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쏴리뽕쫙님 -> 붉은색
저 DIESELㅎ -> 검정색
아래서 위로 봐주세요;'' 제가 쓰고보니 ㅠㅠ 순서를 반대로 썼네요 ㅠ
7시 45분 -> 제가 잡설방 게시글에 아싸리 뽕짝님 전화주세요 이글 쓰고나서도 한참동안 없으시길래, 그냥 시험기간인데 기분좋게 풀고 넘어가려고 이렇게 문자 남겼는데 역시나, 어제 하루종일 답없으셨네요. 오늘 오후되서야 바쁘셨다고 저녘에 전화주신다 문자 답 오셨구요.
아싸리뽕짝님 기분좋게 풀고싶어서 그러니 연락주세요~
4시 27분
일단전화주세요 님태도나 님문자가 정말화나게하니 통화해요.
4시 18분
문제되는 문자내용있나요?
4시 17분
전화로달라구요 당당하신가요? 지금님이저한테 보낸문자내용다저장해두었습니다.
4시 15분
거래조건이 안맞으니 못사게되서 죄송하게 됐다고 3~4번 문자로 말씀드렸는데 무슨사과를 또하라시는거죠? 거래성사안되면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석고대죄라도 해야하는겁니까?
4시 11분
오늘중에 저한테 직접전화주셔서 사과주세요 아니시면 게시글 작성하겠습니다.
4시 06분
제가 글안올릴테니 전화주시죠 시간되실때. 기분엄청상했네요
7/27 3시 44분
거래 조율이 안이루어져서 님께 제 물건이 아닌거 같다며 거래못하겠다는 의사표시했구요 그후에 신발보여서 거래하려고 맘먹은거구요 잘못된거 있나요? 간본거랑 거래 조율이 안되서 성사가 안된거랑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 겁니다 너무 판매자님 자신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3시 40분
아니 제가안된다고말씀드린걸가지고 제태도 운운하시는게 전기분 나쁘고 결과적으론충분히간보셨네요. 그 짧은 시간에 저한테 미리 답도없이 40만원짜리신발구입하신것도 전 납득안가구요. 이만줄이겠습니다.
3시 36분
전 님께 시비걸려고 첨에 연락드렸던것도 아니고 거래과정중에서도 님께 시비건적이 없었구요 문자내용 누가봐도 간보려던거 아닌거 확실히 아실테고요 거래과정 서로의 조율이 안되서 거래가 성사안된건데 그게 나쁜거래 올라갈만한일인가요? 뭐 판매자분이 기분이 상하셔서 올리시겠따면 어쩔수없죠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3시 34분
그럼 거래후기쓰죠 진짜 저도 열받네요 문자내용그대로다있으니 그대로올리겠습니다
3시 32분
아닙니다 저도 정말 아쉬운 바지거든요 님께 구매하려고 빌린 40만원 신발사려고 입금했네요... 현금만들려면 매물이 팔려야하는데 4시에 업댓할때 후려쳐서 업댓할꺼라 그거 팔리면 구매하죠... 진작에 유두리 있으셨따면 정말 매끄러운거래 였을텐데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질타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한번 본의아니게 시간뺏고 간본거 같아 죄송합니다...
3시 27분
퀵비반부담 그냥해드릴게요 거래마무리매끄럽게해요.~
3시 25분
간보려했떤게 아니고 진심으로 구입하고싶었는데 판매자분과 대화를나누니 그바지는 제물건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바쁘신시간 본의아니게 뺏은거같아 죄송합니다...
3시 14분
구매자님? ㅡㅜ 답안주시나요?
2시 50분
내일오전중에 퀵으로보내드릴게요. 입금언제까지 가능하세요?
2시 46분
그리고 저도 딱필요한만큼이라차라리 오천원빼고 입금해주시고 퀵후불로보내드릴게요.
