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놈을 생각하며 토끼인형으로 몸을 풀었더니 -_-
온몸이 쑤신다 ㅠ0ㅠ
" 야 , 야 " - 뒤에 아이
" 응'-'?"
" -////- 뒤에서 전달해달,,달래 "
" 누군데 '-'a"
" -///////- 나도 잘 몰라 뒤에서 넘겨 달래 "
" 응 ^0^* "
" -///////////- "
후후훗; 니도 내 미모에 반했군, 얼굴 빨개지는걸 보니 -v-
어 ? 이거뭐지? 학교 끝나고 정문에 서있으라고?
누구지?
방과후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정문으로 갔다
누가 교문 앞에서 오토바이를 끌고 왔다.
" 야, 타라 !! "
" 누구 '-'a"
" 미친년, 나 은지호 타라 "
" 나,,나 안되, "
" 왜 -_- "
" 오빠랑 약속 지켜야되 "
" 병신 , "
반강제로 나를 자기 오토바위 뒤에 태웠다
" 힝 ㅠ0ㅠ 나 안된단 마리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0< "
오토바이는 벌써 출발했다,
이런 기분도 처음이다
가슴이 뻥뚤린거 같은 느낌,♡ 오랫만이다,
..................
.....
.
.
.
.
.
" 야, 내려 "
" 여,,여기 어디야 ? "
" 잔말말고 따라와 "
은지호는 일본어로 쓰여진 술집으로 데려 갔다
" 어서옵쇼 "
"(ㅇ_ㅇ)"
" 병신 , 놀라냐 "
" -_- "
은지호는 나를 아주 큰방으로 집어 넣었다
거기에는 남자 5명 여자 6명이 있었다
" 오! 왠일이냐 은지호, 니가 대어를 낚앗네 " - 어떤남자 1
" 시끄러 이자식아 , ㅗㅗㅗㅗㅗ " -은지호
" 성격 드럽긴 "- 어떤남자 1
" 안녕하세요 ^0^* 참 미인이시네요 "- 어떤남자 2
참 미소가 맑은 사람 같다,
" 네 ^_^ 안녕하세요, " - 나리
" 오늘 분위기 좋은데,? 순복아 너 노래 한곡 땡겨라 " - 어떤남자 3
" 아씨 , 난 순복이가 아니고 챨스 라고 불러줘 "- 어떤남자 1
하하하하-_- 순복이=찰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먼저 나리양 땡겨주시죠 "- 어떤남자 3
" 하하하하^-^;;;;; 저 노래 못해요 "
" 하라면은 해야지 ^-^ " - 어떤남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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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나무
[*이중인격자ユ녀,♡ ─⑥♬]그녀의 이야기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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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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