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시계님께 독설 받기 위해 어제부터 글 작성하고 순번 밀려나서 링크에 링크 ㅠㅠ.
도와주십시요! 정말 정성스럽게 적었고 꼭 가고 싶습니다.
좀 부족한 스펙도 함께 올려 봅니다.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스펙 및 자소서에 대해서 독설 부탁드립니다.
전공 : 건축설계
기업 : GS건설
분야 : 건축시공 세부-주택상품 개발
기본스펙 : 학부(지방4년제 미술대 시각디자인 졸 ,학점 3.73)
대학원(서울 중위권 k대 건축전문대학원 2011졸업예정, 학점 4.0) => 어딘지 알겠군요!
오픽:IL(IM이면 좋으련만) / 문서실무사1급, 국가공인한자급수3급 / 설계공모전 대상1회, 입선1회 /
전공관련 교육 : 한국강구조협회 스틸건축학교 교육중 , 건설기술교육원 친환경설계 교육중
건축사사무소에서의 6개월 실습경험 / 해외경험 無 /
봉사활동은 해비타트 8시간 ㅠ.ㅠ
건축기사 자격증은 없습니다.(정말 아쉬운 부분)
1.자신의 장담점 3가지 (나열식으로 간단하게 작성) 800바이트 (790)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자립성 강하고 계획성이 있으며 항상 위트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전단지부터 폐차장, 금속공장, 건설현장등의 아르바이트로 용돈 및 학비를 벌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든 최고를 위해 준비하는 계획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건축디자인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이 선 후로 기본적으로 배워야할 프로그램을 익히고(당연한걸 굳이) 실무에서의 실습 경험과 전문대학원생으로 변화된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꿈을 위해 건축디자인 공모전에 많이 참가했습니다. 패널작업중 자신있는 스케치와 3D모델링만 하지않고 다이어그램, 편집부분에도 배움의 자세로 임하며, 항상 개그본능을 발휘하여 밝은 분위기로 성공적인 마감을 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사소한 건망증이 있지만 메모습관으로 보완중이며, 과도한 신중함은 오히려 실이 되는 것을 알고 상황에 빨리 집중하여 유연성있는 선택을 하려합니다.
=> 괜찮네요. 전단지, 폐차장, 금속공장은 관련이 없으니 굳이 언급 안해도 될 듯 하고,,, 학비 관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 중요하긴 하죠! 대학원전공까지 한 마당에 이왕이면 업무관련으로 기술해 주셈, 공모전 이야기 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동아리/학회/리더경험 1000바이트 (976)
"공동묘지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 => 소제목 특이함 ^^
대학3학년 때 미술대학생회 국장을 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듣고 생각대로 되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 맡았던 OT 프로그램 중 직접 기획총괄하는 담력테스트가 있었습니다. 기획상 공동묘지라는 장소와 재료 선정에 있어서 귀신분장으로 매복해야 한다는 저의 의견과 위험해서 안된다라는 의견이 맞섰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께 묘지에서 지켜야할 점을 숙지하고 사람들과 많은 논의와 설득 끝에 재학생들의 귀신역할 참여를 제의하고, 신입생들에게 미션수행을 통해서 각 과 개성이 드러나는 조각품, 그림, 소도구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람들과 관계에서 필요한 설득의 기술 및 소통과 리더십을 배우게 해주었고 결국, 사람들이 저를 믿고 차기 미술대 학생회장 선거 후보에 올렸습니다. => 설득은 맞는데 리더십은 아님! 타인의 사고 또는 행동양식을 변화시켰는지 생각해 보고 맞다면 그걸 기술하면 그게 리더십임
선거기간동안 마치 자신의 일처럼 강의시간까지 지장을 받으면서 밤낮으로 아무런 불평 없이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아쉽게 패배의 쓴잔을 마셨지만 함께 고생한 선후배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를 따라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그렇게 노력했는데 떨어졌으면 당신의 능력 부족!! 떨어진 것을 굳이 쓸 필요가 있을지 궁금함 (개인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니 살려도 나쁘지 않고, 죽여도 나쁘지 않을 듯)
3.전공관련 관심분야 및 성취정도 1000바이트 (919)
"친환경 건축디자인 분야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항상 건축디자인을 배워오면서 중학교때까지 살았던 한옥이 주는 친환경 요소와 현대인의 아파트 생활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지구환경에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중에 갑작스런 재해,재난에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위해 접고, 펴는 간단한 동작으로 완성되는 가변형 주택시설 컨셉으로 공모전에서 대상과 친환경 설계공모전에서도 입선을 수상했습니다.(굳이 입선을 강조할 필요까지야)
