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간암인데 너무 무리를 하신건 아닌지 ....팔굽혀펴기라니요....아마 것때문에 통증이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반인도 팔굽혀펴기하면 아픈데 하물며 간암환자가 ....약간의 운동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러나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활성산소가 나온다나?어느분은 숨차게 운동하면 안된다하고 그냥 산보하듯이 하라고 하고 어떤분은 그 반대구 그러니 모든건 내판단과 사고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암은 뼈로 전이가 쉽게 되진않구요 주로 폐로 된다고 해요
나도 간암에서 폐로 전이 되었던 사람인데 폐로 전이 될때 오른쪽 겨드랑이가 썬듯썬듯하더니 전이 판정을 받았었는데 님도 정밀 검사를 해보심 어떨까 하군요.특히 간암은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라고 의사 선생님도 말씀하시더군요.안정이 누구보다 필요하고 식이요법을 꼭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해보시라 권하고 싶군요.책을 한권 권해드리면 "간경화 암 나으려면 바보가 되세요"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시면 투병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간암인데 너무 무리를 하신건 아닌지 ....팔굽혀펴기라니요....아마 것때문에 통증이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반인도 팔굽혀펴기하면 아픈데 하물며 간암환자가 ....약간의 운동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러나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활성산소가 나온다나?어느분은 숨차게 운동하면 안된다하고 그냥 산보하듯이 하라고 하고 어떤분은 그 반대구 그러니 모든건 내판단과 사고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암은 뼈로 전이가 쉽게 되진않구요 주로 폐로 된다고 해요
나도 간암에서 폐로 전이 되었던 사람인데 폐로 전이 될때 오른쪽 겨드랑이가 썬듯썬듯하더니 전이 판정을 받았었는데 님도 정밀 검사를 해보심 어떨까 하군요.특히 간암은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라고 의사 선생님도 말씀하시더군요.안정이 누구보다 필요하고 식이요법을 꼭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해보시라 권하고 싶군요.책을 한권 권해드리면 "간경화 암 나으려면 바보가 되세요"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시면 투병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희 아빠께서도 작년 12월에 절제술 받으셨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공공님의 결과가 좋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