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文在寅, 1953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사회운동가·정치인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출생으로 1975년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으로 수감 된 적이 있으며,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학생운동 전력으로 판사 임용에 실패하자, 노무현과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수차례의 인권 변호 활동을 하였다. 노무현 정부 시절 2003년부터 2006년 5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 2007년부터 2008년 2월까지 비서실장을 역임하였고, 노무현 사후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을 맡다가,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1], 2012년 6월 17일에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하였고, 2012년 9월 16일 민주통합당 경선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다.[2
1996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 YMCA 이사,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 경남 변호사 모임 대표
2002 노무현 대통령후보 부산 선거대책본부장
문재인후보의 경력을 보시면 첫번째 느낌은 자신에 사욕을 채우는 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변호사 외에 사사로운 이익을 위한 경력이 없고, 변호사 생활 마저도 인권변호등 이익이 없는 봉사의 개념의 경력과, 인권위원이나 민변, 민주화운동의 경력들이 대부분입니다. 진정한 국민과 시민을 대표하는 대선후보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년에 거수기 몇번으로 수억씩 받는 그런 경력 없습니다. 오죽하면 변호사 경력 30년에 재산이 10억밖에 안될까요.
문재인후보 부인께서 주택청약저축을 들었는데, 그걸 알고 문후보님이 호통을 치셨다는 일화도 있지요. 서민을 위해서 문후보님 같은 분은 주택청약저축마저 못들게 하셨답니다. 얼마나 정직하고 청렴하신 분인가를 아실수 있는 대목입니다. 누구와 정말 비교되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 반드시 되실 것입니다.
첫댓글 당연한 말씀을...
문재인후보의 경력은 바로 이나라 양심적인 지도층에 경력의 표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