평소 관심분야인 친환경개발, 저탄소 녹색성장, 탄소배출권같은 이슈들이 국제사회로부터 부각이 되고, 국내에서도 미래주택에 꼭 필요한 요소로 필수적으로 시공되고 있는만큼 관련된 분야의 지식습득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강구조 스틸건축학교에서 여러 건축물의 계획,구조 부분에 대한 교육중에 있고, 건설기술개발원에서의 친환경설계교육 7기에도 합격하여 설계, 설비, 시공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도요타그룹의 T인재형에서 한국의 A인재형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제 자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도요타 말이 많던데,,, ^^ A형 인재는 어떤 거임? (정말 몰라서 묻는 거에요. 혹시 삼성에서 말하는 A형 인재인가요? 그렇다면 전적으로 긍정의 의미는 아닐 텐데,,,,)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4.건설 및 플랜트 산업에 대한 관심도 1000바이트 (990)
"시나리오 경영은 세계적 Value No.1이 되기위한 GREAT THINKING" => 소제목 괜찮네요. 단, 적절한 한쿡말은 없는지,,,
세계 여러나라의 수주 소식중 중동지방에서의 성과는 GS건설이 세계 No.1 Value기업으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서 큰 자원입니다. 올해 9월 아부다비 타크리어사가 발주한 송유관 설치공사 수주는 2008년 Green Diesel Project 시공때 강점으로 보였던 디젤유에 포함된 황 함량을 10ppm 이하로 낮추는 정유,가스부분의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결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수주대박에 안주해있지 않고 고갈위기에 놓인 원유보다는 매장량이 무궁무진한 가스분야에 역량을 집중합니다.(서술어가 이상함, 주어가 뭐죠?) 또한 국내의 주택사업은 친환경건축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맞서 3-ZERO HOUSE를 구현하기 위해서 기술연구소와 개발중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 경영으로 내실과 성장이라는 일석이조의 남다른 위기의식은 "2010 아시아 건설종합대상"에서 플랜트부분 대상을 받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표현을 바꾸죠. 니마가 평가하고 있는 건가요?) 급변하는 세계 정세속에서 항상 변화에 두려워 하지 않고 신뢰를 기반으로 2015년 글로벌 TOP.10건설사가 되기 위한 창조적 열정에 저도 꼭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괜찮네요.
5.GS건설 지원동기 1000바이트 (988)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이뤄내는 디자이너"
고향이 지방이라 강남고속터미널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보았던 반포자이 건설현장은 건축디자인 학도인 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그것이 GS건설에 대한 동경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차도와 보도레벨차를 없앤 부분과 클러스트 형식의 단지조경디자인, 시골정자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을 보고 아파트보다는 도심 속 휴양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 반포자이 물 놀이터(카누 타고 노는,,, 물론 지금은 없앤 것으로 알고 있지만)는 쉣이었음. ^^ 외부에서의 빽빽하게 보이는 것도 고려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도심속의 휴양지라고 하는 것의 커다란 전제는(아니,,, 도심 아파트의 모든 문제이긴 하지만) 인공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 이런 대안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음(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임^^), 옆의 삼성과의 차별은 없었나요?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10 XI DESIGN FIESTA공모전에 참여하였고 미래에 필요한 단지 내 센터 요구프로그램들의 컨셉으로 건축화를 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굳이)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XI의(로고보고 Xii인줄 알았는데 찾아 보니 XI맞군요. 제가 무식~ ^^) 인간중심 건축철학에 더욱 매료되었고 집이 아니라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여 환경과 조화된 새로운 개념의 주택을 건설하고 있는 이 곳이야말로 제가 건축디자인을 공부하여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친환경설계를 해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이 곳에서 건축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단지 건물을 세운다는 의미 그 이상의 것을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 괜찮음
6.입사 후 희망 직무 및 희망 사유 1000바이트 (983)
"EXTRA SUSTAINABLE XI SPECIALIST" => 영어는 싫음 -_-
주택상품개발에 있어서 지금의 기술수준보다 높은 친환경 XI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건축사사무소와의 PF, TF사업으로 친환경 부분에 대해 대비가 되겠지만 "갑" 입장에서 대변되는 전문가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조건에 의해서 설계기법의 숫자만 늘리는 비효율적 대응보다는, 보다 지역적이고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이익을 주는 능동적 저에너지 친환경디자인 상품개발을 하겠습니다.
