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for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I say Goodbye to romance, yeah Goodbye to friends,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No broken wings can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a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cha gonna do Whatcha gonna do But I had to take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And the weather's looking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cleared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첫댓글 록밴드 '블랙샤바스'에서 해고 당한 Ozzy Osbourne가
당시의 심정을 토로한 노래라고 하네요.
추석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자영업을 하는 저에겐 참으로 고통스러운 긴 연휴네요.~ㅎ
추억의 팝과 함께 좋은 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백영민님
안녕하세요
오지오스본이 별나긴 좀 별나지요
그 괴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
명절에 긴 연휴는 저도 속만 시끄럽고 달갑지 않아요
지나고나면 허한기분만 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평범한 것은 싫다 ㅎ
로맨스가 사라지면 살아가는 재미가 사라져 버린다고
아직은 조금이라도 부여잡고 있습니다만 ㅎ
무관심은 무서워요
텅빈 쓸쓸함 뿐 ~~
우리집 주위에는 코스모스가 살랑거리고
이 아름다운 계절에
어제는 8시반부터 자고 오늘낮에는 하루종일 자다깨다 ~
잠병이 들었나 봅니다
브리트니님
어디 있을 쌈빡한 음악으로 행복한 오후
만듭시다요
대박 오지 오스본이라니 ㅋㅋ
가리나무 누님 멋쟁이 ^^
전 crazy train 요 노래 좋아해요
특히 요 부분요
Maybe it's not too late
To learn how to love
And forget how to hate
아마...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니니까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그리고 서로 미워하는 법을 잊어버리면 돼
행복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
가리나무 기분 붕붕 ㅎ
그렇지않아도
Goodbye To Romance ~Crazy Train
둘 중 하나를 올리려 했는데
겨울꽃장수님도 뭔가를 아시는구먼요
멋쟁이 겨울꽃장수님
시간내서 Crazy Train 올릴게요
저는 듣는 귀가 활짝 열려있고
기분에따라 모두 듣습니다
뽕짝만 빼고 ㅎㅎ
아프지말고 해피해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