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에 골병들은 한국인들
"중용이란 사서 오경(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중에 하나이며, "오경이란 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기를 오경이라고 한다.
중용이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땅히 지녀야할 지혜 (자세와 태도) 를 말하고 있다.
중용은 인간의 본성을 다스리는 마음과 자세를 말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하늘이 인간에게 준, 요구하는 본성을 따르라는 것과 하늘이 맺어 주었다고 하는 부모와 자식간의, 형제간의 우애를 지키라는 것이며,
인간이 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법칙과 예의와 정해진 테두리를 벗어나지 말라는 얘기인 것이다.
여기서 "중용을 사자성어로 비유한다면 " 과유불급과 일맥 상통하는데,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대하지 말고 넘치지도 않으며 모자라지도 않는 한자으로 가운데" 중자와 같은 의미이다.
중용이란 고서의 의미를 어찌 이짧은 설명으로 다하겠냐마는
오늘 우리사회에서 주적의 괴수 김일성 삼대 세습왕조를 추종하는자들이 그간 30여년 동안 " 중용사상을 악용하여 한국인들과 우리사회를 얼마나 병들게 했는지 실재하는 이야기를 연결하면 이글을 읽는 독자들의 이해를 구하는데에 빠를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기억을 되살린다면 1990년도 초반부터 텔레비죤 방송이나 주류 신문에 국화의원, 대학교수, 정치 시사 평론가 등등이 등장하여 이구동성으로 뺕어낸 말이
"민주주의 사회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포용해 주는 것이 열린사회이며, 민주주의 사회이다! 라는
" 일핏 들으면 매우 지당한 말씀같이 들리는 가증스러운 감언이설에 이나라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들에게 세뇌를 당하고,
기성세대 중에서도 상당수가 속절없이 이런 유언비어 살포자들에게 감화 감동되어서 세월이 30여년 흐르다보니
결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북 주사파 정치 집단을 지지하는 유권자로 타락하고 만 것이다. 이게 주지하는바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중용사상은 곧 중화사상이라고도 말하는데 ...... 앞서 필자가 소개한 매우 중요한 이야기 서두에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과연 누구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
이들이 입만 열면 민주주의, 자유, 평등, 인권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일차적으로는 "정권탈취, 이차적으로는 반공을 국시로 민주주의, 자유시장 자본주의 체제라는 외길을 걸어온 대한민국을 와해시켜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일성의 황망한 주체사상으로 세뇌시켜서 김일성 삼대 세습왕조에 대한민국을 접목시키려고 했었던 이름하여 " 종북 주사파 일당, 사실상 저들의 세작질을 일삼는 정치적인 집단이 바로 망국적 패륜아들이라고 필자는 단정한다.
이런 망국적 패륜아들은 대한민국 정치판에만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전분야를 망라하여 매우 광범위하게 터를 잡고 뿌리를 내리고
이나라와 이국민들을 망국적 김일성 주체사상 호열병 환자들로 만들은 장본인들이다.
이들이 차용한 것이 전면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김일성 유일사상 주주체 사상이 아니라 바로 필자가 앞서 거론한 "중용사상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망국적 패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저들의 패륜이 실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형이다.
여기에 가장 치명적인 병이든 정치 집단이 어이없게도 현재 "국힘당이라는 대한민국 집권 여당이다.
국힘당은 대한민국 건국정신, 반공을 국시로 하며 자유시장 자본주의 민주주의 체제를 유일하게 고수해 오는 정치 집단이 아니다! 좋게 말해서 "중용사상을 가진 얼치기 정치집단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서 이데올르기( Ideologie. ) 정치집단으로서 더불어 민주당과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여당이 "중용정당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대한민국이 영세 중립국인가?
공산주의자들과 혈투 끝에 탄생시킨 대한민국! 공산주의자들의 기습침략에 엄청난 희생을 치루면서 자유세계 우방들의 도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이승만, 박정희의 영도하에 다수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우방국의 경제적인 지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
이나라 이국민들에게 "우리와 생각이 다른 김일성 공산 삼대 세습왕조를 추종하는 망국적 패륜아들의 생각을 이나라 건국, 건설국민들이 이해하고 포용할 하등의 이유가 있단 말인가?
고서 "중용이 요구하는바 그 어느구절에 이런 망국적 패륜아들을 중용하라고 제시하고 있단 말인가?
천신만고 끝에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반공을 국시로 하며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건국해 주었으며
5천년 가난의 대물림을 혜성같이 나타난 박정희가 끊어 주었드니
이제 밥세끼를 해결하였다고 우리들 중에 호열자 같은 망국적 패륜아, "종북 주사파들이 결국은 대한민국 총유권자의 절반이나 잠식하고 말았다.
문제는 이후로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었는데도 반면교사하지 못하며 오늘 우리국민들은 우리사회는 무엇 때문에 이처럼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가?
천만 다행인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관이 명관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보고 있으며
이나라가 이국민이 살길은 오로지 태평양 세력과 굳건히 손잡고 그동안 가짜 민주주의에서 탈피하여 대한민국 본래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국민들이 자각하고 유권자들이 지지해 주어야 한다. by/조영일 |
첫댓글 국민이 저들 주사파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어야 합니다 내년 총선 잘 치러야 합니다 중용 잘 보고 갑니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