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 년 12월 마야달력은 실현될수 밖에 없다.

[은하]

아무리 너희들이 마야달력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려 해도 세상천지는 마야달력되로 돌아가게 될것이다.!! 그러니 허튼짓으로 사람들 눈과 귀를 더럽히지 마라 ! 새롭게 발견된것은 마야달력이 정확하니 인정하지 않을려는 부정하게 만들려는 수작일뿐 마야달력은 2012년 12월 실현될것이다.

Catastrophic Earth Changes-The Coming Polar Shift

Thursday, 22 March 2012 11:31

Newsflash

ⓒUFOVideo.net

On 'Coast To Coast' George Knapp, conducted an interview of Brent Miller which offers a very complete description of what could take place by December 21, 2012. Brent Miller is a scientist and the holder of over thirty U.S. patents. He is the founder of the('Horizon Project'), a group of leading scientists, researchers, physicists, Astrophysicists, linguistic experts, and geologists from around the world who have been studying the coming 2012 event. Brent and his colleagues have dire warnings for humanity concerning earth's alignment with the 'dark rift'.

Through years of research and historical documentation Brent Miller and the other scientists with The Horizon Project, have concluded that massive earth changes will take place quickly over a period of days or even hours, and not over long spans of time as was previously believed.

Our solar system now approaches horizontal alignment with the galactic plane and the black hole which lies at it's center. This event occurs every 24,000 years, and will occur on December 21, 2012, and it could negatively effect all life on earth. The Mayans said: "Whe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sit on the 'dark rift', a cosmic portal will open and souls will be harvested." According to Albert Einstein, time and space are distorted by black holes.

The Horizon Project has concluded that there could be a 'Pole Shift' near the time of galactic alignment. The gravitational forces exerted on our earth during a pole shift would cause continents to rise from the ocean's depths while others will sink as Atlantis sank.

25% of the world's population now lives within eighty miles of the worlds coastlines, that's approximately two billion people who would die within forty eight hours of a pole shift from mile high tidal waves and ocean flooding.

파국적인 지구 변화 - 다가오는 지축변동

'Coast To Coast'에서 쪼쯔 냅은 2012.12.21.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주 완벽한 설명을 제공하는 브렌트 밀러와 인터뷰를 했다.

브렌트 밀러는 과학자이고 30건 이상의 미국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다가오는 2012 사건을 연구해온 세계 도처의 지도적인 과학자, 연구가, 물리학자, 천체물리학자, 언어 전문가, 그리고 지질학자들 집단인 (‘허라이전 프라젝트’)의 창설자이다. 브렌트와 그의 동료들은 ‘어두운 균열(틈)’을 가진 지구의 정렬에 관하여 인류에 대한 기괴한 경고를 가지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와 역사적 문서를 통해 브렌트 밀러와 허라이즌 프라젝트의 다른 과학자들은, 이전에 믿었듯이 오랜 기간에 걸쳐서가 아니라 며칠 혹은 심지어 몇 시간에 걸쳐 대규모 지구변화가 빠르게 일어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 태양계는 지금 은하 평면과 그 중심에 있는 블랙 호울과의 수평적 정렬에 접근하고 있다. 이 사건은 24,000년 마다 일어나고, 그리고 2012.12.21.에 일어날 것이어서, (그것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구의 4구석이 ‘어두운 틈’에 앉게 될 때, 우주의 문이 열려 영혼을 추수할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시간과 공간은 블랙호울에 의해 왜곡된다.

은하 정렬 시기 가까이에서 지축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허라이즌 프라젝트는 결론지었다. 지축변동 때에 우리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은, 애틀랜티스가 가라앉은 것처럼 다른 대륙들이 가라앉는 동안 대륙들이 대양의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게 할 것이다.

세계 인구의 25%는 지금 세계 해안선에서 80마일 안에 살고 있고, 그래서(그런 상황으로 인해) 지축변동 때에 아주 높은 조수파도와 대양 홍수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약 20억 인구가 죽을 것이다.

Ocean flooding is corroborated by the predictions of 'Our Lady of Fatima'. Pope John Paul II was asked by a reporter "What about the Third Secret of Fatima? Should it not have already been published by 1960?" he replied: "It should be sufficient for all Christians to know this: if there is a message in which it is written that the oceans will flood whole areas of the earth, and that from one moment to the next millions of people will perish, truly the publication of such a message is no longer something to be so much desired."

