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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한글,과연 세종이 만들었을까?
꿀잼 추천 2 조회 1,062 19.09.05 06: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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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5 06:18

    첫댓글 세종이 혼자 만들지는 않았을듯..아끼는 집현전 학자 몇몇이 도와줬을듯..그래도 그당시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한글창제를 주도한것만 해도 대단함..

  • 19.09.05 07:23

    우리역사에서 아주황당한 몇가지를 들자면,
    사무라이의 어원이라떠들던 싸울아비, 그리고 가림토문자라는 환타지. 마치 일본의 신대문자라는 헛소리하고 같은급.

  • 19.09.05 08:22

    반갑습니다..^^ ㅎㅎㅎ 가림토가 왜 판타지로 갑니까? 그리고 가림토가 있었 다면 섬숭이 신대문자랑 잘 맞아 떨어 집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유민들이 정변으로 섬숭이 땅으로 이주하였 다면 본국에서 사용한 문자생활 가림토를 계속하여 사용하였고 이를 어깨 너머로 보고 적은 것이 신대문자니 섬숭이들이 어떻게 조상님들을 모셨는 지 신대문자에서 파악이 됩니다..^^

    세종대왕은 당시 전수되어온 가림토를 집대성하여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 19.09.05 10:50

    2222 아, 그리고 일본인들이 나중에 자기 역사 오래된 걸로 왜곡하려 했다면 오히려 한글참조해서 신대문자를 왜곡해서 만들어내고 그게 가림토랑 비슷하다고 우겨댔을 것 같습니다.

  • 19.09.05 12:37

    @조다마이동풍 가림토문자라는 기록이 어디서 나오나요?

  • 19.09.08 08:29

    @붕?어 ㅎㅎㅎ 다움 홈페이지에서 가림토로 검색을 하면 자모 38 개 글자로 BC 22 세기 3 대 단군 가륵이 삼랑 을보량에 하문하여 제정된 우리 문자로 환단고기는 서술 합니다..^^

    슐레이만이 트로이를 발굴하기 전까지 트로이는 신화에 머물다가 슐레이만으로 역사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민족 동이 한민족의 활동 무대는 한 반도가 아니고 대륙이니 우리가 여기서 환단고기 진위를 가름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는 우스개 입니다..^^

    부처님 머리에 꼬인 것이 상투이며 일전에 진시황 무덤으로 공개한 등신불 병사상 머리에 꼬임도 상투를 의미하니 동이 한민족을 의미하니 중국 공산당국이 급하게 공개금지를 합니다..^^

  • 19.09.08 08:30

    @조다마이동풍 왜 상투가 중요하냐 하면 중국인 위만이 단군 조선 준왕에게 투항하려 조선인 동이 한민족을 가장하려 상투를 틀었다고 사서에 나옵니다..^^ 이 세상에 오직 동이 족만이 상투를 틉니다..^^

    상투는 칠성 사상 북두 칠성을 우리의 출발지로 알고 상투를 틀어서 북두칠성과 교신 교감하려는 겸허한 우리의 자세를 나타 냅니다..^^ 또 나중에 이야기 하겠 지만 상투하고 조선 유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유교 성리학 자체가 불교처럼 동이 한족에서 출발하였 다가 다시 우리에게 역수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이 한민족이 한반도에 활동한 시기는 500 년 안팍이고 지금 문 재인 대통령을 맞아서 동이 한민족 1000 년 기회

  • 19.09.08 08:27

    @조다마이동풍 천재일우를 맞고 있습니다..^^

  • 19.09.05 07:27

    티벳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게 .. 우리나라의 역사보다도 짧다고 하던데요 .. 티벳 기원설 비슷한 이야기는 전혀 신빙성이 안느껴집니다.

  • 19.09.05 08:12

    백성을 위한 우리말글 의 아이디어를 세종대왕이 냈고
    여럿이 함께 하나를 위해 일했으니 공동발명일수도 겠지만,그래서 집현전 이란 단어가 오늘까지 남은것이구요~
    발명에는 특허와 실용신안이 있죠?
    발명은 "신안"이고
    "실용신안"은"신안"의 부족한 점을 보안해서 낸 발명특허죠?
    예"를 들어 이미있는 컵에 손잡이를 달아서 특허를 내는게 실용신안입니다.
    즉" 한글의 모양이 예전에 있었고 그걸 신미대사가 90%정리를 했어도
    세종대왕이 마지막10%에 보완하고 완성을 했고 공표를 했으니 세종대왕이 실용신안으로 발명을 한겁니다.
    신미대사는 한글을 공표해서 만백성이 사용하게 할 능력이 없었으니 한글이 소멸 되었겠죠?

  • 19.09.05 08:01

    한글은 한자의 발음을 표현하고 설명할수 있는 발음기호 겸, 자체발광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한글에는 영어처럼 발음 기호가 없구요~
    외국인을 교육을 위해서 영어 발음기호를 달아서 책을 내면 되겠네요~ ㅎㅎ

  • 19.09.05 08:02

    혜례본에 나오잖아요
    내 이를위하야 어엿비너겨 28자를 만들었다고

  • 19.09.05 08:33

    사라진 네개의 자음을 살려내야 하죠~훈민정음에 나오는 발음들로 보면 옛조선인과 지금 우리가 만난다면,대화가 될지 의문입니다. ㅎㅎ
    밑의 그림은 대조선
    (조선의 공식국호)의 훈련 구령구호입니다.
    ㅅ데~는 경음이고 지금의 떼이고, ㅅ지 ㅡ는 지금의 찌가 됩니다.
    깃발이 이상하죠?
    한때 우리것을 다 빼앗겼으니~
    자료출처는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 19.09.05 10:50

    222222222정식 자료인 해례본을 믿습니다

  • 19.09.05 09:29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놓았을까요?

  • 19.09.05 09:38

    와 진짜 피곤한 글이다

  • 19.09.05 10:17

    이 사람 정체가 뭐지?

  • 네 세종대왕이 만들었습니다.

  • 19.09.05 10:27

    감히 언급하기도 아까운 위인이신데 세종대왕이라고 해주시면 좋겠어요.

  • 19.09.05 10:30

    기독교가 아무리 바보같은 일은 한다고 해도,
    나라 위해 의병으로 나선 승려분들의 역사까지 날조하지는 않습니다.
    바보같은 목사가 있다고
    독립운동을 한 개신교신도들이 있듯이
    개신교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은 불교신도의 신실성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인 나는 단군신화도 존재도 믿습니다.
    가려듣습니다. 그 시대의 필요한 신격화화 신화적인 요소가 필요했다는 것을

    그러니까, 개신교 욕 먹어도 쌀 정도의 목회자들이 판을 쳐서 속상하지만,
    욕 먹어야 하는 것 알고 받아들이지만,

    그것 이용해서 이런 글 싸지르시면 별로인것 같아요.
    이단을 많이 봐서 그런가
    이단스럽네요.

  • 19.09.05 10:37

    왜 난중일기도 딴사람하고 같이 썻다고하지

  • 19.09.05 10:51

    맞아요 딱 절묘한 비유네요.

  • 19.09.05 15:20

    댓글달려고 스크롤 엄청 내렸다..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 19.09.05 17:33

    이사람 정체가 뭔가요? 계속 이상한 글만 써대고... 헛소리는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어디 검증도 안되 가짜낙서로 가뜩이나 요즘 신경 쓸일도 많은 한열사회원님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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