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토지
(토지 분할 가능)
- 계획관리지역
- 창내역(70만평 역세권 개발계획)- 2022년 말 개통
- 지자체 개발
- 오성르네상스 사업, 각종 도로 연결사업
- 미군기지 올해 완전이주로 영외거주자들의 거주지로 창내역 인근을 주목
- 창내역은 현재 신호장 역으로 운영, 향후 안중역, 평택항 연결되어 물류와
여객운송이 이루어짐
평택 미군기지 이전이 완료 된다면 약 15만 명 정도의 인구 증가로 인한 경제 시너지, 지역의 변화 등 쉽사리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 되고 있다. 또한, 현재 평택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약 340만평)에 분산 입주해 있는 상황에 삼성전자가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와 LG전자 등이 입주할 진위 2산업단지 등 또 다른 9개 산업단지(약 490만평)가 조성되고 있어 군사, 산업복합 도시로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의 미래와 변화, 대기업 산업단지 입주로 인한 평택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출처: http://m.sudokwon.com/article.php?aid=1485066910337723008
010.8677.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