Within a matter of months another third of human life on the planet could die from lack of food, clean water, and medical supplies. With this kind of decimation there will be no 'Red cross', no FEMA, no roads, no infrastructure, no communications, and no technology, and with the power grid is gone humanity would be thrown into the dark ages.

America and other similar high technology societies would suffer the worst fate, whereas the populations in third world countries wouldn't suffer as dramatically. They are already accustomed to poverty, fending for themselves, growing their own crops, keeping animals like chickens and pigs.

대양 홍수는 ‘우리 파티마 숙녀’의 예고에 의해 제공되었다. 교황 존 폴(요한 바오로)은 기자들 질문을 받았다. “파티마 제 3의 비밀에 관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그것은 1960년까지 이미 발표되지 않았는지?” 그가 대답했다: “모든 크리스쳔들이 이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해야 했다: 만약 대양이 지구 전체를 홍수지게 할 것이고, 그리고 곧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쓰여진 것에 메시지가 있다면, 정말이지 그런 메시지를 공개하는 것은 더 이상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수 개월 이내에 지구에 사는 인류의 또 다른(앞서 사망한 사람들 외에) 1/3이 식량, 맑은 물 그리고 의료 부족으로 죽을 것이다. 이런 식의 대량 사망으로 적십자도 없을 것이고, 연방비상관리국도 없고, 길도 없고, 인프러 스트럭춰도 없고, 통신도 되지 않고 그리고 기술도 없고, 전력망이 사라져 인류는 암흑시대로 내던져질 것이다.

제 3세계 국가에 사는 인구들은 극적으로 고통 받지 않을 것이지만, 어메리커와 여타 유사한 고기술 사회는 최악의 운명을 겪을 것이다. 그들(제 3세계 국가들)은 이미 가난에 익숙해져 있고, 스스로 꾸려 나가고, 자신들의 작물을 제배하고, 병아리와 돼지 같은 동물들을 키운다.

With two thirds of the human populations dead and food supplies completely exhausted, and no way to grow more, people will begin to turn on one another and kill for food.

After sifting through ten thousand documents, The Horizon Project discovered that almost every ancient culture on the planet regardless of their language or what century they lived in has similar legends of high technology that once existed before them. And the legends always spoke of the destruction of those civilizations by 'a water based event'.

During the actual shifting of the poles the planet will move in a different direction from the atmosphere generating super winds that scour the earth of vegetation and life. Dust will fill the atmosphere from volcanic eruptions triggered by the tremendous gravitational forces exerted on the earth. The dust will block out the sun causing instant winter and possibly an ice age.

인간 인구의 2/3가 죽고 식량 공급은 완전히 고갈되고 더 이상 제배할 방법이 없어, 사람들은 서로서로 공격하고 식량을 위해 죽일 것이다.

一萬(많은) 건의 문서를 조사해 본 후 허라이즌 프라젝트는, 그들의 언어에 관계없이 혹은 그들이 어느 世紀(시대)에 살았는지 관계 없이, 이 행성(지구)의 거의 모든 고대 문명들이 한 때 그들 이전에 존재했던 고기술(사회에 살았다는)의 유사한 전설에 살았었다. 그리고 그 전설은 언제나 ‘물을 바탕(원인)으로 한 사건’에 의해 그들 문명이 파괴된 것을 말했다.

실제로 지축이 변동하는 동안 그 행성(지구)은 수퍼 바람(아주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 대기로부터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것이어서, 채소와 생명체를 찾아 지구 곳곳을 찾아다닐 것이다. 지구에 작용한 엄청난 중력에 의해 일어난 화산 분출로부터 대기는 먼지로 가득찰 것이다. 그 먼지는 태양을 가려서 즉시 겨울이 되게 하고 아마도 빙하시대가 될 것이다.

According to ice core samples dating back six hundred thousand years, every 110,000 years there is a huge increase in co2 in the earths atmosphere followed by an immediate ice age, which could indicate that the rise and destruction of human civilization is a repetitive event.

"Much of the sea life would die," according to The Horizon Project, "because sea life can't live in murky waters." The oceans are also the source of half the earth's oxygen, which is produced by phytoplankton, one-celled plants that live at the ocean surface.

As earth passes through the Galactic Plane it will pass through a concentration of debris- asteroids, some of planetary size, which have lost their kinetic energy and no longer travel in a wave pattern around the perimeter of the galaxy like our solar system. As our solar system passes through this disc of debris it is possible that asteroids could impact our earth.