2시 45분
저는 님꺼 구매하고싶습니다 그럼 내일 5시이전에 몇시쯤 시간이되세요? 시간되실때 퀵으로 보내주시면...^^
2시 44분
태도가걸리적거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판매글에 전화부탁드린다했고 제가 어떻게해드릴까요?
2시 32분
제가 중간까지 나가드린다했는데 못나오신다하셔서 제가 우체국택배보내드린다했더니 또 선배댁근처? 편의점으로 배송해달라시는데 혹시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까 신경쓰여서 직거래 말씀드린거구요 수업중인데 계속문자오고가느라 집중이 안되서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제가 퀵을 알아봐드릴 수 없는 상황이고 다섯시 까지 힘들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어떻게하면좋을까요.
2시 29분
제가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시 27분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간보는것도 아닌데 문자비 조금이나 어차피 우체국선불해주실꺼 몇천원더 인심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는데 정말 판매자님 태도가 구매망설여지게 만드네요...
2시 25분
네 사실 4천원정도에요. 그리고 문자비때문에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시 24분
흠....우체국택배비용이 5천원인가요?
2시 23분
전 5천원이상은 부담하고싶지않아서요 제가 학교라 다섯시까진힘들어요.
2시 22분
2만 5천원 나오면 제가 15000원 부담할게요^^;근데 2만5천원은...제가 알기론 저녘할증붙은가격이 그정도 인거같은데요;;
2시 21분
퀵 알아볼 상황이 안되구요 퀵비부담은 힘들것같아요 지난번에 2만 5천원 나오더라구요
2시 19분
퀵반부담해주시고 5시전 배송가능하시다면 빌려서라도 넣어야죠 편의봐주신다면 저도 성의를 보여야죠^^
2시 18분
제가학교여서요ㅠ 그리고 어차피밤에 입금가능 하시다 하셨잖아요?
2시 16분
퀵한번 물어보심이...저녘 5시전에만 발송하시면 할증안붙어서 그닥안비쌀꺼같은데요;;
2시 16분
전ㅜ 우체국배송비까지만 부담하고싶어요
2시 14분
그럼...퀵으로해서 반반부담할까여?
2시 14분
전혹시우편과정이나ㅜ분실되거나하는 문제발생시 책임지고싶지않아요
2시12분
제가 움직일수가 없어요 ㅠ ㅠ
2시 12분
오세요 그럼ㅎ 제가학생이라 차도없고 시험기간이라 ㅠ 여의도쯤에서 뵙죠
2시 11분
아녀 서울로 배송해주셔야해요...ㅠ저도 오늘당장 받고싶은데...ㅠ
2시 10분
그럼 전 부산으로 배송하면되나요?ㅜ 우편물분실이런거있을까봐 신경이쓰이네요 ㅡ ㅜ
2시 09분
제가 시간여유가있지않아서요 ㅠ ㅠ
2시 03분
근데 ㅜ 직거래정말힘드신가요? 강남이시면 지하철로 25분정도걸리는데 ㅠ
2시 03분
넵^^
2시 02분
(어머님께 계좌번호 여쭤봐서 계좌번호 드리고), 구입하시는거죠?
1시 47분
저도시험기간이라ㅜㅜ신촌쪽에 계속 있어서요 ㅠㅠ 어쩔수없이 우편거래해야겠어요 ㅠㅋ
1시 46분
제가 움직이기가 뭐해서요 ㅠ
1시 45분
강남역이시면 구호선 신논현역에서 지하철타시고 중간지점에서 뵈도 되요 ^^ 직거래가 좋아서
1시 44분
전 강남,서초쪽이라...제가 움직이긴 뭐하네요...ㅠ
1시 41분
저 강서쪽에 있어욯 낮엔 학교때문에 신촌에 잇구요^^
1시 40분
네 그럼 이따 댁에가셔서 계좌번호 주세요 근데 서울 어디세여?
