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술돼지 네추럴 이렇게 앵두 시상식때 박수도 쳐주고 시렁굴이라 했던가?
그친구가 반겨줘서 앵두와 사진도 찍고 막걸리 시음장에서 언제나친구 도 합류.
술잔들고 오팔멍도 외치고 또 기념촬영도 하고 시렁굴이 의정부 달리마클럽 에서 얻어다 준
순두부와 냉막걸리 맛있게 먹고 나도 일행있어 먼저가고.
앵두는 네추럴과 술돼지가 터미널까지 동행 식사하고 잘 보냈다는 후문...
정파 해피도그 먼저간 친구와 막걸리 잔이라도 기울이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해.
오늘 모두들 만나 반가웠고 일등으로 반환점 돌아오는 앵두는 정말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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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앵두일등 그리고 정파는 몇 등쯤
양주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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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0 22: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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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주댁도 멋지게 뛰었을거얌!
시렁굴??
앵두 축하하고 양주댁도 애썼다.
마져, 시렁굴이라 그랬지~~어제 대회 운영위원이더만,,조만간에 다시 들온다고 그랬는데..
양주댁! 그리고 몇몇 친구들 더위에 고생많았지? 아뭇튼 완주 축하하고. 10시도봉산 등반 약속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에는 긴시간 만들어 막걸리 쭉~~캬~~ 회포나 풀자. 그리고 처음만난 친구들 정말 반가웠다.
양주댁 완주했구나. 성에 차지는 않았겠지만 연습주했다고 생각해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