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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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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텐인텐 펌] 영어에 올인하면 무언가를 잃게 된다: 능력 총량의 법칙
슈패트 추천 4 조회 1,560 13.12.23 10: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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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3 11:09

    첫댓글 좋은글이네요. 자녀 키우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13.12.23 11:16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12.23 11:26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사교육은 피아노, 미술 빼고 안시키고 있습니다만 집에서 가르치기 참~ 힘드네요. 사교육 없는 세상, 아자!

  • 13.12.23 14:01

    가르치지 마시고, 혼자서 할수있게 만들어주세요. 언제까지 가르치실수 있겠어요. 많이 가봐야 직업 선생님이 아닌이상, 그것도 자기 과목만, 중1정도에요. 그이후는 어찌하겠습니까?? 혼자서 할수있게 기반을 쌓아주세요. ^^*

  • 13.12.23 12:55

    영어에 들이는돈이 아깝긴하더라구요 이런소리하면 주변 엄마들은 큰일이라도나는듯 난리고...보기에 지가 관심있을때 시키는게 젤 나은데 도통 관심가질생각이없네요

  • 13.12.23 13:02

    능력총량의법칙이 전혀 공감가지않네요

  • 작성자 13.12.23 15:29

    능력에 총량 한계가 있죠. 하루는 누구나 24시간이고 체력, 지력에 한계가 있으니 노력한다고 해서 무한정 실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죠. 운동선수들을 보세요.

  • 13.12.23 14:36

    능력총량의 법칙이라... 씁쓸하네요.

  • 13.12.23 18:50

    저는 능력총량의 법칙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그 총량의 최대치는 노력여부와 타고난 재능여부에 의해서 차이가 날수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형성된 총량의 최대치에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자기자식의 경우에 그것을 부정하고싶긴 할것같아요.. 아이가 잘하는 것을 키워주는 것이 제일 중요할듯 한데 힘든 일인것 같네요..

  • 13.12.24 11:00

    영어를 수단(언어)로 인식하기 보다 목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한국말을 잘 하는 우리도 한국말로 무엇을 전달하는지가 중요한 것처럼 영어로 전달할 내용이 무엇인지가 문제겠지요. 전달할 내용이 많은데 영어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기문 총장처럼 후진(?) 발음으로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는데 참기름 바른 원어민 발음으로 할 이야기가 가쉽거리 정도라면... 먼저 할 것을 선택하라면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할 이야기가 많으면 본인이 속터져서 영어도 빨리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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