1시 34분
ㅠ죄송해요ㅠ제가 지금사야할책값에 딱맞춘거라ㅠ 담번에거래하실때 꼭 해드릴게요 ㅠ
1시 32분
네^^ 죄송하지만 애눌좀 부탁드리면 욕먹을까요 ?^^;;;
1시 30분
그럼 제가 지금학교라 집에가서 계좌번호드릴게요 ^^
1시 24분
저도 오늘 매물구매한다는분이 저녁쯤 입금해주신대서 저도 빨라야 오늘밤에 입금 가능하겠는데요^^;
1시 23분
전에 매물팔리시면 구입하신다는 분이시네요 ^^ 제가 배송이 내일이나 가능할것 같아요 ㅠ
1시 20분
원래아이디는 해운대여자사람다내꺼 구요 지금은 닉넴바꺼서 아쏴리뽕쫘악 입니다
1시 19분
아ㅠㅠ 혹시 디매아이디가 어떻게 되세요? ㅜ 상태는 정말 좋거든요~
1시 15분
제가 직거래는 힘들어요 일정때문에 택배도 직접받는게 아니고 집앞 편의점에 맡겨놓으면 제가 찾아서 집에 들어가야해요 저희집이 아니라 선배네집이라서요...
1시 12분
그럼 직거래 가능하신가요? 저도 서울이라 아무래도 중고니 보시는게 좋을꺼같아서요~
1시 10분
집은 부산인데 일때문에 요즘 서울에 있습니다
1시 10분 노수선이고 밑단끌림없어요 ^^ 지역이 어디세요?
1시 09분
맥퀸 그레이진요~ 노수선 밑단끌림 없고 하자없는 제품이라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계좌주세요^^
단 하나의 거짓도 없이 직접 핸드폰에 있는거 전부다 타이핑했네요. 보시고싶으시면 일부분 사진으로 직접 찍어 올리겠습니다 너무 많아 캡쳐하지 못했네요. ㅠㅠ 핸드폰이 아이폰이 아니라 ㅠㅠ
제가 게시글에 노수선 하자 없음 썻는데 구지 물어보셔서 확인하시고 싶으시구나 해서 다 답변해드리고 최대한 맞춰드리려 했습니다.
한두푼하는 바지도 아닌데 편의점으로 보내달라고 말씀하시는데 판매자 입장에거 구매자님을 고려해서 걱정되서 한말이 꼭 불안해서 안달난 사람처럼 말씀하시네요.
제가 에눌못해드려서 죄송하다 말씀드렸죠?
거기다 퀵을 반부담 부탁을 정하시고 싶으시면 최소한 퀵서비스정도는 알아봐주시고 제가 학교에서 수업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구지 저보고 알아봐달라고 말씀하시면 저더로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그부분에서도 저에대한 전혀 배려가 없으셨구요. 제가 연대에서 계절학기를 듣는데 정확히 1시 20분에서 3시까지 수업입니다 3교시. 정말 중간에 문자로 오고가고 답답해서 전화드렸더니 받을상황이 못된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답 다드렸구요.
제가 퀵비 반 부담 못해드리겠다 그 한마디 했다고, 판매자 태도 운운 드립에 유두리있게 거래 매끄럽게 못했다 소리를 님께 들어야하는 겁니까?