6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핵 샘플에 의하면, 지구 대기에서 11만년 마다 탄산개스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즉각적인 빙하시대가 뒤따랐는데, 그것은 인간 문명의 융성과 멸망이 반복적인 사건임을 나타낼 수 있다.

허라이즌 프라젝트에 의하면, 탁한(어두컴컴한) 물에서는 바다 생물들이 살 수 없기 때문에 “바다 생명체의 많은 부분이 죽을 것이다,” 바다는 또한 지구 산소의 절반의 근원인데, 그것은 대양 표면에 사는 단세포 식물인 파이토우 플랭크턴에 의해 생산된다.

지구가 은하 평면을 통해 지나가면서 (어떤 것은) 행성 크기인 쓰레기-소행성이 집중된 곳을 통과할 것인데, 그것들(쓰레기-소행성들)은 그들의 운동에너지를 잃어버려 더 이상 우리 태양계처럼 은하 주변 둘레를 파장 양상으로 여행(이동, 공전)하지 않는다. 우리 태양계가 이런 쓰레기판을 통과하면서 소행성들이 우리 지구에 충격을 주는 것이 가능해진다.

 [*주 (위 밑줄) :  지축변동으로 극지 얼음이 녹게 되면, 엄청난 탄산개스가 발생하게 됨] 

According to biblical scripture: "The second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something like a huge mountain, all ablaze, was thrown into the sea. A third of the sea turned into blood," - Revelation 8:8 "one-third of all things living in the sea died, and one-third of all the ships on the sea were destroyed." - Revelation 8:9

he largest super volcano on earth is in Yellowstone National Park, Wyoming, USA. It is active and could erupt during the extreme gravitational centrifugal forces exerted on the planet during a pole shift.

"The impact of a Yellowstone eruption is terrifying to comprehend." says Professor McGuire. "Magma would be flung 50 kilometers into the atmosphere. Within a thousand kilometers virtually all life would be killed by falling ash, lava flows and the sheer explosive force of the eruption. One thousand cubic kilometers of lava would pour out of the volcano, enough to coat the whole of the USA with a layer 5 inches thick. The explosion would be the loudest noise heard by man for 75,000 years."

성구(聖句)에 따르면; “두번 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그리고 거대한 산 같은 것이, 모두 불이 붙어, 바다로 떨어졌다. 바다의 1/3이 피로 변했다,” - 계시록 8:8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의 1/3이 죽었고, 그리고 바다에 있는 모든 배들의 1/3이 파괴되었다.” - 계시록 8:9

지구에서 가장 큰 수퍼 화산은 미국 와이오우밍 옐로우스토운 국립공원에 있다. 그것은 활화산이고, 지축변동 때에 지구에 극단적인 중력적 원심력이 가해지는 동안 분출할 수 있다.

“옐로우스토운 분출의 충격은 이해하기가 너무 지독하다.”고 멕과이어 교수는 말한다. 매그머는 대기중으로 50km나 던져질(뿜어질) 것이다. 사실상 1,000km이내의 모든 생명체는 떨어지는 화산재, 용암 흐름 그리고 분출의 지독한 폭발력에 의해 죽을 것이다. 1,000 세제곱km의 용암이 화산 밖으로 쏟아져 미국 전체를 5인치 두께로 덮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 폭발은 사람이 75,000년 동안 들은 것 중 가장 큰 소리일 것이다.

The long-term effects would be even more devastating. The thousands of cubic kilometers of ash that would shoot into the atmosphere would block out light from the sun, causing global temperatures to collapse, throwing the world into an ice age. The world's plant life, the other half the earths oxygen generation system, would be killed by the ash and the drop in temperature. The resulting climate change would devastate the planet, making it virtually impossible to grow food for years. Professor McGuire says "There's nowhere to hide from the effects of a super-volcano. One day - perhaps tomorrow, perhaps in fifty years, perhaps in 10,000 - it will erupt; once again wreaking devastation across the North American continent, bringing the bitter cold of Volcanic Winter to Planet Earth. Mankind may become extinct."

장기적인 영향은 더욱 더 파괴적이다. 대기로 뿜어 올려질 수천(千) 세제곱 킬로미터의 화산재는 태양 빛을 가릴 것이어서 지구 온도가 곤두박질치게 하여 세계는 빙하시대로 들어가게 된다. 지구 산소 발생 체계의 다른 절반인 세계의 식물 생명체는 화산재와 기온 강하로 죽게 될 것이다.