이것은 국토부가 청사진을 만들어 놓은 제로에너지 건물 및 주택이 자리잡기 위한 근간이기도 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디자이너가 등안시하는 건물 에너지 효율 및 소음, 공기오염도 같은 건축환경에 필요한 여러분야의 전문지식까지 공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BIM"기술을 습득하여, 친환경 주택상품에 대해서 정량화를 개발하겠습니다. 기술개발원이 있지만 디자이너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애플의 성공비법이기도 합니다. 자이가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으로 최고가 될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친환경설계 전문가인 저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주 맘에 들어요. ^^
"미대생에서 건축학도생으로"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부에서 공간연출을 전공했습니다. 방학기간 중에 교수님이 인테리어 현장실습을 추천해주셔서 실습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멋진 디자인 구현을 위해 구조물과의 디테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물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물은 어떻게 디자인할까?" 라는 호기심에 건축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습이 끝나고 4학년 2학기, 다른 친구들은 취업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을 때에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학기 초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여 건축디자인에 필요한 3D 프로그램 중 맥스랑 스케치 업을 배우고 나서 세종시 첫 마을 공동주택을 설계하고 있는 건원&DA합사에서 6개월간 실습을 하였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공간연출을 전공한 미대생이 건축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열정만 앞서고 건축에 대해 무지했던 터라 실수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선배님께 묻고, 온라인 스케치업 카페에서 강의도 틈틈이 들어가면서 제가 맡은 일은 사무실에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스스로 끝까지 해나갔고 그 결과,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설계사무실에 취직을 할 기회도 있었지만 건축 디자인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한 저로써는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건축 디자인을 해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벽을 실감하게 되었고 선배님들과 상의 끝에 건축 전문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 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등대이자 밑거름이 되었으며,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것들을 이루기 위한 건축 인생마라톤의 첫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괜찮음. ^^
8.어려운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여 성취를 이루었거나, 실패를 바탕으로 다시 도전하여 성공한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울였던 노력을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1500바이트 (1374)
"할수있다는 용기, 해낼수 있다는 의지, 꼭 이뤄내겠다는 신념"
대학교 3학년 때는 정말 힘든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3학년 초에 전공 교수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시자 전공이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새로운 교수님의 임용이 당연한 절차였는데 학과장님은 아예 전공을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거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새로운 교수님 임용에 대해 목소리를 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군대를 제대하고 3학년 과대표이자 전공반장였던 저로서는 우선 학과장님과의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학교 사정상 교수임용이 불가하고 전공을 없애기로 한 결정을 돌이킬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저는 학과장님 및 교무차장님을 설득시키기 위해 전공 선배들의 취업률 및 후배들의 전공 희망률 등의 자료를 전공의 아이들과 함께 조사하여 여러 번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계속된 저의 방문으로 학과장님과 교무차장님이 저와의 상담을 피하셨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학과장님 수업이 마칠 때까지 계속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공모전 등 대외 활동으로 전공이 필요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속한 공모전팀이 DGID 전국 실내건축 디자인대전에서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학과장님과 교무차장님께서는 저희 전공을 이미 선택한 후배들까지는 전공을 배울 수 있도록 계약직 교수님을 임용하여 주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끈기와 노력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었고 저의 학과및 전공을 사랑하는 마음이 학과 아이들에게도
전해져 차후에 있었던 미술대학 학생회장 선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굳이 손댈 필요를 못 느끼네요.
9.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성공했던 경험에 대해 당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을 중심으로 기술하십시오. 1500바이트 (1400)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
건축전문대학원 생활에서의 가장 힘든점은 바로 전공 학생들이 가지는 비전공 학생들에 대한 편견입니다. 공학을 전공한 형이랑 같은 스튜디오가 되어 강구조 공모전을 함께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형은 저에게 구조컨셉에 대해 설명 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렸지만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러자 형은 비슷한 구조 이미지를 보여줬었고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이지만 서로의 부족한점을 보완한다는 생각으로 형은 나에게 구조를, 나는 형에게 스케치를 교육 하기로 했습니다. (형은~ 형은~ 이 단어기 자꾸 귀에 거스르네요.)
예전 미술학원에서 배웠던 경험을 떠올려 작은 석고상으로 기본 선 그리기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미리 계획된 공모전 스케쥴에는 없던 일정이었지만 서로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것이 간절 했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어 진행 했었습니다.
형은 내심 비전공생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어서인지 스케치 연습에 대한 흥미를 금방 잃었습니다. 저는 시들해진 공모전 열정을 다시 피우기 위해 처음에 생각했었던 구조컨셉을 가지고 전체적인 강구조 건축물의 조감도를 그렸습니다.
그것을 보고 형은 정말 멋질 것 같다면서 다시 한번 스케치와 구조공부에 서로가 밤이 새는줄도 모르는 열정으로 공모전을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도전할 기회는 많다고 서로를 위로했고, 그후로 정말 친형제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를 지켜보던 다른 전공자들의 편견도 거의 사라졌고 형과의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부족한 구조실력을 수업과 연구로 극복하게 되었고 그 결과, 친환경 공모전에서 제가 팀장이 되어 진행한 프로젝트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 소재 자체는 괜찮은데 일기 쓰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나요? 위의 글과는 좀 다른 뉘앙스를 풍기네요. 믿줄 친 부분은 고쳤으면 합니다. 쳐 놓고 보니 거의 전체네요. ^^
올해 취업준비생인데 삼성 중공업은 시간도 없을뿐더러 경험삼아 쓴거였고(첨삭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채용 설명회때 완전 찍어둔 GS건설이기에 정말 시간 많이 투자했습니다. (3일간)
길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 썼습니다.
거의 전공관련이가 경험으로 풀어 썼기에 누가 훔쳐갈래야 훔쳐 갈 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복서방지 걸어 놓겠습니다.
꼭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p.s. 글자 수 맞춰 이렇게 잘 쓴 당신에게 박수를!!!!
첫댓글 누구누구"와" 가 아닌 누구누구"랑" 이라고 적으신 게 거슬렸어요 ^^;
사소한 거지만 유아어이기에 수정하셨으면 하고 적어봅니다... 정말 잘 쓰셨네요 ^-^
등안시 ->등한시입니다! 맞춤법완벽하게 해서 화이팅하세요~~~~
대박입니다...;;헐..정말 좋은 글 보고갑니다.^^