제가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해드린다고 맞춰드리겠다 했더니, 갑자기 40만원 빌려서 신발 구입해버리셨다구요? 2시 45분부터 3시 45분동안 디매하시면서 회원분들께 돌체 스니커즈 어떻냐고 물어볼 시간은 있으시면서 저한테 문자하나 주시기가 그리힘드셨나요? (정확히 3시 10분경에 글 쓰셨네요. ) 전 수업중이라 컴퓨터도 못쓰는 상황인데 퀵서비스 뭔저 가격부터 알아봐주시고 연락주시면 그리 힘드십니까? 디매하실 시간은 있으시면서? 제가 그깟 몇천원 못해드리겠다 한 치졸한 인간?이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는데요. 전 적어도 님처럼 제옷사는데 친구든 누구든한테 돈빌려서 사입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가 학생이라고 말씀드려서 그런지 몰라도 나이드립 치셨는데. 저도 최대한 존중해서 말씀드리고 싶으나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통화로 해결하자고 말씀드렸더니, 어제 문자 3통 다 씹으시더니, 제가 과외 가르치는 중에 전화한통오셨더라구요. 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먼저 이렇게 글을 쓰셨으니 저도 반박글 써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채팅도 걸어서 그냥 좋게 해결하자고, 다른 회원님들 신경거슬리게 하지말자고 조용히 정리하자 말씀드렸는데 못지우시겠따고 저보고 글 올리시라니 저도 그냥 이렇게올립니다.
별 것도 아닌데, 5천원에 졸지에 치졸한 판매자 취급에 유두리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전 충분히 기분 나뻐서 사과 받아야 겠네요. 딱 사과문자 하나만 놓고보면 사과를 하신건진모르겠지만 이미 약간 불쾌한 제 입장에서 보시면, 죄송하다 말씀하시면서 저보고 유두리가 없다는둥 하시는데 약올리시는것도 아니고 거래 원만하게 못한걸 다 제 책임인양 돌리시는거 너무 기분 나쁘네요. 다 읽어보시고. 연락주시든 맘대로 하세요. 전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사과의 의미는 자기가 잘못한게 뭔줄 정확히 알고 상대방의 용서를 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정도의 거창한 사과가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제가 뭐때문에 화가나고 그런것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다짜고차 거래 펑그된 결과에만 놓고 말씀하시는게 전 기분이 나쁜겁니다.
끝으로, 게시판 분위기를 흐려서 다른 회원님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그래도 어제 문자를 계속 씹으시길래 게시글에 전화연락달라고 그말 하나 썼습니다. 혹시나 다른 피해가실까봐 배려했는데,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저렇게 글을 먼저 쓰셨으니 저도 다 올렸습니다.
회원님들의 판단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짜증나셧겟다.. 팔렷나여? 아뇨 계좌주세요 입금함 주소 모모에요 네 낼배송후 운송장알려드릴게여.. 보통 거래는 이렇지않나.. ㅋㅋ 참 복잡하내여
저도 첫문자를 보고는 그런 거래를 기대했습니다.. ;; ^^ ㅠㅠ
그후에 문자 보내신거 받으신거는 안올리시나요?
올려드릴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퀵비 반 부담 못해주겠다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유두리가 없다는둥, 판매자 태도 운운하셨네요. ㅠ
쩝.. 배송문제에서 이견을 보인거네요.. 판매자 입장이라면 열받을만 하네요.. 하지만 그냥 마무리 지으면 좋겠단 생각이네요. 아마도 디매에서 여론은 판매자분께 동정표가 쏠릴듯하니.. 그냥 덮고 끝내심이 깔끔할거 같아요. 사견입니다.
제가 덥자고 채팅방에서 따로 말씀드렸는데 이분이 먼저글을 올리셔서 저도 욱해서 이렇게 쓰게되었네요 ㅠㅠ 잡설방을 지저분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
일단 제가 봤을떈 거래 파토난건에는 어느 누구도 잘못이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퀵서비스가 나와서 그렇지 흔히들 운포 착불로 인해 거래 성사안되는경우 많습니다.. 다만 와쏴리님이 거래 유들있게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건 매우 잘못이 있어보입니다..
2시 45분
저는 님꺼 구매하고싶습니다 그럼 내일 5시이전에 몇시쯤 시간이되세요? 시간되실때 퀵으로 보내주시면...^^<----이 문자이후로 아쏴리님이 정확하게 구입에 대한 언급이 없으셨으니 문제가 되겠네요...