결과적인 기후변화는 식물을 파괴시켜, 수년 간 식량(작물)을 기르는 것이 불가능하게 한다. “수퍼 화산의 영향으로부터 숨을 곳이 없다. 어느 날 - 아마도 내일, 아마도 50년 지나, 아마도 10,000년 지나 - 그것이 분출할 것이다; 북미대륙 전체에 다시 한 번 파괴를 일으킬 것이어서, 행성 지구에 화산 겨울이라는 더욱 쓰라린 추위를 가져 올 것이다. 인류는 멸망할 지도 모른다.”

Every eleven years the sun's north and south poles reverse causing an increase in it's activity which takes the form of solar flairs- giant bursts of radioactive fire which are ejected out into space from the surface. Approximately every hundred years the sun releases it's largest bursts of radiation which scientists believe could occur in 2012. A solar event of this magnitude will destroy satellites, power stations, the world power grid. According to the warnings, there would be no electricity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and food would run out in just three days. Civilization would be knocked back to the eighteenth century resulting in the complete breakdown of order and mass starvation.

As we come closer to alignment the temperature of our solar system is increasing and the gravitational forces are greater. This could cause solar flares to be much more intense and more powerful than anything humanity has witnessed.

11년 마다 태양의 북극과 남극이 바뀌어, 표면에서 우주로 방출되는 거대한 방사(물) 불인 소울러 플레어의 형태를 취하는 그(태양)의 활동에서 증가를 일으킨다. 대략 100년 마다 태양은, 과학자들이 2012년에 발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최대의 방사(물) 폭발을 방출한다. 이런 크기(규모)의 태양 이벤트는 위성들, 발전소, 세계의 전력망을 파괴시킬 것이다.

경고에 따르면, 상당 기간 동안 전기가 없을 것이고 식량은 단지 3일 지나면 떨어질 것이다. 문명은 18세기로 뒷걸음질쳐서 완전히 질서가 파괴되고 대량 飢餓가 발생할 것이다.

우리(지구)가 정렬에 가까워지면서 우리 태양계의 온도는 증가하고 있고 중력은 더욱 커진다. 이것이, 인류가 목격해온 어떤 것 보다 더욱 더 태양 플레어를 강렬하게 하고 강력하게 할 수 있다.

http://www.earthfrenzyradio.com/newsflash/catastrophic-earth-changes-the-coming-polar-shift

[dlwjdwn]

무섭네요.. 진짜 이런게 실현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지만 사는동안 행복을 누려야하지 않을까하는데 돌아가는 세상이 그리 미덥지가 않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봉스]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

[그날 뭐하지]

적금 털고 직장 사표쓰고 맘껏 놀아삐까?

[대정]

정답입니다. 같이 놀아요.

[봉스]

ㅋㅋ어찌 알았죠?! 공교롭게도 사표내고 일주일째 백수 놀이중입니다~ ㅋㅋㅋ

[은하]

그래도 돈은 벌어야 되지 않을까요 ..

[꽃맘]

지금 우리들이 느끼는 폭염과 그린란드빙하의 단기간해빙! 세계 전역에 걸친 지반침하현상등등등!
우리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데 다들 아니라고 합니다.
(세뇌당한)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 믿는다나요!
본래의 인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강]

비상식량 준비하지 마시고 마약을 준비해야할 듯... 기분좋게 뿅가므니다..

[대정]

굿드 아이디어!

[금시조]

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ㅋㅋㅋ

[대정]

나여ㅋ

[한주]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것.
지구가 현생인류의 것은아니니까요.

[우주소리]

왠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것이 혼란스러워 지네요 ~~
지금 이시간 수능준비에 정신없는 학생들이 오히려 행복할수 있겠네요 ..^^

[Hobo]

감사합니다...

[빛님]

감사합니다.

[루이사]

무섭네요^^생각만해도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풍우]

두려움이 일을 만들어요 사랑하세요 지구와 우리 사람 친구들을

[윌리]

곤히 잠을 자고 있을때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네요

고통이라도 적어야지요

[금시조]

아직은 안 벌어졌어요..
지금 당장 난 달콤한 잠을 자렵니다. ^^

[우주평화]

서서히가 아니라~갑자기 그것도 순식간에 알았을땐 벌써 사차원세계!!
지금이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고 삽시다~그려면 모두 사랑하고 값진 하루 하루가 되지요~

[둘리107]

무섭네요---

[azul]

혼돈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