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행크에 들어오며 낙찰집중,경매실전,상가실전투자,법인투자(현재 교육중) 을 공부하며 지내다 보니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물론 지혜로에서 나온 7권의 책도 읽어가며 입찰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4월까지~~
결과는 모두 패찰... 저는 부동산 기본은 아파트라고 생각하기에 아파트만 입찰했지요.. 한번이라도 아파트 낙찰하고 나서 다른 것도 시작하자 라는 오기 아닌 오기로 입찰 해보았으나 패찰의 연속.. '어. 남들은 낙찰 잘되는거 같은데 나는 안되네~~
그럼 소위 특수 물건인 지분물건을 한번 해보자' 역시 패찰..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입찰가를 적나?' 별생각이 다 듭니다
이후 약 한달 동안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지내다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마음으로 어제 5.17에 다시 한번 도전 해보았습니다.
서울북부지원, 물건은 약 80여건 입찰인원은 200여명, 경매진행은 하염없이 늘어지고(경매접수종료 11:10분 ~ 15:20)
내가 입찰한 물건은 순번이 뒤쪽에 위치해 있어 점점 지쳐갈 즈음 입찰법정에 남아 있는 사람 수가 몇명 안보이길래
'어 이거 설마 단독인가' 혼자 김치국에 밥 말아 드시던 중에 사건번호가 불리우고 입찰자를 호명하고 낙찰자를 부르는데
역시나 또 패찰.. 후련하게 입찰법정을 나오며 부근에 바로 다음 주에 있을 아파트 임장을 다녀 왔습니다.
'까지거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아무리 패찰을 해도 낙찰을 위한 낙찰은 없습니다
이글을보니 경매보단 급매물에 관심이 ㅎ
그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저같이 이제야 관심갖고 시작하려는 사람이 볼땐 이미 수개월째 계속 부딪치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좋아보이고, 꼭 잘 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새내기입니다. ㅎㅎ
당연히 할수 있습니다. 입찰해보고 패찰해보고~ 수익을 위한 입찰 될때까지 해보는 거지요
3년은 공부해야 된다고 하는데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첫 낙찰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쉬운 일은 없군요. 화이팅입니다!!!
그렇지요 쉬운일은 없어요 강의들을땐 쉬운거 같더니~~
힘내세요 언제가는 목표달성을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모로가도 부자만 되면 되겠지용. ㅎㅎ 노력하시다보면 부자 되실꺼에용~~~~
감사합니다 부자한번 되볼까요~~
@쥬신부활 네 가보죠 고고고!!!!^^♡♡
@멋진여성 덕분에 기운 납니다~~^
@쥬신부활 😉
곧 좋은 소식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곧 좋은 소식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