아쏴리님이 그 시간에 정확히 거래 안될꺼 같다고 문자한통만 했어도 이런일이 없을텐데... 아쏴리님의 구매방식이 조금 아쉽네요
222동감합니다. 어느쪽의 "잘못" 이라기보다는 서로의 방법 고수에 따른 감정이 상한 상황이네요.
흠...그냥 누구 잘못도 없어보입니다. 구매자분께서 다른 물건 구입하시기전에 연락안한점이 섭섭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님 판매글에 보면 '배송방법 : 운포 / 직거래 가능 (9호선 증미역에 한하여)' 라고 써두셨는데도 불구하고 택배거래를 거부하신 부분도 좀 이해가 가질 않구요. 여튼 두분이 그냥 여기서 스탑하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제가 거부한게 아니라요. ㅠㅠ 편의점으로 배송해달라고 하는데. ㅠㅠ 제가 예전에 그런식으로 편의점 알바생이 물건을 먹튀했다? 분실했다? 머 이런식으로 한번 일이 터진적이 있어서요 . 그래서 문자 잘 보시면 제가 그런 분실사고나 문제가 혹시라도 불미스러운 문제가 생기면 제가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고 ㅠ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퀵말씀하신거에요 ㅠㅠ 저도 스탑하고싶은데 저분이 비아냥 거리고 먼저 글올리신거에 대해선 사과를 이제 받고싶습니다 ㅠㅠ 통화로 하자했더니 조용히 넘어가자했더니 먼저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ㅠㅠ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ㅠㅠ
구매성사가 안된 결정적인 계기는
첨에 판매자님께서 편의점 택배가 불안하다 해서
양쪽에서 나온 대안이 퀵이랑 직거래 아닌가요?
그러나
직거래는 구매자분께서 힘들다 하시고
퀵은 배송비문제로 판매자분께서 힘들다 하시고
그러니 저러니 하다가
판매자분은 퀵비 반을 부담키로 했으나
그사이 구매자분이 변심하시고
그걸로 맘 상하신거....
이거 맞나요?
제가 별거 아닌거 같다 하면
두분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겠지만...
별거 아닌거 같습니다
정모 나오셔서 서로
술 한잔씩 따라들 주시고
그만 감정들 푸세요
물론 디젤님도 구매자배려하신거겠지만.. 그냥 제생각엔 거래파토부분에선 딱히 누구의잘못도 아닌거같네요 ..거래방법에서 퀵서비스 부분에서 너무 질질끌었던게 구매자님이 변심하실만도 했다고보고 판매자님의 짜증도 커지셨을거같다고생각합니다.. 두분다 상대방입장만생각해보셔도 서로이해하실듯하네요~
222222222222222222222
제가 문제삼는건 거래파토보다도, 저를 유두리 없다는둥, 판매자 태도 운운하신게 ㅠㅠ 그부부분이 제가 기분이 나빳던거에요 ㅠㅠㅠ
거래 성사야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거지만 처음부터 문자말고 글에 적힌대로 전화주셨으면 시간뺏고 문자비 낭비하게 하는 일 없었겠죠?
좀 까다로우신 분이네요
전 문자 이렇게오면 제가 전화해 버려요. 귀찮아요 솔직히 물건 팔면서 문자 이렇게 많이오면...
전화하면 딱 답 나오더군요 구매하실분인지 아닌지...
중간에 전화를 했는데...전화를 안받으셨다고 하시네요..본문에요^^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판매자분입장에서는 짜증이 날수 있지만 구매자분도 딱히 잘못한건 없다고 봐집니다. 제가 판매자였다면 꼭 팔아야할 물건이라면 쾌속으로 퀵비 지원해줬을꺼고 팔아도 되고 안팔아도 되는 물건이였으면 퀵비 얘기 나왔을때 걍 접었을꺼 같네요,,, 두분다 기분 푸세요 날씨 더운데 머리빠집니다.
