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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속리산둘레길 보은5구간 꼬부랑길 (23.04.04)
허총무 추천 0 조회 81 23.04.05 06: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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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든 호화로움 날씨덕이겠죠?
    가족같은 분위기 샘이 날 정도지만 누구나 누릴수있는 무한의 가치는 아닌줄 알지만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승화해
    나가는 총무님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을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나지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많은 사람과
    헤어질때 우리 한번씩 뒤돌아보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3.04.05 10:59

    맞습니다..
    세상사 자연의 섭리따라 살아가야 하지만
    때론 엇나갈때도 많은것 같아요..
    늘 뒤돌아 보면 후회가 더 많이 쌓여만 가기에..
    강산님**
    정말 간만에 내리는 봄비가
    여린 꽃잎을 다 쓸고 가네요
    아쉽지만 지금 내리는 비는 더 달게 느껴지기에 얄미움보다 반갑고 고맙기만 합니다.
    꽃피는 4월...
    힘드시겠지만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5 10:59

    맞습니다..
    세상사 자연의 섭리따라 살아가야 하지만
    때론 엇나갈때도 많은것 같아요..
    늘 뒤돌아 보면 후회가 더 많이 쌓여만 가기에..
    강산님**
    정말 간만에 내리는 봄비가
    여린 꽃잎을 다 쓸고 가네요
    아쉽지만 지금 내리는 비는 더 달게 느껴지기에 얄미움보다 반갑고 고맙기만 합니다.
    꽃피는 4월...
    힘드시겠지만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 23.04.05 13:29

    보은 구간도 성공리에 끝내고 다시한번 어제걸은 꼬부랑길을 기억하며 환하게 웃어 봅니다
    4월의 첫시작 좋은일만 있으면 정말 좋겠 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항상 많은 도움과 세세한 흔적 올려주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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