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개연꽃>.. 아래 사진의 왼쪽에 한 송이가 피어.. 보라색 꽃잎들은 연못가의 부처꽃에서 떨어져..
남산 야외 식물원에서.. 까만 안경 못생긴 사람은 간첩?
야생상태가 아닌 식물은 절대로 안 찍는다고, 카메라도 안 갖고 나오신 하늘빛님과 승연이
가운데 미남 아찌 때문에 그래도 사진이 살지요?..ㅎㅎ
땡볕에 헤메는 불쌍한 중생을 위해 꽃사랑님의 부식 조달.. 덕분에 갈증을 해소하고..
꽃사랑님 말씀하신 점박이 나리, 얘가 맞는지? 근데.. 도감에는 그런 이름이 없던데요?
<단풍취> .. 괴불딱취 또는, 장이나물 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