제가 봤을땐 서로 짜증 났을거 같네요 누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구매자분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는 다 지키시는 분 같고 그 심정도 이해되고 디젤ㅎ 님 사정도 이해갑니다만...
두분 사이에 유도리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누구도 잘못한게 없어보입니다만.. 구매자입장에서는 저렇게되면 기분나빠서 안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분중 한분이 잘못이 있는게 아니고 이렇게 될 일도 아니었다고 보이네요!!
여러정황을 살펴보면, 거래하면서 절차중에 흔히 있는 일이고, 글후반에 구매자분이 거듭 문자로 사과 하셨는데, 전화로 정중히 사과 하라는것은 판매자분의 무리한 요구 아닌가요?서로 언성이 높아질게 불보듯 뻔한데. 그리고 그전에 구매자분이 운동화를 샀다고 했는데, 산내용을 안 알려주신게 서운하다고 하셨는데 이부분도 판매자분 한테 알려주면 서로 언성만 높아지겠죠..!! 그리고 (문의사항은 전화만 주세요! 문자답 안드립니다.) 본문중에 이런 문구가 있는데, 구매자분,판매자분이 무언의 합의로 문자가 진행이된거라 서로 잘한게 없는듯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퀵 얘기 나왔을때 이거래는 파토네요!!
흔히 있는 일이지요. 근데 구매자분께서 40분가량을 구입못하시겠다 그문자 하나 먼저 주시는게 그리 힘들었을까요? 2시 45분부터 세시 25분까지 저한테 먼저 양해도 구하시지 않았네요. 그게 잘하신겁니까? 서로 언성만 높아질꺼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구매자분께서 아에 저한테 구입못하시겠다는 말씀안하시고 일방적으로 말씀없이 거래 파토내시란 말씀이신가요 지금? 그리고 다른분들은 그래도 부드럽게 써주시는데, 굉장히 구매자님 입장에서 써주시네요. 슈퍼님 말씀이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제입장도 이해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문자비 아까워하는 찌질이 취급에, 유두리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전화사과 충분히 들을만
하다고 보네요. 저는,. 그리고 사과를 어떻게 하고 말고는 받는 제가 결정하는거지, 구매자님이 문자로 저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네요. 마지막순간까지 저보고 유두리가 없어서 마치 제가 다 잘못해서 거래가 파토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게 약올리는거지 솔직히 진심에서 우러나온 사과 같습니까? 아무튼, 제가 중간에도 전화달라고 말씀드렸구요 근데 구매자님이 안되신다 하셔서 편의 봐드려가면서 저도 답드린거네요. 무슨 연애하는 사이도 아니고 저정도의 양의 문자를 했으면 적어도 제가 문자비 운운할 정도는 된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적어도 구매자님처럼 제옷사면서 돈빌려서 사진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눈쌀찌프리게 해드린 점 정말 슈퍼님께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너무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섭섭합니다.
두분다 한발 물러나서 조금씩 양보하면 좋겠네요~~~
어느 일방의 잘못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구매자분께서 먼저 글안쓰셨으면, 정말 저도 이렇게 까지 안했습니다 ㅠㅠㅠ
음 애매하긴 하지만 구매자분께서 직거래가 안되서 퀵서비스를 원하셨으니 그냥 처음부터 퀵비를 구매자님이 부담하셨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DIESELㅎ님이 얼마나 화가나셨을진 모르겠지만요.. 문자로 구매자분도 죄송하다고 충분히 사과했다고 보여지는데요, 굳이 전화로 사과를 하라고 하시는데 통화상으로 어떤 사과를 받으시려고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마지막쯤 문자 보내신게 참아쉽네요..구매판매중간이야기는 서로짜증이 났겠지만 마지막 문자보내신거 보면은 구매자분이 성격좋게 참 잘넘겼다고 생각이 듭니다.
