상은 썩은 부분들이 많아요.
세상에 알리고자 방송출연과 기자상담도 요구해 봤지만 답장도 없고 모두가 돈을 쓰지않으면 헛일이라는 말을 듣고 그래! 세상아! 썩어 곪아 터져버려라! 이래선 천년 만년가도 정의와 진실은 드러나지 않고 뭍힌다는 걸 느꼈고, 모든게 인연법에 의해서 만나게 되는 걸 봅니다.단지, 많은 중생들에게 가르침과 교육을 시켜 시술을 해줘 고통을 덜어 주고싶고 생을 되찾아 주고 싶은데 안타까울 뿐이고ㅡ 지구가,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돌팔이 딱지를 사랑하며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 허탈웃음 지으며 살다 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