22!!저도 동감합니다!! 문자로 3번이나 거듭 사과를 했는데 전화로 사과하라는 의미를 모르겠네요!(오늘중에 저한테 직접전화주셔서 사과주세요 아니시면 게시글 작성하겠습니다.)이부분요!!
마지막 부분은 제가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대처한것 같아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근데. 구매자분께서 제가 기분나쁘다고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없으시고, 그냥 거래펑그에대해서만 사과하시고 그러시는게 전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사과가 충분하고 안하고는 사과받는 입장인 제가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보고 판매자 태도 운운 하시면서 문자비아까워한다고 비꼬고 마지막에 유도리 없다고 말씀하시는부분 보시지 않으셨나요? 처음부터 퀵서비스 다 알아보고 저한테 연락주셔서 저보고 반 부담해달라하심 저도 해드립니다. 저보고 퀵서비스도 알아보라하시고 학교라고 말씀드렸는데 5시까지 배송해달라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구매자님은 잘하신건가요? 그리고, 재팬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돈 1 2만원하는것도 아니고 몇십만원짜린데 그걸 동네 편의점으로 배송해서 나중에 찾아간다 말씀하시는데 안불안하겠습니까? 제가 예전에 닐바렛 가죽자켓 사기껀때 당한게 있어서 혹시나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차원에서 직거래 말씀드렸던거구요. 말씀하신거 처럼 마지막 부분은 제가 잘못했지만, 구매자분께서 저한테 당당하실만큼, 먼저 이런 글을 써서 저를 당혹스럽게 만드실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충분히 배려해서 연락달라고만 게시글에 썼었구요. 아무쪼록 눈쌀찌푸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디젤님 위에 댓글 이어서 한말씀더드리자면요 ... 물론 디젤님입장에서 상대방분께 섭섭하고 짜증나는부분도있으시겠지만요 상대방입장에서도 님한테 섭섭하고 짜증나는부분도있을겁니다 .. 물론 기분나쁘셨겠지만 흥분가라앉히시고 천천히 한번만 더 문자 주고받은내용 보셨음해요.. 그럼 이제 아..양쪽다 잘못한부분도있고 섭섭한부분도있으니 그부분 서로 사과하고 좋게좋게 끝내면되겠구나!! 하시게되면 그때 좋게좋게끝내셔도될듯합니다~~ 저도지금 짜증나는 일이생겨 잡설방에 도움글 하나올렸지만요 .. 저도 오후에 냉정하게 다시생각해보려합니다.. 물론 노동의 댓가는 받아낼거고요 ..ㅎㅎ
키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게 넘어가자고 제가 ㅠㅠ 근데 마지막에문자도 드리고, 근데 저분이 먼저 게시글을 쓰셔서 ㅠㅠ 저도 화가나서 이렇게 쓰게된거네요. ㅠㅠㅠ 근데 뭐랄까 정말 짜증날정도로 문자답 느리시고 ㅠㅠ 제가 채팅으로 그냥 좋게 끝내죠. 이랬더니 저분이 게시글 못지우겠으니깐 ㅠ 저보고 알아서 하란식으로 하셔서 ㅠ 제가 이렇게 까지 왔네요 ㅠ 저도 제가 썩 잘했따는건 아닌데. 저분이 적반하장격으로 자기 유리한식으로 먼저글을 올리셔서 제가 이렇게쓰게 된거에요 ㅠㅠ 아무튼 키키님도 분쟁 잘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
개같은 사기꾼 새끼...아오 이새끼를 어떻게 조져야 할지 모르겟네요. 디젤 ㅎ 님 ㅠㅠ 이놈이 뿌다뽕댄스 군요. 맥퀸그레이진 사기친 새끼네요.
헐 맥퀸그레이진 사기당하신거에요??제가 이사람한테 팔앗거든요 ㅜㅜㅜ
제가 관련글 올렸습니다. 휴 미치겠습니다 별 듣보잡 새끼 때문에 스트레스 존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